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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4 정도인데 여름에도 입고 겨울에 후드에 같이 입을 려면 l사이즈가 적당할까요 xl사이즈가 적당한가요?

꼭 볼게요

나날이 썸네일이 화려해지는군요

다시 한번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준 하루님의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훌륭한 멋진 감상기였어요. 부연하자면 무엇보다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쇼팽의 음악이 단순한 분위기 연출을 넘어서서 영화의 감정선을 따라 흘러가는 듯했어요 에뛰드, 녹턴, 왈츠, 발라드2번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갑기도 했고요. 폴란드가 배경이라 쇼팽의 음악을 선곡 했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보단 감독인 아이젠버그는 분명 쇼팽을 사랑할거란 생각이 들게 하기도 했답니다.벌써부터 다음 작품도 주목되네요. 제가 하루님께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는 4K로 복원된 올리버 스톤 감독의 Doors(짐 모리슨)과 에리세 감독의 벌집의 정령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계획이네요. 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맨유 2nd 은근히 반니 있던 시절 생각나게 함. 톤은 다른데(그땐 코발트블루+실버) 느낌은 비슷

Kr 사이즈인가요 Jp 사이즈인가요

xl이랑 2xl중 2xl이 더 괜찮으셨나요?

소박하지만 꽤나 멋진 올 해 목표 너무 좋네요~^^ 추천해주신 것들 잘 챙겨보면 좋을 거 같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아시스 티켓팅 성공하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ㅠ 모자 이뻐요 :)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혹시 뒤쪽에 타공판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그들뒤애 남겨진 아이들‘ 부산에서 고민했던 영화였는데, 만날수 있는 기회가 언제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음악도 잘들어볼게요~ ps. 이승우 작가님도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영화와 책들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계획하신 모든 것들 모두 이루는 새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소개해주신 영화들 같은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폴 오스터 작가의 작품들도 작년에 구매하고 읽지는 못했는데, 거기에 영감받은 곡들이 나온다고 하니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하루님 올 한해의 야무진 계획 듣고만있어도 상큼합니다. 앨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9:40 수줍게 할 말 다 하시는 편 ㅋㅋㅋ

형 이런 노래 좀 더 내줘😊

혹시 공연장 도착한게 몇시쯤이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좋은 것들을 삶에 밀접하게 두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가 왜인지 기억에 남습니다 잘 읽히거나 잘 읽히지 않는 차이는 읽는 자의 수준 차이인 거 같아요 잘 읽히는 글을 여러개 읽다보면 못 읽는 글은 없으려니 싶은 고전 문학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루님 신라면 툼바 사러 가야겠어요. !

생의 이면 >> 구버전으로 읽으셨나요?? (올해의 책이라고 하셔서.. 올해 개정판으로 나왔는데 그에 대해 선정하셨나 싶어서요.)

하루님은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진국이세요. 오래된 물건 좋아하시고 꼼꼼하고 취향도 너무 예뻐요. 이 예쁘고 알찬 채널 주변에 많이 소문낼게요.

올해의 음식이 라면이라니 ...! ㅋㅋㅋ

진솔하게 마음에 와닿는 예쁜 채널이예요. 맞아요. '수유천 ' 너무 좋았습니다.

도전은 무한한 꿈을>>>>>>>>>

레오까락스 너무죻죠ㅠㅠㅠㅠ

혹시 기장이 많이 길지는 않으셨나용

형님 혹시 레알 써드 2xl 사도 많이 안클까요 스펙은 똑같습니다

참말로 야무진 친구 잘보고갑니다

하루키드님이 조곤조곤 리뷰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구독자 입니다! 쿤데라를 좋아하는데 확 구미가 당기는 책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174cm 80kg인데 2xl 괜찮을까요? (110)

영상에 보여주신 사이즈가 KR사이즈인가요?

노래 진짜 너무 좋은데 풀버전 없나요?? ㅠㅠ

티셔츠로 액자 만드는데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선물 주려는데 183/80~85면 2xl 작을까요?

탐나는 포스터가 많네요 ㅠ

173 82인데 2xl 타이트 할까요!?

작업실은 얼마에요??

공청기 팬은 못빼나요? 장갑끼고 하시지 그랬어여 😢

드라이브 마이 카 영화 진짜 좋지 않나요ㅠ 하루키 소설 원작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가 느낌이 더 좋았네요

새 공간도 아기자기하네요 !!

드디어!

저두 두사람의 인터내셔널을 읽어봐야 하겠네요 하루키드님의 높은 독서에 대한 열정을 느낌니다. 자주 방문하려 구독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친절한 설명에 감동했습니다.

XXL는 총장이랑 가슴너비가 어떻게 되나요?

오 브런치 라이프 아직도 듣고있는데 새 앨범이라니 !!! 기대돼요~!🔥

읽을만한 책 소개 영상 검색하다가 우연히 하루키드님을 알게된 40대 아재입니다. 왕년엔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좋아하면서 힙합 음악도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면서 소원해졌었어요. 근데 요즘 다시 출퇴근하면서, 새벽 러닝운동 하면서 하루키드님의 음악 자주 듣고 있습니다. 마트인베이더 앨범의 곡은 전부 너무 좋네요. 좋은영화, 좋은 책, 좋은 음악 늘 감사드립니다.

힐링하고 오셨네요~

6일부터 갈 수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ㅠㅠ 20대에 찾았던 부산영화제를 45살이 되서야 올해 찾는데 왜인지 울컥하네요.. 영화를 정말 순수하게 좋아했던 예전의 내가 그리운건지..

가족모두 좋은시간속에 있어 행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