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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Footscray Market 입니다.

저는 퐁퐁남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급적 경우의 수가 나오는 대로 다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이게 또 막상 그렇게 하려니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틀릴거라고 생각하고 고른게 정답인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문재인같은녆이 ㅋ

Thank you. You are right. I uploaded successful video here. ruclips.net/video/LEWHI0QD0Aw/видео.html

Thank you 👍

Oh my gosh, thank you!

Thank you!! That is so sneaky. The fish should do that if the other one is out first too, if you no what I mean… developer’s are being sneaky!

Muito obrigado!

Actually, I always tried to be fail and want to see other options' result. Usually, if someone has wild mushrooms he must be ill. Also, I never thought that he can do a hitch hiking for Airplane in that small area.

회로개발은 주로 보드를 만드는부서에서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hojuengineer 내부 로직, IP를 디자인 하는 파트와 보드 설계 파트가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FPGA 내에서 뱅크가 나눠져 있고, 사용할 인터페이스와 매칭되는 핀 확인은 보드개발 쪽에서 먼저 체크해서 넘기면, 이를 가지고 로직을 디자인하게 된다는 것인가요?

@@막지모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굳이 치자면 영업비밀로 분류 될 수 있겠지만, 아주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레벨에서 말씀드리면, IP를 디자인하는 일과 보드설계하는 일은 분야가 엄연히 달라서 전세계 어디를 보아도, 아무리 규모가 작은 회사 일지라도, 나뉘어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CB와 IP설계는 엄연히 분야 자체가 다른 일이니까요. 두 부서간에 협업이 없다면 업무 진행 자체가 불가능할테니, 협업은 당연히 필요하겠지요. 만약에 삼성전자에서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삼성전자 대응부서에 문의를 하시는게 바람직 하겠지만, 아마도 공개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모집요강에 관련내용이 있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민감한 사항이군요. 현재 제가 속한 팀은 한가지 프로젝트가 생기면 컨셉부터 pcb제작- 로직 설계- 디버깅까지 메인으로 전담자가 혼자서 진행하다가 막히면 다른 팀원이 도와주는 형식이어서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줄 알았네요. 제가 하는일이 제 주변에서도 생소한 일이라 다른 곳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했던 것이었는데, 너무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

@@막지모태 우와 그렇게 일을하신다면 개발쪽에서는 거의 수퍼맨 수준이시네요. PCB랑 로직설계를 다 할줄 아는 엔지니어는 딱 한번 봤습니다. 구인 공고도 보통 따로 나오거든요. 그렇게 프로젝트 몇개 하고나시면 몸값이 상당하게 되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