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이 있지 않은 싱태에서 비교 인됨, 눈에 보이는 성능차 인지하기 어려움, 가품이라고 싸봐야 이삼천원 수준임, 솔직히 유통처외 포장지가 너무 이상해서 알게 되었고 가품이라 추장되는 이전 제품도 두달 쓰고 있었음. 가품이라는 전제하에 차이점을 찾아본거지 이게 맞나도 헛갈림. 결론 정품 구입처에서 사는 방법 밖에 없음
ㅎㅎㅎ 당연히 그럴 줄 알았는데 괜찮아요. 설치 못하니까 방에서 수업 들을 때 찬바람이도 쐬게 하자는 취지였는데 샷시에 붙이면 냉기 유지되네요. 저희 집은 저 상태로 괜찮아요. 블라인드와 식탁보로 커튼처럼 대충 막아놓았는데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큰딸방이 젤 시원해요. 창문형 에어컨이 더운 바람 나오는 곳이 생각보다 좁아서 그런 거 같아요
그부분을 제일 걱정해서 일단 해보자 했는데. 에어컨을 창문이나 샷시 근처에 위치시키면 뜨거운 바람 거의 안들어오네요. 최대한 뜨거운 바람 막을려고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식탁보 사서 에어컨 옆에 커튼처럼 붙였어요. 블라인드는 최대한 에어컨 높이에 맞춰 내려주고요. 종이 박스로 막아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결론 : 더워죽겠다고 하는데 설치는 못할 상황일 때 이렇게 해도 생각보다 괜찮음 (에어컨 35만원 정도) 1. 첫째가 설치하지 말라고 함. 이전 집에서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했는데 창문을 거의 못써서 더워도 좋으니 설치하지 말라고 함 2. 공부할 때 안쓰러워 설치 하지 않고 그 순간이라도 시원할 방법을 고민함 3. 현재 셋팅한 싱태에서 앞에 선풍기 한대 놔두면 냉기 보존되고 거실 에어컨 튼 거랑 비슷함. 딸은 대만족.히루에 두시간정도 사용 에너지 효율과 전기료는 나중 문제 4. 기존 키트에 추가키트 10-20만원짜리 인터넷에서 사면 아파트 샷시에 설치할 수 있음. 단 샷시 창문은 못쓴다 생각해야됨 5. 여름지나면 창고로 들어갈 예정임
저도 s10플러스 5년 사용하고 국군의날 s24울트라 기변하고 신세계 느낌 사진 많이 찍고~
삶이 바꼈어요. 요즘은 퇴근하고 핸드폰 들고 사진이랑 동영상 찍는게 낙이에요 ^^
와. 신기하네요. 저같은 경우 '손목 전용 마사지기'로 온찜질하면서 스트레칭 하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약먹어도 그때뿐이고 안나와서 고민했던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5만원을 들여서 산 금욕상자는 텅 비어있다. 내꺼라도 넣어야하나
가마우지마냥 목이 늘어나다니~ 😮
아 눈 휘번덕 거리는거봐 야생은 야생이네. 청둥오리랑 같이 있어서 약간 우습게 봤는데 무서운 녀석이였어.
물건 살 때 구매후기 많은 거 소팅해서 사는데 구매후기가 이만개라 샀는데 그 쇼핑몰은 최저가 업체한테 같은 제품의 구매후기를 몰아준다네 그래서 중국업체들이 이전 정품리뷰까지 다 가져올 수 있고 본인들은 판매자 바꿔가며 가품으로 최저가로 장사한다고 함
진품이 있지 않은 싱태에서 비교 인됨, 눈에 보이는 성능차 인지하기 어려움, 가품이라고 싸봐야 이삼천원 수준임, 솔직히 유통처외 포장지가 너무 이상해서 알게 되었고 가품이라 추장되는 이전 제품도 두달 쓰고 있었음. 가품이라는 전제하에 차이점을 찾아본거지 이게 맞나도 헛갈림. 결론 정품 구입처에서 사는 방법 밖에 없음
세탁기는 수명이 4~5년이기에 바꾸어줘야 합니다
스테이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그러던데 많이 큰가용?? ㅠㅠ
처음보면 좀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물통,오수통,세제통이 포함이라 각각의 역할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길냥이들은 몇살 되지않아 금새 병들어 훨씬 늙어보이죠.. 저희집 고양이는 20살이 넘었는데 저아이보다 훨씬 나이가 적어보이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외가리 연습 많이 했네
쇼파 잘샀다고 자랑한지 5개월도 안돼서 대형 사고가 터졌네. 밝은색 쇼파는 스크레치 나는 걸로 문지르지 마세요. 알콜도 조심해야 되고. 매직스펀지가 가죽을 까줄줄이야
토닥토닥
화장실 앞에두고 호스 화장실쪽으로 빼면 물받이 필요없을것 같은데..
일단 샷시 근처 위치 시키면 더운 바람이 역으로 들어오는 걸 블라이드와 창문으로 얼추 막아지더라구요. 화장실 앞에두면 열기 나오는 건 고스란히 떠 않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자가증발 기능 있어서 배수호수 따로 안빼고 막아놔도 돼요
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작년에 2대 설치해서 사용해뵜는데 물이 넘치더라구요. 용량의 한계가 있어보여서 잘때 불안한 것 보다 큰 통 쓰니까 오히려 맘은 편하네요. ^^
안됩니다 물이 바닥에 흐르고 난리나요~저도 창문형 쓰고있어요
차라리 단열시트지 흰색으로 붙이면 접착력도 적당하고 냉방손실도 적고 떼었다붙였다가 자유로움
물안빼줘도 될텐데? 설명서 보셔유 엘지꺼는 뜨거운 바람 나가는쪽으로 증발 시킴
우리집쌀통이다 ㅋ
ㅎㅎㅎ 쌀통이 쌀통의 기능을 못한지 15년 됐다가 이제서야 빛을 발하네요.
:)
갤럭시24울트라 사고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창문형 에어컨 예약타임 잇나요? 그럼 딱인대
네 2시간 정도 예약하고 자네요. ㅎㅎ
흠...?
슬프다 음악처럼 ㅋㅋㅋ
시원헤요.ㅎㅎ
외부 뜨거운공기 그대로 다 들어오잖아요 ㅋㅋ
ㅎㅎㅎ 당연히 그럴 줄 알았는데 괜찮아요. 설치 못하니까 방에서 수업 들을 때 찬바람이도 쐬게 하자는 취지였는데 샷시에 붙이면 냉기 유지되네요. 저희 집은 저 상태로 괜찮아요. 블라인드와 식탁보로 커튼처럼 대충 막아놓았는데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큰딸방이 젤 시원해요. 창문형 에어컨이 더운 바람 나오는 곳이 생각보다 좁아서 그런 거 같아요
🤣🤣🤣😅😅😅
왜가리 짱
거치대 중고로 싼디 구매해서 설치하심2.5m까지 설치가능해요😊
창문 막히는 게 싫다고 큰딸이 설치하지 말라고 헤서요. 이사 오기 전에 2대 설치했는데 창문을 거의 못쓰다시피 하니까 싫다고 하네요. ㅎㅎ
마감에 쪼메더 신경 쓰면 좋은듯
ㅎㅎㅎ 네 제가 봐도 너무 어설픈데 생각보다 시원해서 저와 딸은 만족하는 중입니다. 보름 뒤 창고로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
오..좋은방법이네요. 혹시 뒤로 뜨거운바람 안나와요? 창에 설치하는 이유가 방안뜨거운공기를 뒤로 빼주는건줄 알았거든요.
그부분을 제일 걱정해서 일단 해보자 했는데. 에어컨을 창문이나 샷시 근처에 위치시키면 뜨거운 바람 거의 안들어오네요. 최대한 뜨거운 바람 막을려고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식탁보 사서 에어컨 옆에 커튼처럼 붙였어요. 블라인드는 최대한 에어컨 높이에 맞춰 내려주고요. 종이 박스로 막아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결론 : 더워죽겠다고 하는데 설치는 못할 상황일 때 이렇게 해도 생각보다 괜찮음 (에어컨 35만원 정도) 1. 첫째가 설치하지 말라고 함. 이전 집에서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했는데 창문을 거의 못써서 더워도 좋으니 설치하지 말라고 함 2. 공부할 때 안쓰러워 설치 하지 않고 그 순간이라도 시원할 방법을 고민함 3. 현재 셋팅한 싱태에서 앞에 선풍기 한대 놔두면 냉기 보존되고 거실 에어컨 튼 거랑 비슷함. 딸은 대만족.히루에 두시간정도 사용 에너지 효율과 전기료는 나중 문제 4. 기존 키트에 추가키트 10-20만원짜리 인터넷에서 사면 아파트 샷시에 설치할 수 있음. 단 샷시 창문은 못쓴다 생각해야됨 5. 여름지나면 창고로 들어갈 예정임
에어컨 드레인물호스에 설치하는 증발기란 장치가 있어요 물이 어느정도 모아지면 작동하여 증발시겨주는 역활을 하거든요 특별하게 기술이 필요한거나 복잡하거나 하진안아요 증발기에 물호스 끼우고 전원코드 꽂으면 되어요
@@레인보우-k7n^^ 감사합니다.
반대로 돌리시내요
그냥벽좀 뚫어주지 ㅡㅡ 왜안뚫어주는거야
ㅋㅋㅋ 일단 벽이 없고, 방 주인이 원하지 않네요.
혹시 물걸레 청소법도 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ㅜㅜ
베터리가 1년여 밖에 사용을 못해서 현재는 안쓰고 있습니다. 배터리 6-7만원이 청소기 값에 비헤 과한거 같아서요
꺼짐 정도는 영상에 보이는 상태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자리를 바꿔 앉으니 이제 중간자리로 넘어왔습니다. 현재 3개월 사용
혹시 얼마나 꺼졌나요?? 훅훅꺼지나요??
훅흑 정도는 아니지만 한딜도 안돼서 1-2 cm정도 꺼진 느낌이에요. 가죽이라 그 부분이 쭈굴쭈굴 꺼졌는데 3개월 됐는데 더 이상 꺼지지는 않네요.
@@selfgoodlife 아 네 쭈글쭈글이 보기 싫고 그런건아니죠? 브라운이랑 그레이 고민하다가 그레이 주문했거든요… 아님 색상을 바꾸던지 해야하눈데 브라운은 너무 어두워보여서 계속 고민이긴한데 혹시 조언해주실꺼있으면 부탁드릴께요~^^
@@양양이생각브라운 그레이 선택은 결국 바닥 벽지 칼라에 따라가는거 같아요. 그레이는 주문이 없는지 주문 들어가몈 2달 기달리라고 했는데. 저흰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쇼파가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생각해서 바닥이랑 벽지랑 쇼파 톤을 맞췄습니다. 쭈글한건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닌데 산지 한달도 안돼 쭈글 움푹 들어가있어서 약간의 짜증만 납니다.
시작이 제일무서워 미룬이
미룬이가 안될려고 생각보디 몸을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까마귀 찍어 말어 뭐 이런 ㅎㅎㅎ
업그레이시켜한번더영상부탁합니다😊
다행히 충분히 시원해서 한달 더 쓰고 창고로 보낼려고요. 딸아이 핑계를 됐지만 샷시를 하는 순간 창문이 막힐 듯하여 ㅎㅎㅎ
창문 열기 불편하다고 방주인인 첫째가 설치는 하지 말라고 해서 차선책으로 나름 시원해요. --;
ㅠㅠ
다행히 시원해요. ㅠㅠ
아빠가 바로 실행 할 수 있는 최선이였음.
안녕하세요 혹시 물걸레 세척하고 나서 물을 완벽히 빨아들이나요?? 항상 물이 조금씩 남아있어서요 ㅠㅠ
네. 인지 못하는 걸 봐서는 완전히 빨아들이는거 같아요. 혹시 물걸레 세척하고 다시 청소할 때 물기가 바닥에 있어서 그러신거죠. 본가에도 샀는데 그런 증상은 있는 거 같아여
참고로 앱에 걸레질 물을 조정할 수 옵션이 있디고 하네요. 바닥이 흥건하디면 검색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2m 창 같은데 저 같은경우 90cm 추가 부라켓이필요한데 그게 20만원임 ㅋㅋ
ㅎㅎㅎ 딸이 창문 열기 힘들다고 설치하지 말라고 해서요. 저의 핑계 일수도 있습니다. 이전 집에선 설치했는데 2m 창을 막아두기가 싫어서 저두 동의해서 임시 방편으로 ㅎㅎㅎ
오리도 전투대형 같은게 있는거야
사다리차 비용 별도로 안 받던가요??
공짜였습니다. 스카이로 하니까 차 빼달라고 인해도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츄르 좀 사주시지 그르셨어요... 😢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했어야 하는데. 시원하게 해주겠다는 욕심이 너무 급해 초기 어설픈 과정을 보여주지 말았어야했는데
곱등이 아닌가여
오저 방학게빈가 뭔가 겁이없네 ㅋㅋ
호스 껴야되요 저거 자가증발할때 나는 소리라던데 ㅋ
집에 두대를 사서 설치 했는데 한대만 유난히 시끄럽더라구요. ㅎㅎㅎ 호스는 당연히 꼈고 인버터 소리라고 하는데 그냥 시용히고 있습니다. 더운거보단 시끄러운게 나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함
학교에서 신촌문고까지 대충 총 4개의 오락실이 있었는데, 학교 앞에 하나 서강대 길건너 지하, 신촌문고 길건너 1층, 기차길 옆에 하나... 처음으로 야간 자율학습 땡땡이 쳤디고 딱 한번만에 담임한테 걸렸던 기억이
여왕개미가 아니라 일본왕개미라는 개미 종류의 병정개미 입니다. 저 작은 개미들은 곰개미라는 아주 다른 종류죠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해서 찾아봐도 질 몰랐었는데 ^^
오 진화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