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당근하는것도 귀찮아서 난 다 버림 한번 버리는게 어렵지 두번은 쉽더라구요

40대 후반 이사하면서 당근100건으로 짐줄였습니다. 사업에 올인하려구요.

중 고그릇 매입 한다길래 불렀더니 클래식 돈 되는 그릇 한두개만 가져가구 다 돈 안된다구 포대에 버려지는거라구.. 버리게 되었는데 이사가 임박해서 다 버렸지만 나눔 하면 멀쩡할 새그릇 들두 있었는데 쫌 아깝드라구요 .. 옷 가지는 키롯수가 되어야 가지러 오구.. 이사전 물건 정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 진 짜 ..

음악이 작았으면 좋겠어요. 말소리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현관청소는 유통기한지난 손소독제로 닦아주면 좋아요 글구 창틀청소는 아이들 작은양말 모아놓았다가 사용하세요 휴지는 너무 낭비 같아요

저도 25로 줄여가는데 평수 줄일 때 오는 우울감이 올까봐 살짝 걱정입니다

저도 엄청 버리는 중입니다.

저도 물건이 많아 줄여야 하는데 막상 돌아보면 버릴게 없는거같고 버리자니 다 돈주고 산건데 없애기도 아깝고 참 답답하네여.

저는 당근하는거 엄청 스트레스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비움도 쉽지 않더군요 저야 모든걸 미니멀하게 살려하지만 같이 사는 식구들도 어느정도 동의가 되야 됩니다 나만 하면 뭐합니까? 나머지 식구들이 잘 안되요 말해봤자 협조안되고 그걸로 인해 나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대신 내물건 주방관련은 미니멀하게 정말 필요한것만 것만 있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떠나더라도 캐리어 하나에 들어갈 정도의 제 물건이 있습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은 추억이 많으셔서 비우기 힘들어하시던데 큰결심하셨고 행동으로 과감히 옮기셨다니 엄지척👍 입니다요😊

식세기는 사용하시지 ㅋㅋㅋ

저희 친정집도 33평 아파트에서 25평 아파트로 이사가시라고 적극 추천중입니다ㅎ

이제 곧 5ㅇ대에 접어드른데...그동안 냥줍한 고양이들이 많아서 고양이들 물건이 많았는데...2년새 노묘들 네마리가 떠나서 아이들 유품?정리할때...생각이 많았다. 나는 결혼도 안해서 누가 정리해줄사람 없으니 내가 제정신?일때 미리 좀 하면서 살아야겠구나...하고. 우리 애기들 유골함이 강쥐들것까지 7개...앞으로 생길게 여섯개...내가 떠나기전에 울 애기들 유골함만 있으면 된다는생각이다. 다른것은 다 필요없을듯. 내새끼들 유골함만 소중하다.

저희 부모님 55평 사시다가 실평수 19평 실버타운 들어가셨어요. 짐정리, 새집 정리계획하고 인테리어하고 2달은 제가 열심히 했네요. 부모님은 정말 열심히 협조하시고 2달 동안 차근히 나눔하고 정리해서 실버타운에 잘 들어가셨어요. 지금은 너무 홀가분해서 기뻐하시고 예전 물건들 없는게 하나도 안 아쉽대요.

쓰던 그릇인데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전 쓰던 그릇 누가 안가져 갈거 같아서 다 버렸는데 당근 할걸 그랬네요.

베란다에 놔두면 빛 바래고 가구 망가져요. 화이트로 리폼하면 예쁠 것 같아요.

미니멀이 대세죠😊

집에 물건 많으면 어수선하고 마음까지 복잡해지더라구요 저도 물건살때 세번 생각해보고 진짜 필요한것만사고 잘 안사게되요 어른들은 연세도있어서 청소하기힘든데 자식들이가서 버릴건버리고 청소도 해드려야 할것같아요 앞으로는 1인가구 혼자사는사람도 많아져서 좁은평수를 선호한대요 굳이 우리나라사람들 대출껴서 넓은집사는거 허영심같아요. 제주위에도 월세인데 60평사는 지인있어요 허영심이 많아요

백퍼공감해요ㅜ 부지런하네요 ㅎㅎ 난 게으르고 귀찮아서 물건비우니 손이덜가니까 치우지않아도 쾌적해요 미니멀하려고 노력중요

시어머니 탐방오시니 어서어서 ㅋㅋㅋ

엄청 큰 장식장이 들어왔는데 베란다로 ㅎㅎ

느므.. 현실적이라서 공감갑니다. 최근 1년 안에 댓글 첨 다는 것 같아요. 전 lnfp인데 정리해도 잘 안되는 집안일... 정말 혼잣말도 비슷해서 웃었어요. 힘내시고 좀 더 편한 생활을 위해서 화이팅!

와 비움.....정말 실천하고싶은데 쉽지않고 미련이 생기는 일인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다시 도전해봅니다~!

시작이 반이라 말이 정답입니다. 실행은 절대 쉽지않은 바로바로 정리하기와 버리기를 시작하셨다니 멋지십니다!!! 현실적인 영상이어서 많이 와닿았어요♡

이사 전 집도 정리가 완벽하네요. 어머님이 살림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안사는게 답이에여 20년 살고 새집이사오면서 뼈저리게 느겼너여 ㅎ

안쓸거 같을땐 바로바로 당근하거나 버려야 안쌓이는거 같아요. 화이팅!!

저도 44평에서 살다가 정리차원에서 24평으로 이사했는데 혼자사는데도 뭔 짐이 그리 많던지 버려도버려도 끝이없데요 다들 추억이 깃든 가구들도 다 버리고 폐기하고 넓게 살다 좁은데로 오니 나중엔 우울증 초기증세도 나타났지만 인생리셋이라 생각하고 다시 힘내서 정리중입니다.

필요없는걸 안사는게 미니멀이지요 ~

비우면 채워지고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계절 바뀔때마다 옷 교체하면서 비우고 그러는 듯 해요. 어느집이나 완벽할수는 없지 않나요 ? 노력하면서 사는거죠

닦고나서 신문지 깔아두면 신발에서 떨어진 오염물질 잘 흡착해줘서 편리합니다~

저희집은 몇년동안 미니멀실천으로 비울게 없어서 대리만족용으로 찾아왔습니다~~ 부디.. 오래도록 비워주시길 ❤

그릇들도 나눔하면 가져가시나요? 전 쓰던거 가져가실분이 있을까싶어 망설였네요.. 싹 비우신 부모님 부럽기도 하네요..^^

로봇청소기 문의주신 분이 있어 고정댓글 남깁니다~ 지금은 새로운 버젼도 나왔네요 저는 지난버젼이지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link.coupang.com/a/PArpU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제품어디꺼죠

ㅎㅎ짐이 많긴많네요 ~~ 애들이 커가며 조금씩 없어지긴 하더군요 ㅎ 화이팅

소유에서 비움으로 하겠습니다

저희시부모님도 작은집으로 이사하시는데 다 버리라고 말씀드리고있답니다ㅋ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릅니다❤ 현관 청소 ❤❤

어르신들은 더잘못버리시는데 많이 비워내셨네요ㅋ 식구도 없는데 큰집은 청소며 더힘들죠 잘하셨네요

정리정돈은 버리는 마음가짐, 버리는 행동인거 같아요. 저도 바로바로 정리하지 못해 한쪽에 미뤄둔 것을 많은데 다시 마음을 잡아야겠어요. :)

전 30대 후반인데 벌써부터 짐 줄이기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래 품어두고 있으면 정이 들어서 버리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10대시절 물건들 버리는게 아쉬워서 3년이나 걸려서 고심하며 다 처분했어요~ 오래된건 비우고 더이상 채우지 않기~ 저절로 미니멀리즘 실천이 됩니다 그리고 물건의 집착을 버리니 경험에 가치를 두게 되어 더 삶이 풍족하고 행복해졌어요

몇년동안 안썼지만..예뻐서.. 못버리는거 핵공감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ㅇㄱ 에 빵 터짐 ㅎㅎ 아이어릴땐 미니멀 어려워요.뺄셈이 뭐야? 하고 묻는 따님 손만 보였는데 귀여움 ㅎ

구독합니다 함께 화이팅 해요~👏🏻👏🏻👏🏻

우와 어머님 물건 정말 좋은 것들 주셨네요! 장식장에는 꽃집하면 가져다 놓으실 화병이랑 물품들 보관하면 되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이도 같이사느라 물건이 배로 늘어나있으실텐데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더 배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정리 청소영상 일부러 찾아서 보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마음에 와닿네요~~ 정리와 청소에서 해방되려면 가짓수를 많이 줄이는 방법이 으뜸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즘 줄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텅빈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너무 좋을것같네요~~~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