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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에는 쉽게 다 들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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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질투 욕심 많은 이들이 그것을 악이라 가르쳤다 남의 것을 빼앗거나 탐하지 말아라 하지만 인간의 역사는 빼앗음으로부터 시작됐다 동물들이 살고 있는 터전을 강제로 빼앗아 침범하는 생명을 죽이며 경작을 하며 살았다 악을 행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문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동물들도 인간이 가진 것을 얻기 위해 빼앗으려 한다 쉽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빼앗기고 또 빼앗는 것은 인간과 인간의 관념으로 바라 보는 것이지 자연의 생태계에서는 아주 흔하고 흔한 일이다 그것이 악이냐 악이 아니냐는 인간끼리 서로 침범하지 않기 위해 공존의 개념으로써 그렇게 합의된 정의이다 존재함 자체가 악을 말하지는 않는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를 끌어 내리기 위해서이다 그를 끌어 내려 자신이 그 자리에 올라가고 싶기 때문이다 이기고 싶은 마음 자체가 처음부터 문제로써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아가려 하는 우주로 인하여 인간도 정복하고 차지하고 싶은 마음도 계속해서 커지게 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마음이 더 커져서 마침내 강렬한 욕구가 되는 것이다 미움 질투 욕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있고 베품도 있고 자비도 있는 가운데 미움이 있는 것이다 그중 특정한 감정만 유지하고 특정한 감정만 멀리 하라는 개념은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석가가 생각하였을때 사랑을 하는 것 마저도 결국에 집착이니 그것이 잘못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라보았다 그래서 사랑과 미움을 따로 따로 보지 않고 이것을 하나로 보았다 그 모든 감정의 근본을 찾고자 하였고 그것이 자신안의 청정함과 집착에서 벗어나자 생각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마음이 맑아지는 것만 같았다 괴로움을 생각하지 않았더니 그것은 존재한적도 없는 일이 되었다 불결한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생각의 본체가 되는 나 자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 나 자신의 특성을 집착하여 자신을 인지하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성 조차도 부인하였다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니 삶과 죽음도 없었다 그리하여 스스로 깨달은자 붓다라 말하였다 세상의 번뇌와 고통과 사멸에 자유로우니 그 무엇도 문제 될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실제의 석가는 번뇌하는 중생으로 인하여 번뇌속에 살다 죽었다 왜냐하면 고통과 번뇌는 결코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매번 문제가 닥칠때마다 벗어나려는 특정한 방법을 시도하였다 이것은 미혹이다 이것은 미혹이다 이것은 미혹이다 미혹이라는 이름에 집착을 하는 것이었다 미혹또한 존재하는 것을 인지하여 그렇게 정하기로 규정을 지은 것이지 그것의 존재자체가 악이나 잘못과 같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 미혹으로의 접근은 존재함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벗어나는 방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존재함은 그 실체를 가진 우주로써 바로 존재함으로써 존재하는 목적을 가졌기 때문이다 불의 존재성은 태우기 위해서 열을 내기 위해서 빛을 내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 존재성은 마음으로 부정을 하든 다르게 생각하든 그 존재의 고유함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악이라 부르는 그 특정한 집합도 고유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생각을 하지 아니한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마음으로 먹어 만든 우주를 넘어서는 실체의 우주를 볼 수 있어야 했다 그 고유한 특성이 바로 실체의 우주이다 저자를 쓰러뜨리고 싶고 꺾고 싶은 강렬한 적의가 가지는 그 기본이 되는 원소는 내가 위로 올라가려는 것에 있다 나아가는 우주에 의해서 이것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 할 것이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다 이를테면 성욕을 이미 강렬하게 느끼고 있는 이에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멈춰질 것이라 말한다 한들 그것을 멈추기는 대단히 어렵다 나아가려 하는 우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차원을 바꾸는 우주를 생각하는데 그것은 뻗어나가게는 하나 방법을 바꿔서 전환 하는 것이다 성인물을 보며 욕구를 해소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 본질이 존재하는 고유성은 쉽게 통제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 목적을 모르는한 선과 악이 분명한 이분법의 개념일 것이나 그 목적의 존재함으로 바라보면 선과 악의 개념이 없다 살인또한 상대를 쓰러뜨리고자 하는 기본적인 욕망의 연장선이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마음 자체를 악이라 말할수는 없다 그러나 나아가는 우주에 의해서 그것은 더 커지고 커져 자신을 멈추지 못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 것이다 선이냐 악이냐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존재함이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이다 불은 무언가를 태우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러나 불은 추위에 있는 누군가를 따듯하게 만들게도 할 수 있고 고유한 성질을 변화시켜 도구와 같은 것을 만들게 하기 위해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어둠속에 있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불빛의 용도로도 사용 될 수 있다 그 태움의 존재성은 미혹이나 악이 아니다 태움의 존재성 안에 파괴가 있을지라도 그 존재성은 태움이기에 잘 활용하면 아주 유용한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이 우주를 만든다는 기초적인 개념을 넘어가는 존재성이라는 실체의 우주가 별도로 존재하였고 그것의 뻗어나감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차원의 우주가 존재하며 그 모든 것또한 사실은 나아가려 함이 존재하기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러니 고통을 집착하고 붙드는 것이 미혹이 아니라 고통의 존재성을 바라보아 생각의 전환을 하여 거기에서 유용함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진정한 열반이라 말할 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청정함이 아니다 그것은 새롭게 더하고 더하여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크고 중요한 개념이다 존재하는 것에는 뜻이 있다 존재함 자체에도 죄가 없다 사용하는 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서 다른 것이다 본질은 마음이 만든 우주도 아니고 미혹도 아니며 허공의 꽃도 아니다 존재하여 자신의 개성을 발산하는 고유의 성질에 있다 그러니 고유의 성질에서 열가지의 유용한 장점을 발견 할 수도 있고 만가지의 장점도 발견 할 수 있으며 또한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것을 미혹이라 여겨 단 하나도 얻지 못하고 버려 버리는 경우도 있다 하늘은 만물을 감싸안고 바다는 성질이 다르다 하여 밀어내지 않는다 하지만 석가는 본질을 보지 않고 차별을 두었다 그것이 그가 부처가 아닌 이유이다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죽은후엔 그누구도모르는게 인간의한계 오직신이신예수님만이. 나는길이요 진리요 오직나로말미앎지않고서 하나닝 천국으로 오지몽한다라고 진리를명확하게하셨다오 아멘 그렁 누구를믿어야되는지는 진리입니다 오직예수 오직예 오직예수 아멘 들을귀있는자여 들어라 아멘

❤

어떤 경전의 내용인가요? 공부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아미타불 여자로 이 세상에 와서 천신들과 함께 삶과 죽음을 가르고 있다.

가슴깊이 새겨두었습니다😊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가 가장 훌륭하다 지금은 한동훈 위원장님도 스스로를 다스리시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인내만이 답입니다

마약했음?

넌데엊ㅅ이 쥭운저러니 마첫냐엉뜡한고리하자마라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무...무슨

Por legenda português 🙏

아멘

맞네..........

석가모니가 아니어도 평범한 사람들도 다 알만한 얘기고 무슨 대단한 진리라도 말하는냥 오만가지 미사여구를 쓰는데 들을수록허접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럴싸한 말들을 듣는 사람은 그럴싸한 설득력에 이끌림을 당할지모르나 죽음에대해서는 해석치못하는 진리는 사람이만든부처에겐 없다.

🙏🙏🙏

부처님 사람이 어찌 분노와 교만을 버리겠나이까 쓰레기나 잘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말을하고 싶어서 하는 부의 만든 금장색

세상에 둘도 없는 부처님의 가르침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석가모니불 ()

일베네😂

그래 과학을 부정하는 예수쟁이들보다 이렇게 경험한것만 믿으라는게 훨씬 믿음직하지

훌륭한 법보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럼 정말 삶이 행복해집니다~♡

저 흰쥐와 검은쥐는 시간을 의미하고... 그런 해석을 같이 해줘야지 여기서 끝내면 어떡함

뭔소리임?

Nam Myoho Renge Kyo🙏🏼

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