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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6 янв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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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95~99년 화장품광고 광고음악BGM 노래CF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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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김혜수 이승연 송윤아 심은하 이지은 채시라 신주리 최진실 최지우 김희선 이영애 엄정화 안정환
추억의 90~95년 화장품광고(2-2편) 광고음악BGM 노래CF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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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오현경 황신혜 이응경 도지원 이영애 이아로 김성령 김혜선 심은하 전도연 이본 정혜경 등..
추억의 83~89년 화장품광고 2편 광고음악BGM 노래CFCM
Просмотров 153 тыс.7 лет назад
故김진아 김희애 황신혜 이보희 강문영 옥소리 최수지 김혜리 소피 마르소 오현경등등 .....
노을곡이 너무 좋아서 대상임
정말 불후의명곡 이에요
한국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가을날 저녘 노을 ...
명곡
동시상영영화관가면끝도없이나왔던광고
6학년 귀여운 초딩
1991년 그해여름으로 돌아가고싶다 ...... 옴파로스 사파리
권진숙양은 지금쯤 수원 광교쯤 살고 있을까
지금은 노조에 의한 반정부 스피커가 된 MBC의 황금기
회가 거듭할 수록 좋은곡이 더이상 안나온다는것은 열역학 4법칙
이노래는 멜로디도 좋지만, 노랫말이 정말 예술이다.
역대의 천하역작 벌써 40년 되었네요^^
요즘 아이들은 잘 이해되지 않은 가사지만 노을 가사는 그때 그시절 모습이었습니다.
와...40년이나 되었네요!이 노래가..
신원에벤에셀 사번.950652. 영등포점90사번 정영수 소장님.뵙고싶읍니다
80년 생이 모르는 70년 생들의 낭만 아닌가
요즘은. 아이손 저리 잡으면 성추행으로. 고소 당합니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곡을 듣고 잔다 내 나이 51세.. 권진숙양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티비방송들이문제~상업적.~요즘초등은없음.~폭력적.살인적~어린이는어린이다워야함~
대상 받은 저 학생이 너무 이쁘군요. 이제 50이 넘었을거 같아요. 영원히 늙지 말고 이쁠거 같아요. 칭👋👋
뭐가 보이는가~~?.울 학원 아이 답 "자두가 보인다~~~" 그 아이의 귀엔 그리 들린거쥐..엄청 웃었었는데 ㅎㅎ
얼굴보다 목소리가 최고지
가을만 되면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초등5학년 전학와서 첫음악시간에 어떤 여자애가 저노래 불렀는데 충격이었음 그뒤 창작동요제 노래라는건 나중에 암 52살 먹고도 아직 가끔 부르고 지금 이 동영상 보면서도 따라부르는 정말 가사와 음이 서정적이고 좋은 동요임
4:14 황새다리
논노 옷 참 좋아했음. 브라운 베이지 카키 참 잘뽑았음. 요즘은 그런 색 옷 잘 안만들고 사람들이 안입음.
2:59 이 여자배우분 이름 아시는분
안세영 타임리프 폼 미쳤다!
참 오래되었네요. 이 노래는 아련했던 옛 추억을 떠올려주네요. 직접 다시보니 그때 그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간 기분을 느끼게되네요.
저때도 관료들 쌍판 쳐들이미네요.
엠빙신 예전엔 이랬는데.. 창작동요제, 창작가요제,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어쩌다 빨갱이 노조들이 베리났는지.. 십알 폐방해라! 조꺼튼 것 들아! 근데 싱어 진숙이 야는 손자는 봤긋지.
그때 국민학교 3학년이였는데,,,, 생방송 보면서,, 와,,, 잘한다. 그렇게 느껴 졌어요!!
평택 성동 국민학교 출신입니다...이때가 2학년때였는데 아침 조회시간에 부상으로 받은 피아노 치면서 이 노래 불러줬엇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6학년 누나였네요 ㅎㅎ
성동초등학교 2년후배네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느 시골 둑방길을 걸으며 들었던 노래네요. 지금은 둑방가에 있던 나무라 미루나무인지 버드나무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노을 이라는 동요는 기억에 남아 지금도 들으면 반갑습니다. 진숙이 누나가 저보다 두 살이 많군요.
유툽보면 어린애들 죄다 화장하고 성인들이 입는 옷입고 아이돌 춤추는 거 쇼츠만 무지 나오드만. 애들은 애들답게 커야지
저때가 내가 5학년이었는데.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네요! ㅋㅋ
84년에 분당과 성남을 예언 했네요
시대가바껴서그래요 예전처럼 화장법 헤어법이 더 세련되고이뻐요 요즘도그렇다면 다들 이쁠것같아요
이제 가을다가온다고 이노래가 알고리즘에 뜨네
향수와 함께 그시절 고향생각나는 노래 투탑.
자작곡한 선생님이 저때 마흔인데 지금 나이론 80세네..
이게 필요한 것이지요.. 귀한 목소리에 소중한 노래들..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밖에서 놀다가 해질무렵 집에 들어오면 티비 켜놓고 저녁밥 하시는 엄마 모습이 그립네요 대충 만들어도 맛있었던 엄마 반찬♡♡
대기업 사원정도 되야 자가용 뽑을 수 있던시절
르망이영원히 갈줄알았는데 현대에서소나타시대를 열면서 역사의 뒷길로 사라졌지
이거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도 듣고 '와 이 노래 좋다' 생각이 들었죠.
정말 새삼스럽네요 제가 딱 그시절 학생때였거덩요 지금은 50이넘었는데 다시들으니~그시절이 그립네요 지금 아이들에게는 시시한 음악이겠죠 다시돌아가고싶은~동요입니다
손잡고 하시니 순수 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더 고마우시내요 .
이 노래제일 좋아요 가사가 시 예요 최~~고😊😊😊
6학년 어린이는 53세 작곡가 선생님은 81세가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