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춥지않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절기첩 감사합니다. 입동, 겨울이 시작되는 날, 그리고 만물이 묵상으로 들어가는 날..쨍한 겨울이 올여름보다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감돌선생님께서도 건강한 겨울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입동 겨울의시작~♡ 맛깔스러운 글도보고 절기도 알고 감사하네 . 잘지내고 건강해라 친구!
감사합니다 ^^
저는 고문은 읽기 바빠서 글씨가 더욱.. 선생님은 사미인곡을 통으로 다 외우신듯합니다. 붓이 날개단듯 휙~~휙~~
ㅎㅎ 옛 입시공부의 흔적? 그냥 입에 붙어있기는 하지만~
송강은 오매불망 임금님생각... 아름다운 글씨로 보는 송강의 노래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좀~
감사합니다. 글씨도 명필이시지만 운필강의도 명강의십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ㆍ' 이런 설명이 여기 있으셨는데.. ㅋㆍㅣ!! 제 기억력에 그저 또 웃습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더니, 이젠 머리에 들어왔던 공부가 자리하지않고 선자리에서 그냥 돌아나가는듯 합니다. 또는 응용, 적용, 통합을 영 못하거나..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주경야독 중입니다. ^^
귀한 글씨를 보면서 많이 배울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송강은 가사지으며 혼자 노시고 감돌샘은 붓으로 노시고..
ㅎㅎ 요즘은 못놀고 있습니다
낭창낭창 낭창낭창, 그 비결이 알고싶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가로획 기울기만 보입니다.
네. 어렵고 중요한 문제지요
'ㅂ ㄷ ㆍㅣ' 글씨는 처음보는 듯합니다. 낯선 이방인같은 느낌.. 광명 시조 100수에도 있는 시조인데 전 저글자를 본 기억이... 확인해보니 이리 인쇄됐던데 인쇄된 글씨로 읽을때는 무심해놓고..
ㅎㅎ 한번 봤다고 다 기억하면 천재죠
선생님 글씨는 화장도 성형도 하지않은 자연미인 같습니다. 깔끔하게, 깨끗하게 쓰라는 선생님 말씀의 뜻을 오늘 조금 알겠습니다.🎉
사모곡 서예 작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충무공시조를 다섯번쯤 썼습니다만 선생님 글씨와는 품격이 영 다릅니다. 어른과 아이 차이..당연한데도 갑갑~합니다. 헐~ 어느새 다음목록으로 넘어가버렸네요.
끊임없이 노력하시니~~~
햐! 붓끝이 흐르다가 멈추고, 빠르다가 느려지고, 깊어지다 얕아지고, 여울과 소를 지나 도도히 흐르는 강물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씨를 그따위로 쓰면 보는 사람 속 터지겠다.
예술감상은 상식과 공부가 필요하죠. 무례하시네요.
ㅎㅎ 충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무서리도 오지 않지만 곧 된내기도 내리겠죠? 은행나무도 물들기 시작하고, 울안엔 붉은 감나무, 참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멋진 글씨로 보는 상강, 감사합니다.
친구덕에 절기도 알고 존글도 보고. 가을걷이 마무리 해야 하는 상강뜻처럼 우리도 슬슬 겨울채비를 해야겠네.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 친구!
ㅎㅎ 겨울채비라~ 일단 가을을 감사하는 것으로 ^^
선생님 글씨를 보면 우리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닮게 쓰고 싶은데 영 부족해서 안타깝지만..
한글! 아름답죠 ^^
이 시조도 100수 안에 들어 있어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홍랑의 묘지가 파주에 있어서 특별히 써본건데, 새겨서 읽어보니 꽤 심오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았죠
친구 잘보가네 언제보아도 살아있는 필체 같으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라
ㅎㅎ 고마워 친구
감돌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 글씨로 쓰시는 어부사시사, 선생님 붓끝을 노래하듯 따라갔습니다. 한폭의 그림을 그리듯 시가 멋드러집니다. 물고기는 하인들이 잡았겠지만..^^
ㅎㅎ 하인들~
'하는고야' 도 여기에서 나오는것을 생각 몬하고 질문드렸네요. 에구..
ㅎㅎ 감사합니다
아..'골골이'는 '텹텹이'와 같은것을 생각 못하고 여쭈었네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병..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별말씀을~
감돌선생님 멋집니다 가장 급한일은 가장바쁜사람에게 처럼 바쁘신와중에도 멋진작품 잘보고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감돌선생님!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돌선생님,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곧고 부드럽고 삿기없는 단아한 글씨를 쓰고 싶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꿈을 꾸며..
ㅎㅎ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명필! 명강의십니다. 얼마나 쓰면 선생님 비슷하게나마 쓸까요? 아득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다이나믹한 붓의 율동이 지나갈때마다 멋진 글씨가 나타나고..환타스틱입니다. 명필 중의 명필이세요.
ㅎㅎ 민망합니다
여기서 ㅌ ㆍㅡ 가 나오는데 한번도 안보았던것처럼 질문을 드렸네요. ㅠㅠ
한번 봤다고 다 기억하면 재미없죠^^
처음볼때는 그냥 선생님 붓의 움직임 따라가기 바쁘더니 조금 익히고 나니 새롭게 눈에 보이는것들이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다시 알게 됩니다. 손은 아직 저만치서 헤매지만...
ㅎㅎ 다행이네요
오늘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져 고문 진흘림 공부를 진하게 복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유튜브가 법전이고 교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운필공부하는 학생에겐 흰글씨가 최고~~~
이건 화선지가 아닌듯 보입니다. 먹이 스미지 않아보여서요.
네 질감이 좀 다르죠 그냥 색지? 라고 해야 되나~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은 판본체를 더 편안히 생각하더군요. 판본체, 궁서체, 봉서체 해례본체 감돌체..이세상 끝까지 영원하고, 그중에 제일은 감돌체라..고린도전서 13장 버젼.. 이해인수녀님 시 쓰시는거 본후 댓글쓰다보니 벌써 유산가로 넘어갔네요. ㅎㅎ
바지런하시고 명필이시고 건강유의하시고
어찌 쓰시나 다시 또 붓끝을 노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노려본다~ 안광이 지면을 뚫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깨끗하게, 정리되게 , 탄력있게 쓰라셔서 어찌하면 그리쓸까 고민하면서 연습했습니다만 오늘도 깨달음을 못얻고 선생님 운필과정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새로 쓸 때, 먼저 쓴 글씨를 벽에 걸어놓고 보면서 쓰세요 물론 지금도 그러시겠지만 ^^
선생님 글씨는 단단하고 짱짱한데 제 글씨는 힘이 없고 오종종해 보입니다.ㅠㅠ @@감돌서예교실
찬이슬. 참이슬..ㅎㅎ 그렇게나 더웠는데 한로로군요.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덕에 절기도 알고. 멋진 글도 보고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 이네 . 이젠 추워지니 건강 잘챙기고 행복하게 지내~♡
감사~~~ ^^
선생님 안녕하세요? 흘림 겹받침 'ㄹㅁ' 을 어찌 쓰셨는지 기본학습실에서 보물찾기 했습니다만 못찾았습니다. '옮'을 쓰려면 ㄹ은 키가 있는데 ㅁ을 거기 맞출수가 없어 아래로 맞추니까 ㅁ 위가 텅빕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진으로~ ^^
@@감돌서예교실 선생님,감사합니다.
이 도록에서 보니 실획과 허획이 구분안되게 썼는데 상에 올라있었습니다. ㅠ
심사는 상대평가니까 다른 좋은 면이 많았겠죠^^
감사합니다.
복습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열공! 감사합니다
복습합니다.
'흰 가지'? 문득 '휜 가지' 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려는 나무는 안보고 숲을 보며 엉뚱한..
그게 맞겠네요
올겨울은 춥지않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절기첩 감사합니다. 입동, 겨울이 시작되는 날, 그리고 만물이 묵상으로 들어가는 날..쨍한 겨울이 올여름보다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감돌선생님께서도 건강한 겨울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입동 겨울의시작~♡ 맛깔스러운 글도보고 절기도 알고 감사하네 . 잘지내고 건강해라 친구!
감사합니다 ^^
저는 고문은 읽기 바빠서 글씨가 더욱.. 선생님은 사미인곡을 통으로 다 외우신듯합니다. 붓이 날개단듯 휙~~휙~~
ㅎㅎ 옛 입시공부의 흔적? 그냥 입에 붙어있기는 하지만~
송강은 오매불망 임금님생각... 아름다운 글씨로 보는 송강의 노래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좀~
감사합니다. 글씨도 명필이시지만 운필강의도 명강의십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ㆍ' 이런 설명이 여기 있으셨는데.. ㅋㆍㅣ!! 제 기억력에 그저 또 웃습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더니, 이젠 머리에 들어왔던 공부가 자리하지않고 선자리에서 그냥 돌아나가는듯 합니다. 또는 응용, 적용, 통합을 영 못하거나..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주경야독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글씨를 보면서 많이 배울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송강은 가사지으며 혼자 노시고 감돌샘은 붓으로 노시고..
ㅎㅎ 요즘은 못놀고 있습니다
낭창낭창 낭창낭창, 그 비결이 알고싶습니다.
ㅎㅎ
제가 고민하는 가로획 기울기만 보입니다.
네. 어렵고 중요한 문제지요
'ㅂ ㄷ ㆍㅣ' 글씨는 처음보는 듯합니다. 낯선 이방인같은 느낌.. 광명 시조 100수에도 있는 시조인데 전 저글자를 본 기억이... 확인해보니 이리 인쇄됐던데 인쇄된 글씨로 읽을때는 무심해놓고..
ㅎㅎ 한번 봤다고 다 기억하면 천재죠
선생님 글씨는 화장도 성형도 하지않은 자연미인 같습니다. 깔끔하게, 깨끗하게 쓰라는 선생님 말씀의 뜻을 오늘 조금 알겠습니다.🎉
ㅎㅎ
사모곡 서예 작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충무공시조를 다섯번쯤 썼습니다만 선생님 글씨와는 품격이 영 다릅니다. 어른과 아이 차이..당연한데도 갑갑~합니다. 헐~ 어느새 다음목록으로 넘어가버렸네요.
끊임없이 노력하시니~~~
햐! 붓끝이 흐르다가 멈추고, 빠르다가 느려지고, 깊어지다 얕아지고, 여울과 소를 지나 도도히 흐르는 강물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씨를 그따위로 쓰면 보는 사람 속 터지겠다.
예술감상은 상식과 공부가 필요하죠. 무례하시네요.
ㅎㅎ 충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무서리도 오지 않지만 곧 된내기도 내리겠죠? 은행나무도 물들기 시작하고, 울안엔 붉은 감나무, 참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멋진 글씨로 보는 상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덕에 절기도 알고 존글도 보고. 가을걷이 마무리 해야 하는 상강뜻처럼 우리도 슬슬 겨울채비를 해야겠네.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 친구!
ㅎㅎ 겨울채비라~ 일단 가을을 감사하는 것으로 ^^
선생님 글씨를 보면 우리 한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닮게 쓰고 싶은데 영 부족해서 안타깝지만..
한글! 아름답죠 ^^
이 시조도 100수 안에 들어 있어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홍랑의 묘지가 파주에 있어서 특별히 써본건데, 새겨서 읽어보니 꽤 심오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았죠
친구 잘보가네 언제보아도 살아있는 필체 같으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라
ㅎㅎ 고마워 친구
감돌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 글씨로 쓰시는 어부사시사, 선생님 붓끝을 노래하듯 따라갔습니다. 한폭의 그림을 그리듯 시가 멋드러집니다. 물고기는 하인들이 잡았겠지만..^^
ㅎㅎ 하인들~
'하는고야' 도 여기에서 나오는것을 생각 몬하고 질문드렸네요. 에구..
ㅎㅎ 감사합니다
아..'골골이'는 '텹텹이'와 같은것을 생각 못하고 여쭈었네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병..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별말씀을~
감돌선생님 멋집니다 가장 급한일은 가장바쁜사람에게 처럼 바쁘신와중에도 멋진작품 잘보고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감돌선생님!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돌선생님,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곧고 부드럽고 삿기없는 단아한 글씨를 쓰고 싶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꿈을 꾸며..
ㅎㅎ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명필! 명강의십니다. 얼마나 쓰면 선생님 비슷하게나마 쓸까요? 아득하지만 재미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이나믹한 붓의 율동이 지나갈때마다 멋진 글씨가 나타나고..환타스틱입니다. 명필 중의 명필이세요.
ㅎㅎ 민망합니다
여기서 ㅌ ㆍㅡ 가 나오는데 한번도 안보았던것처럼 질문을 드렸네요. ㅠㅠ
한번 봤다고 다 기억하면 재미없죠^^
처음볼때는 그냥 선생님 붓의 움직임 따라가기 바쁘더니 조금 익히고 나니 새롭게 눈에 보이는것들이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다시 알게 됩니다. 손은 아직 저만치서 헤매지만...
ㅎㅎ 다행이네요
오늘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져 고문 진흘림 공부를 진하게 복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유튜브가 법전이고 교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운필공부하는 학생에겐 흰글씨가 최고~~~
감사합니다
이건 화선지가 아닌듯 보입니다. 먹이 스미지 않아보여서요.
네 질감이 좀 다르죠 그냥 색지? 라고 해야 되나~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은 판본체를 더 편안히 생각하더군요. 판본체, 궁서체, 봉서체 해례본체 감돌체..이세상 끝까지 영원하고, 그중에 제일은 감돌체라..고린도전서 13장 버젼.. 이해인수녀님 시 쓰시는거 본후 댓글쓰다보니 벌써 유산가로 넘어갔네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바지런하시고 명필이시고 건강유의하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어찌 쓰시나 다시 또 붓끝을 노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노려본다~ 안광이 지면을 뚫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깨끗하게, 정리되게 , 탄력있게 쓰라셔서 어찌하면 그리쓸까 고민하면서 연습했습니다만 오늘도 깨달음을 못얻고 선생님 운필과정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새로 쓸 때, 먼저 쓴 글씨를 벽에 걸어놓고 보면서 쓰세요 물론 지금도 그러시겠지만 ^^
선생님 글씨는 단단하고 짱짱한데 제 글씨는 힘이 없고 오종종해 보입니다.ㅠㅠ @@감돌서예교실
찬이슬. 참이슬..ㅎㅎ 그렇게나 더웠는데 한로로군요.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덕에 절기도 알고. 멋진 글도 보고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 이네 . 이젠 추워지니 건강 잘챙기고 행복하게 지내~♡
감사~~~ ^^
선생님 안녕하세요? 흘림 겹받침 'ㄹㅁ' 을 어찌 쓰셨는지 기본학습실에서 보물찾기 했습니다만 못찾았습니다. '옮'을 쓰려면 ㄹ은 키가 있는데 ㅁ을 거기 맞출수가 없어 아래로 맞추니까 ㅁ 위가 텅빕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진으로~ ^^
@@감돌서예교실 선생님,감사합니다.
이 도록에서 보니 실획과 허획이 구분안되게 썼는데 상에 올라있었습니다. ㅠ
심사는 상대평가니까 다른 좋은 면이 많았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복습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열공! 감사합니다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흰 가지'? 문득 '휜 가지' 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려는 나무는 안보고 숲을 보며 엉뚱한..
그게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