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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окт 2021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할머니의 레시피]
엄마, 그 너머에 ‘할머니’가 존재한다. 어머니의 손맛은 할머니에게서 건너왔고,
우리의 살과 뼈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식의 입에 ‘먹을 것’을 넣어주는 것이 인생최대의 사명이었던 할머니의 삶,
켜켜이 묻어 있는 삶의 기억은 곧 ‘맛’의 기억이다.
눅진한 인생을 건너오면서도 살풋이 기억되는 ‘맛’을 우리는 기록하고자 한다.
부엌이라는 공간 속 삶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음식들, 다양한 할머니의 부엌을 조명하며,
작게는 손주들의 기억에 박힌 할머니의 음식, 크게는 음식이라는
하나의 문화에 담긴 전세대의 기억을 찾아내고자 한다.
엄마, 그 너머에 ‘할머니’가 존재한다. 어머니의 손맛은 할머니에게서 건너왔고,
우리의 살과 뼈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식의 입에 ‘먹을 것’을 넣어주는 것이 인생최대의 사명이었던 할머니의 삶,
켜켜이 묻어 있는 삶의 기억은 곧 ‘맛’의 기억이다.
눅진한 인생을 건너오면서도 살풋이 기억되는 ‘맛’을 우리는 기록하고자 한다.
부엌이라는 공간 속 삶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음식들, 다양한 할머니의 부엌을 조명하며,
작게는 손주들의 기억에 박힌 할머니의 음식, 크게는 음식이라는
하나의 문화에 담긴 전세대의 기억을 찾아내고자 한다.
[할머니의레시피] EP.08_홍명옥 할머니의 메밀조베기 | GRANDMA'S RECIPE EP.08
할머니의 레시피,
여덟 번째 에피소드 홍명옥 할머니의 메밀조베기
고풍스러운 옛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중산간 마을, 성읍
그곳은 할머니의 팔십 평생이 녹아든
고향이자 일상을 살아가는 곳이다.
“일한 건 말도 못 합니다, 얘기해도 이해 안 갈 거야
나 여덟 살 때부터 밭에 데려다가 검질 맸으니까
이제 지금 70년 동안 일만 했으니까”
평생을 밭에서 일하며 살아오신 할머니에게
메밀조베기는 자식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음식입니다.
“메밀가루는 품에 품었다가도 먹는다고 하는 거야”
#할머니 #레시피 #제주도 #성읍리 #농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팍투라는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함께 잊힐 음식을 기록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MAIL official@filmfaktura.com
여덟 번째 에피소드 홍명옥 할머니의 메밀조베기
고풍스러운 옛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중산간 마을, 성읍
그곳은 할머니의 팔십 평생이 녹아든
고향이자 일상을 살아가는 곳이다.
“일한 건 말도 못 합니다, 얘기해도 이해 안 갈 거야
나 여덟 살 때부터 밭에 데려다가 검질 맸으니까
이제 지금 70년 동안 일만 했으니까”
평생을 밭에서 일하며 살아오신 할머니에게
메밀조베기는 자식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음식입니다.
“메밀가루는 품에 품었다가도 먹는다고 하는 거야”
#할머니 #레시피 #제주도 #성읍리 #농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팍투라는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함께 잊힐 음식을 기록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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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레시피] EP.07_천영자 할머니의 문어볶음 | GRANDMA'S RECIPE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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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일곱 번째 에피소드 천영자 할머니의 문어볶음 사계 바다 상군 해녀 천영자 할머니는 1968년, 열여덟 나이에 어머니를 따라 해녀가 되었다. "최고 위험한 것이 해녀." #할머니 #레시피 #제주도 #고내리 #해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팍투라는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함께 잊힐 음식을 기록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MAIL official@filmfaktura.com
[할머니의레시피] EP.06_신희자 할머니의 콩국 | GRANDMA'S RECIPE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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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신희자 할머니의 콩국 매미 새벽부터 푸르른 콩밭에 앉아있는 여자라서 엄마라서 소금 땀을 흘리는가 한가한 메미소리에 세월 타령 일 타령 땡볕에 어머니와 콩밭에 앉아서 매미가 우는 이유 그때는 철모른 아이 오늘은 어머니 한숨 내 가슴에 와 있네 수많은 날들 속엔 우직한 바람도 지나고 칠순이 넘어서야 그리운 어머니 생각 무지개 그 땀방울이 콩잎에도 맺힌다 -신희자 #할머니 #레시피 #제주도 #한림 #콩국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팍투라는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함께 잊힐 음식을 기록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MAIL official@fi...
[할머니의레시피] EP.05_김영순 할머니의 해삼무침 | GRANDMA'S RECIPE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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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다섯 번째 에피소드 김영순 할머니의 해삼무침 제주 고내리 출생 제주를 일궈 온 고내리 해녀 김영순 할머니. 거친 파도처럼 굴곡진 인생살이에도 변치 않은 건 바다와 함께하는 해녀로서의 삶이었습니다. 2014년 심근경색으로 생사의 고비를 간신히 넘긴 영순 할머니는 수심이 얕고 해산물이 풍부한 ‘할망 바당’에서 여전히 물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힘든지 모르지, 그걸 습관적으로 내가 했기 때문에“ 굴곡진 인생길을 유연하게 걸어왔고, 살아가야 했기에 바다로 갔고, 바다는 그녀를 품어주었습니다. 잔잔하든, 거센 파도가 치든, 살아갈 힘을 주는 바다를 고마운 마음으로 유영한 해녀 김영순… 그렇게 삶도 바다 속을 유영하듯 살아내었습니다 #할머니 #레시피 #제주도 #고내리 #해녀 사라져버릴지도...
[레시피] 지영자 할머니의 청국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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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자 할머니의 청국장 레시피 재료: 소고기 1줌(100g), 김치 1/4포기 (150g), 물 1.6L, 청국장 5큰술 (120g), 두부 1/2모 (150g), 양파 1/2개 (80g), 대파 1/3개 (20g) 1. 냄비에 소고기를 넣고 볶는다. 2. 고기 색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익으면 김치를 넣어 함께 볶는다. 3. 볶은 고기와 김치에 물과 청국장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4. 두부, 양파, 대파를 넣고 재료가 모두 익을 때까지 끓인다. #할머니 #레시피 #양평 #청국장 #발효음식
[레시피] 지영자 할머니의 옥수수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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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자 할머니의 옥수수범벅 레시피 재료: 능근옥수수(250g), 강낭콩 1컵, 소금 1/2 작은술, 설탕 조금 1. 불린 옥수수 양의 1.5배 분량의 물을 옥수수와 함께 냄비에 담아 50분 이상 푹 끓인다. 2. 옥수수알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강낭콩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3. 입맛에 따라 소금과 설탕으로 간한다. #할머니 #레시피 #양평 #옥수수범벅
[레시피] 나정연 할머니의 조기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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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연 할머니의 조기죽 레시피 재료: 찹쌀 80g, 참조기 3미(600g), 물 1.6L, 국간장 3큰술(56g), 소금 4g, 참기름, 참깨, 송송 썬 실파 약간씩 1. 찹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조기는 비늘을 긁고 내장을 깨끗이 손질하고 대가리를 자른 뒤 물에 담가 핏기를 제거한다. 3. 솥에 물을 넉넉히 붓고 조기 대가리로 육수를 낸 뒤 대가리는 건져낸다. 4. 조기를 칼집 내 통째로 육수에 넣고 반쯤 익으면 불린 쌀을 넣어 푹 끓인다. 국간장,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할머니 #레시피 #통영 #일운마을 #조기죽
[레시피] 이순이 할머니의 콩가루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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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이 할머니의 콩가루칼국수 레시피 재료: 애호박 1/2개(100g), 쪽파 1줌(30g), 배추 1/5포기(150g), 밀가루 1.5컵, 콩가루 0.5컵, 물 80~100ml, 국간장 36g, 다진마늘 10g, 간장 36g, 고춧가루 18g, 청양고추 1개 1. 애호박과 쪽파는 채 썰고 배추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2. 밀가루, 콩가루에 물을 넣고 잘 반죽해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3. 도마와 밀대에 밀가루를 넉넉히 뿌리고 숙성된 반죽을 얇게 민다. 4. 얇게 편 반죽에 밀가루를 뿌리고 접어 말아서 0.3cm 두께로 채 썬다. 5. 국간장, 다진마늘을 넣은 육수가 끓으면 면발이 뭉치지 않도록 뿌리듯이 면을 넣어 익힌다. 6. 배추, 쪽파, 애호박을 함께 넣어 끓인다. 7. 간장, 고춧가루, 잘게 썬...
[레시피] 곽숙자 할머니의 문어먹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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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숙자 할머니의 문어먹장국 레시피 재료: 마른 문어 먹물주머니(먹장) 100g, 시래기(무청 말린 것) 200g, 국간장(또는 소금) 약간, 된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0cm, 쌀뜨물 6컵 1. 문어를 잡아 먹물주머니를 버리지 않고 바짝 말려 보관했다가 물에 불려 겉껍질을 제거하고 안에 있는 검은 먹은 떼어내고 먹물주머니만 준비한다. 2. 시래기는 따듯한 물에 담가 불린 후 솥에 잠길 만큼 물을 넣고 푹 삶는다. 찬물에 담가 쓴맛을 뺀 후 섬유질을 벗기고 물기를 짜서 송송 썬다. 3. 손질한 먹물주머니를 솥에 넣고 약한 불에서 먹물주머니가 풀어지도록 국간장 섞은 물을 조금씩 넣고 달달 볶는다. 4. 그릇에 시래기와 된장,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5. 풀어진 먹물주머니에 쌀뜨물과 시...
[할머니의레시피] EP.04_나정연 할머니의 조기죽 | GRANDMA'S RECIPE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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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네 번째 에피소드 나정연 할머니의 조기죽 1936년. 경상남도 통영 출생 산양읍 일운마을에서 평생을 나고 자란 나정연 할머니는 지금도 자식들 먹일 기름을 짜느라 매년 들깨 농사를 지으십니다. 올해는 너른 들깨 밭에 미처 수확하지 못한 놈들이 가득입니다. "이 누꼬? 전화도 안 하고, 온다 말도 안 하고" 자식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도시에 함께 살자고 하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홀로 고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조기 두 마리를 들고 오신 날이면 어린 정연이의 어머니는 정성스레 조기죽을 끓이셨고, 심부름 값으로 정연이는 귀한 조기죽을 한 입 맛보기도 했습니다. #할머니 #레시피 #통영 #일운마을 #조기죽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할머니의 레시피] EP.03_지영자 할머니의 옥수수범벅과 청국장 | GRANDMA'S RECIPE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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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세번째 에피소드 지영자 할머니의 옥수수범벅과 청국장 1951년. 강원도 양양 출생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지영자 할머니와 가족들은 세 손주의 건강을 위해 서울 생활을 접고 이곳 세월리로 이주했습니다. “음식은 사랑이에요” 약하게 태어났던 손주들을 더욱 건강하게 먹이기 위해 발효 음식을 연구하던 할머니는 3년 전엔 각종 장과 식초 담그기의 이론과 실기를 본격적으로 배웠고 ‘발효식품 장인’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시장에서 맛있는 열매들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식초로 만들까 고민한다는 지영자 할머니. 지금도 다용도실에서는 수십 종류의 식초와 청이 새콤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할머니 #레시피 #양평 #옥수수범벅 #발효음식 #청국장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 EP.02_이순이 할머니의 콩칼국수 | GRANDMA'S RECIPE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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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EP.02_이순이 할머니의 콩칼국수 | GRANDMA'S RECIPE EP.02
[할머니의 레시피] EP.01_곽숙자 할머니의 먹장국 | GRANDMA'S RECIPE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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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EP.01_곽숙자 할머니의 먹장국 | GRANDMA'S RECIPE EP.01
[할머니의 레시피] 시즌 1 예고편 | GRANDMA'S RECIPE SEASON 1 TRAILER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할머니의 레시피] 시즌 1 예고편 | GRANDMA'S RECIPE SEASON 1 TRAILER
왜 더 안 올라오나요?
마음 따뜻한 홍명옥어르신 뵐때마다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엄마가 떠올라 울컥한 날도 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제작진여러분~~ 우리 홍명옥 어르신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간은 뭐로하나요? 건강하세요
국간장 해야되요
저희 큰이모 나오셨네요! 울이모의 일상을 영상으로 잘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봐주세요!❤
아! 그랬군요. 할머님의 소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장은 국간장인가요?
이민재
최성환
와... 엄청 좋은 채널입니다. 할머니들의 레시피를 계량화해주셨군요
진짜 다큐멘터리 감독이 꿈인 고등학생인데요 너무 너무 맘에드는 분위기, 각도, 스토리, 친절하신 스탭분들 다 너무 좋아요 항상 기대가 되요ෆ˙ᵕ˙ෆ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고, 영상미가 너무 이쁘네요 영상이! 저도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혹시 장비는 어떤 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할머니의레시피 제작진입니다. 사용된 카메라는 SONY A7S3로 진행했습니다. 안짠남 님의 멋진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randmaarchives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편은 유독 할머니, 엄마가 생각나는 에피소드네요😂 그리고 제주에서 살아보고 싶다 생각도 들고요. 슬픔도 있고 행복도 있는 에피소드이고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인생에서도,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유튭판!!
아련한 따스함이 넘감동!!!
감동이에요
👏
너무 좋네요
어머니 너무 고우시네요 71세가 아니라 61세신줄 알았어요
해녀와 물질 속에 담긴 이야기가 모든 사람의 인생 이야기로 확장되네요. 큰 욕심내지 않고 내 앞의 일부터 생각하는 것, 늘 1등일 수 없음을 받아 들이고, 나 또한 지치는 시기가 올 것을 알고 윗 세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등 천영자 할머님 이야기의 감동이 필름팍투라 영상으로 전해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 편은 제주도 그 자체인 듯. 아름답고 대단하고 뭉클하네요. 오랫동안 사계에서 물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뽄쟁이 천영자 할머니 너무 귀엽고 멋있어요... ㅠㅠ 할머니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게 물질해주세요!
영상 내용 음악 넘좋아요!!! 욕심내면 죽는다는 그말이 와닿네요!! 해녀의 멋!!!
1빠
와 맛있겠다 배고프네요 추천타고 왔다가 영상 잘 보고가요 ㅎㅎ 구독 합니당 서로 자주 소통 했음 좋겠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 이번 편 신희자 할머니 편은 눈물 가득한 편인 것 같네요. 마지막 말 “행복했다“ ㅠㅠ
에피소드 모두 좋았지만 이번편이 특히 좋아요...! 나를 위해서 한복집에 가는, 곱게 늙고 싶다는 말씀도 여운이 남고요. 편집이 경쾌하면서도 메세지가 감동적이라 오래두고 보고싶습니다🙊 푸른콩으로 끓인 콩국 맛이 참 궁금합니다.
너무 귀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
잘때 틀어놓고 자면 선선한 바다소리와 갈매기소리에 잠겨 시원한 은은함에 편안해져요 항상
레시피속에 할머니의 70평생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네요......여운이 남는 영상 감사합니다
퀄리티 미쳤네요..👏🏻 해삼무침도 꼭 먹어보고싶고요! ㅠㅠ 영화 한 편 보고 난 기분이에요!
미니 다큐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ㅎㅎ 할머님의 삶과 음식을 담은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
17:36 할머니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울퉁붕퉁하고 힘들었는지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할머니.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도 바다를 유영하듯 살아내셨단 말이 오래도록 남네요 🥹🥹
힘든 삶을 살아온 해녀 할머님이 유쾌하게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ㅎㅎ 이게 인생이 아닐까요. 해삼무침 먹어보고 싶네요.
2:44 아 너무 좋아요ㅠㅠ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ㅠㅠㅠㅠ
기다렸습니다~이제 볼게요 고맙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영화 같은 영상 한 편이네요..! 할머님의 인생 얘기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합쳐져서 정말 간만에 보는 웰메이드 작품이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더 올려주세요😊
할머니 요리하시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건강 하세요
취지가 진짜 좋다 이 채널
아지매 건강하시고요 옛 생각에 콧날이 시큰합니다.
Here because of Beenie 😘
I'm here because artist Jeon Yeo Been
좋은 영상이고 기록이자 잊혀질 역사자료라 생각 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합니다.
전국을 다 다니시는군요^_^
이 프로그램 너무 맘에 듭니다.. 평화롭고 어르신분들 말씀하시는게 너무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현 고1입니다
감자 .강남콩 밀가루범덕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화천이고향입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옥수수묵 올챙이 묵 지겹도록 만들어서 먹었답니다.지금은 모두가 머언 추억일 뿐이지요.~^^ ##삭재하지마시요
추억 속에 음식, 종종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