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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빙은 안 먹어봤어도 아이스크림은 사먹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소르베 왤케 맛있어보여요 ...😢 저도 먹고싶어요....😮

세상이뿌니가 25살 ㅎ 헉 .....누가봐도 사랑스런 잘자고 잘먹고 이쁘다 메리~~크리스마스 ❤

너 계속 이러면 강민경 밖에 못 돼 <미국시골쥐의 미국열끼>

세상에서 제일 기특한 내친구❤️

8:27 17:22 반가운 새로움,미숙함의 용납이라는 표현 조타

4:21 소고기랑 1달러밖에 차이안나는 망고소르베 나두 먹어보고 싶어요 11:51 미국에서도 짜파게티는 참을 수 없어요 20:32 이런 모습에서 정아가 어른이 된게 느껴져요~~ 12월에도 알차게 보냈다~~ 2024년도 넘 수고많았어 정아!!

눈이 많이 왔네요!! 한국도 이제 눈이 내리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미국은 온돌이 아니라 겨울에 너무 춥더라구요 ㅠㅠ 물론 히터도 따뜻하지만 뭔가 바닥 생활하던 저에겐 온돌이 없는게 힘들었던거 같아요 😂😂

킬포가 많은 연말 영상이네용❤ 3:19 JASMINE Rice??? Why do you call it by your name? 3:48 김을 요리하셨나요 8:54 샤인머스캣에 눌린 계란ㅋㅋㅋㅋㅋ 머드라 ㅋㅋㅋㅋㅋㅋ 17:33 회고록 하나하나 다 감명깊고 좋다 마지막에 니트 구멍난 거ㅋㅋㅋㅋㅋㅋ평생 입쟈

구독자쓰앵님들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 보고싶으신 콘텐츠가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알라뷰~❤️ [오타 정정] 09:56 부모님 말을 ➡️ 부모님 말씀을 17:03 아침에 못 보여드리는 ➡️ 아침에 못 보여드린

태무깡이라해서 달려왔어용 😮🖤

헐 언니 이쁘다

앰허스트 동네 너무 예쁘더라구요! 노스햄튼 스미스 컬리지 근처도 너무 예뻐서 가끔 가곤해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연말이구.. 인턴도 끝나가고.. 졸업이 코앞이고.. 나는 내년에 뭘 하고 살지 머리가 복잡했는데! 시골쥐님 브이로그를 보니 이상하게 힘이 나고 머리가 맑아지는군요! 왜일까요.. 따뜻한 감성과 갓생에 자극을 받아서일까요?! 뭐가 됐든 너무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3~ P.S. 2개월 전부터 기다려오신 크리스마스 누구보다 재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겸둥이 덕분에 새로운 메뉴를 많이 알게되네.. ㅎㅎ. miss you~❤

9:53 아 짜증나 웃었어..

인트로 간지나요 편집의 신❤️

안녕하세요. 나라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어 타지에서 매일 맘 졸이며 뉴스만 확인하는 시골쥐입니다. 중요한 시국인만큼 영상을 올려도 되나 한참을 고민하다, 영상 업로드는 구독자님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해 우선 이렇게 영상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지 못해 죄송스럽고, 모두 안전하게, 하루 빨리 평화를 되찾길 바랄 뿐입니다. 🕊️🕯️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시골쥐 Jasmine 올림 -

진짜 뽈뽈뽈뽈 엄총 바쁘다 미국시골쥐님💘

오늘은 시골쥐 몰아보는날~..~

1:19 저도 몰라여~..~ㅋㅋㅋㅋ

엄청 바쁘네 ㅎㅎ❤

영상으로 함께 별 구경 성공✨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언제나 즐겁게 지내삼~😘

전공 얘기 많이 해 주세요~~^^

콘트라 댄스! 처음 보는데 몸치인 저는 바로 미스스텝 나올거 같네요 🥲🥲

02:53 person or group인데 personal group으로 오타났어요😭 (자동자막의 한계..)

영상 시작 바이브가 너무 쥬아유🌿☘️

저도 성대 출신에 다음학기에 박사과정을 시작해요!! 반갑습니다~ 브이로그가 잔잔하니 매력있어요!! 저도 브이로그 찍어보고 싶은 마음인데 혹시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시골쥐의 잔잔한 일상에 중독된듯.. 좋아요. ❤

간식 먹으면서 보려고 유튜브 켰는데 시골쥐님 영상이라니~~🙈

잔잔하니 오늘도 좋네☺️

브이로그 맛집 발견

아이패드로 글씨 예쁘게 잘 쓰시는 거 너무 부러워요🥹

와인파티 격하게 끼고싶다...

헐랭 저두 프레첼 먹고싶어용..ㅠㅠㅠㅠㅠ하트모양 프레첼 넘 귀엽따 .. 💛💛 / 혹시 시간별로 챕터 만드는 그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

12:32 12:32 나의 일기장이 사랑의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나의 열정이 불러일으키는 세계, 내가 생각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만 적고 싶다. I hope my diary becomes a record of love. A record of the things I love, the world stirred by my passions, and the thoughts I want to dwell on. 그때의 노트들은 이제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메모들은 지금의 내 삶과 관련이 깊다. 나였던 그 사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 노트에 쓴 것들이 무의식에라도 남아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어느날 무심코 내 행동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믿는다. 이게 메모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른다. 무심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좋은 것이기 위해서. 혼자 있는 시간에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면서 세상에 찌들지 않고, 심하게 훼손되지 않고, 내 삶을 살기 위해서. I’m not sure where those old notes have ended up, but they feel deeply connected to my life now. The person I was back then hasn’t disappeared entirely. I believe that the words I wrote, even if just scribbled in passing, must still linger somewhere in my subconscious. One day, without realizing it, those words will probably resurface through my actions. Maybe that’s why I keep writing things down-to make sure that the habits and instincts I act on without thinking are shaped into something good. To give myself time, in moments of solitude, to focus on better thoughts. Living this way, I hope to avoid being worn down by the weight of the world. I want to protect myself from breaking, to stay grounded, and to live a life that feels true to who I am.

마지막 필사 부분 쏘힐링❤

언니가 요리 다하는겨? 거기서도 언니 제대로 시켜먹네

추천영상 안 떠용 😢

3:22 맥모닝 아닌가요 😂

우리 쩡이 어른이 되어가네 ❤❤

머등 자~~알 먹고 자~~알 웃고 보기만해도 좋네 굿뜨~~♡

헐... 마라샹궈 만들어 먹는거 보려고 들어왔는데 영어하는 모습에 치였어요 .... 🫢🫢🫢

2:48 아 이거 너무 새침해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서로 너무 분주해 ㅋㅋㅋㅋㅋ다운로드할게 없는데!?!!! 어리둥절 5:59 이 자세 나도 개못해... 근데 하면 허벅지 완전 시원해짐 11:52 🤤

오늘도 조잘조잘 같이 수다 떠는 기분😆

ㅋㅋ 저는 미박을 준비 중인데 영상 생활 속 재미있시네요 😆

11:22 쑥쓰러워해~~ 너무 귀여우시다....ㅎㅎ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TA를 하는 모습이 넘 좋네..😊

TA 부분 짱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