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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체사진과 근접사진이 필요합니다.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검토해 보겠습니다.010-3488-7844

어떤증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급적 해당 모종 사진 몇장 보내주시면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박은 대부분이 유기물이고. 비료성분이 조금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양미생물들이 분해를 해 주어야 비료로써 역할을 할 것입니다. 토경으로 키우실 요량이면, 기비(퇴비)로 권장량을 투입하시고, 충분히 부숙이 되도록 하신 후 작물을 심으셔야 가스피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생육상태에 따라 추비(웃거름)를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비료 사용은 항상 넘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울 수 있지만, 과다공급된 비료는 빼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 점 유념하셔서 대풍 이루시기 바랍니다.

@@taepyungTV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보내드린 설명서와 같은 온도관리를 해 주시고, 비료농도를 낮추시고, 잎은 총 5~6장 남기고 겉잎을 제거해 주시고, 해의 길이를 짧게 해 주세요...아직은 꽃이 생길 수 있을겁니다.

상토내에 비료분이 없을 때 까지인데요...그런 것을 판단하려면 장비가 필요합니다. 다만, 맹물을 공급할 때, 속잎이 연한녹색으로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특별히 해 줄 일은 없고 잎색을 봐 가면서 추가로 비료를 공급할지 말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온도는 20도~25도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하시네요...모쪼록 대풍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aepyungTV 감사합니다

적과를 안 하셔도 작은 사이즈로 자라기 때문에 수량으로 수확하실지 크기를 기준으로 수확하실 지에 따라 관리하시면 됩니다.^^;

@@taepyungTV 적과를 해줘야 알이 굵어지는군요 처음에는 알이 엄청 굵었는데 그다음부터 알이 굵지 않더라구요 이젠 굵은알을 수확할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분갈이 흙을 비료성분이 없는 원예용혼합상토를 사용하셨다면, 양액비료를 매일 공급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단,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면 증산량이 매우 적기때문에 공급을 안 하시거나 평소보다 적게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분갈이 상토가 배수가 잘 되는 혼합상토가 아닐 경우는 겉흙이 마르려고 할 때 아침 일찍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양액비료는 A액 1,000배 희석액과 B액 1,000배 희석액을 각각 만들어 놓고, 화분에 공급해 줄 때 두 용액을 1:1로 혼합하여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희석한 용액은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셨다가 사용하세요. 1,000배 희석액 만들기 2L 생수병에 양액비료를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서 2ml 계량하여 넣고, 맹물을 가득 채워줍니다. A,B액 각각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십시오. 딸기의 상태는 전체 사진과 문제가 되는 부분사진을 고해상도로 찍어서 문자로 보내 주시면 검토 후 회신 드릴 수 있습니다. 010-3488-7844

맑은날 기준 매일 공급해 주는것이 기본입니다. 흐리고 비오는 날에는 조금 적게 공급해 주세요. 분갈이를 하셔서 상토량이 많을 경우에는 겉흙이 마르는 듯 할 때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공급해 주실 때에는 배액이 나오도록 충분히 공급해 주십시오.

흙이나 혼합상토에 심어 놓으면 입자간에 간격인 공극이 생겨 산소를 보유하는 공기층이 있기때문에 뿌리호흡이 원활하지만, 물에 담궈진 상태에서는 뿌리호흡에 필요한 산소량이 매우 적게 되기 때문에 물속의 용존산소량을 늘려주기 위해 기포발생기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수병 2L짜리 두개에다가 A액과 B액을 각각 2ml씩 넣고 물을 채워 희석하시면 됩니다. 공급해 주실 때 두 희석액을 1:1로 혼합해서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1.2L페트병이면 1.2ml 넣으시면 됩니다^^; 농장주소는 논산시 부적면 부적로 341 태평농장입니다.

수경재배용 양액비료는 매일 공급해 주셔야합니다. 상토는 비료분이 없는 원예용혼합상토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계분같은 비료를 사용하면 적당한 비료농도를 관리하기 힘들게 됩니다. 경험이 풍부하신 경우가 아니라면...수경재배용 양액비료외에 다른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런너는 자묘가 자립할 수 있는가 아닌가를 상황에 따라 판단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어미와 분리 전에 다른 화분에 충분히 뿌리를 내렸다면 절단해 주시고, 정상관리 하시면 됩니다. 만일 삽식이라는 방법으로 증식하실거라면, 뿌리부분이 조금 비출 때 절단해서 삽식 후 그늘에서 밀폐상태로 수분 100%상태를 15일간 유지해 주시면 자립할 수 있는 뿌리가 발생하게 되니,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aepyungTV네,감사 합니다

지금쯤 많이 자랐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역시 비료성분이 없는 원예용 흔합상토를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변토가 됐든 배양토가 됐든 그 안에 들어있는 비료성분이 얼마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딸기는 비료성분이 과해도 죽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실험은 해보지 않아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양액은 단순히 무기물로 만들어진 것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토양에서 재배했을 때, 양액으로 농사를 지었지만, 지렁이가 가끔 관찰된 적은 있었습니다.

습도조절은 가습기나 분무기로 물 뿌려주기 딸기 근처에 물그릇 배치하기 등으로 조금이나마 습도를 올려주도록 하구요. 실내습도가 높을 경우는 틈새환기 등으로 습도를 낮춰주도록 합니다. 광합성과 증산작용이 원활하게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딸기가 건강하게 잘자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표를 높게 잡고 시작하시면 더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마음가짐이 될 것 같네요. 딸기가 좋아하는 환경을 잘 만들어 주신다면 틀림없이 딸기도 보답을 할 거예요^^; 화이팅 해 보아요^^;

킹스베리 잘 키우고 계신가요??

유튜브영상 중에 분갈이 안 하고, 키운 영상이 있습니다. 충분히 분갈이 안 하시고 키울 수 있습니다만, 분갈이를 꼭 하시고 싶으시다면, 배송받으시고 바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분갈이하실 경우는 비료성분이 없는 원예용혼합상토를 사용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비료는 수경재배용 양액비료를 구매하셔서 공급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taepyungTV 어제 주문한 딸기 모종 도착하면 말씀하신대로 그리할께요. 감사합니다

흙이나 혼합상토에 심어 놓으면 입자간에 간격인 공극이 생겨 산소를 보유하는 공기층이 있기때문에 뿌리호흡이 원활하지만, 물에 담궈진 상태에서는 뿌리호흡에 필요한 산소량이 매우 적게 되기 때문에 물속의 용존산소량을 늘려주기 위해 기포발생기가 필요합니다.

@@taepyungTV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살균제이기 때문에 충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제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것은 제조사에 문의하시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페로산 소독한 후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나, 소독하시려는 포장의 오염도에 따라 약효도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염도가 심한 포장이라면 쏘일킹 가스소독을 권해 드립니다. 너무 독해서 가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균과 충 사멸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사람도 조심해야합니다.

맑은날 기준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구요. 흐리거나 비가오는 날은 증산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상토흙의 수분상태를 보아가며, 마르지 않을정도로 관리해 주셔야합니다. 뿌리가 멀쩡한 건강한 상태라면, 맑은날 기준으로 아침일찍 흠뻑 공급을 해 주시면 됩니다. 단, 분갈이를 하셨을 경우는 상토나 흙의 상태가 비뀌었기때문에 상토나 흙의 함수량을 보아가면서 급액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제가 영상에서 설명드린 것은 제가 보내드린 화분상태로 관리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꽃눈이 생기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저온입니다. 그 다음은 단일이고, 마지막으로 저질소입니다. 저질소상태로 꽃눈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것은 앞에 2가지 상태를 인공적으로 유도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10월 중순이후에는 저온과 단일 조건이 자연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는 정상적인 양분공급을 통해 건강하게 육성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aepyungTV 아~~~~~👍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taepyungTV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액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꽃대는 계속 나오기 때문에 1화방(1번 꽃대), 2화방(2번 꽃대), 3화방 등등...이라고 명칭합니다.

질소성분이 낮아야 꽃눈이 생기는데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더 중요한 요소는 저온입니다. 그 다음 중요한 요소는 단일입니다. 마지막이 저질소입니다. 제품으로 되어 있는 양액용 비료를 활용할 경우 희석비율을 더 묽게 하거나, 꽃눈분화를 시키시려는 시기에 맹물만 공급하거나 질소성분이 적게 들어간 복합비료를 활용하시면 저질소상태를 만드는데 도음이 됩니다. 또한 잎을 2~3장만 남기고 제거해 주는 것도 체내 질소를 낮추는 요인이 됩니다.

@@taepyungTV 와~~감사합니다 책으로 농사지을 거니 갑갑하던데 교수님 설명들으니 쏙쏙 이해됩니다

관련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시면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따로 배지를 구입하지 않고 양액용 복합비료 적당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합 비료 어떤건지 또 양은 얼마나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는 산이나 올라가야 볼 수 있을걸...그나마 독두꺼비...알록달록한거...건강 조심^^;

@@taepyungTV 서울은 힘들듯.. 근교로 가야 사람도 자연도 살것 같은데..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