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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한복입은비버
Добавлен 7 фев 2020
밴쿠버 토론토 비교 TOP 3 (feat. 직접 살아본 경험담)
안녕하세요, 한복입은비버입니다.
이번 영상은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모두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 도시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영상입니다.
일단 밴쿠버는 자연은 아름답지만 비가 굉장히 많이오구요, 토론토는 도시라이프가 다이나믹하지만 정말 추워요.. ㅎㅎ
이 영상으로 여러분이 캐나다 어느 도시에서 살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청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공짜입니다♥
이번 영상은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모두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 도시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영상입니다.
일단 밴쿠버는 자연은 아름답지만 비가 굉장히 많이오구요, 토론토는 도시라이프가 다이나믹하지만 정말 추워요.. ㅎㅎ
이 영상으로 여러분이 캐나다 어느 도시에서 살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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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Winterlicious 윈터리셔스 브이로그/ 캐나다워홀/ 캐나다어학연수/캐나다유학/ 토론토맛집/캐나다백종원맛집
Просмотров 423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한복입은비버입니다. 이번 영상은 토론토에서 매년열리는Winter licious (윈터리셔스)축제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캐나다의 백종원이라 불리우는 Oliver & Bonacini의 체인 브랜드 중 하나인 프렌치 레스토랑 Auberge du Pommier에 직접 가본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기 좋은 동네 TOP 3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첫 영상은 토론토에서 살기 좋은 지역 TOP 3에 대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는 제가 처음 토론토에 왔을때 궁금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 계획입니다. 토론토가 처음이시라면, 자신의 성향과 직업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동네를 찾는데 이 동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3.다운타운ㅡ동쪽우범지역 대마초합법 2. 번 본 ㅡ 원더랜드 놀이공원 3. 노스욕ㅡ한인들 많이살음.한인많음.쇼핑센터도 있음
미드타운이 최고입니다.영길에 전철역 로즈데일 부터 데비스빌 까지가 학군도 좋고 동네 분위기 맛집 너무 좋아요 꼭 다니시면서 확인해 보세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다운타운의미는 아주 광범위한 지역입니다. 본지역, 이행정 구역은 너무 넓어 그 의미를 알수없읍니다. 내가 욕지역에서 35년 살고있어요. 잘못된 정보 무시하세요.
유니언역 근처는 어때요??
다운타운 노숙자와 마약 알콜 중독자들의 천국이지.
무슨 근거로 선정한것인지요?? 번은 살기 좋은 동네가 아닌데?!! 개발중인 동네라 여기저기 공사에 차막히고 크고 작응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중 하나인 동네인데???
한국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노스욕이 제일 살기는 편할거같아요~ 노스욕 코리아타운이 있어서 한국음식 맛집탐방하기 좋고 한국슈퍼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편리하죠!! 뱐쿠버로 치자면 노스로드 주변에 사는거랑 같은거니까요 ㅎㅎ 이번에 H 마트 큰거 하나더 들어온다고 하니까 더 좋아지겠죠^^
3년 전 영상이라 제 글을 누가 보실지 모르지만 한인들이 말하는 노스욕/North York은 정확히는 1번 지하철 Yonge Street끼고 있는 Willowdale입니다. North York은 도시군 중에 지역이 넓은 한국으로 치면 구에 해당 합니다. 그러니 같은 노스욕이라고 다 같은 노스욕이 아닙니다. 윌로데일만 해도 Yonge 지하철 선상으로 한국 중국 이란 등의 음식점과 콘도가 많아 이민자들이 많은 지역 같이 느껴지지 동서쪽 주택으로 들어가면 백인들 비중이 월등히 많은 곳입니다
돈은 얼마 있어야 하나요?
노스욕은 거의 한인타운임
2000년대 초반 친구가 핀치에 살아서 한 달정도 얼굴보러 갔었는데...... 기억나는거라고는 중앙선과 차선이 보이지않던 도로...지하철역 플랫폼에서 바라본 철로에 가득한 쓰레기와 뿌연 공기(아직도 그 대낮에 지하철플랫폼안이 왜 매연으로 가득한지 알지를 못함)그리고 지하철에서 굴러다니던 캔과 병들...그리고 나이아가라폭포가는동안 버스 뒤 화장실에서 나던 암모니아냄새... 좋았던 점은 차타고 가다 공원?잔디? 그런게 많아서 차 세우고 누워서 멍때리기는 좋았음. 하늘이 이쁘더라구요. 가장 최악은 토론토공항직원들. 아니 에어캐나다 직원들일까? ㅋㅋ 찐월급루팡 ㅋㅋ 애들이 시간개념이 없음. 출발시간 1시간 남았는데 창구 2개열고 티켓팅함. 옆에서 4~5명 지들끼리 잡담하고 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국인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된 날. 중국애들 아니었음 비행기 한~~~참 늦게 출발했을듯...
노스욕이던 베이뷰던 난 넘 심심했던 기억이 그나마 여름은 지낼만 하죠
리치몬드 힐!
그동네 Costco 가보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70% 이상이 중국인들이쿤요. 거기 잠깐 살아본 경험으로 댓글 적어요. ㅎㅎ
27년째 살고 있는데 세계 어디를 가도 중국인들 피하기 어렵고 살기엔 최고입니다. 교육도 좋고요.@@jameschoi8294
우연히 님의 영상을 보고 옛 추억 오지게 돋네요 ㅎㅎ 저는 99-2000년에 어학연수 가서, 칵스웰, 제인, 크리스티, 빅토리아파크역 콘도 살았었어요. 링당팡 보고잇나.
04년부터 8년 대학교 유학하며 느낀점은 너무 단조롭고 좁은 대?도시라는점이 쉽게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물가도 애매하게 비싸고 겨울엔 우울하고 그나마 5~10월이 가장 지낼만한데 특별한 야외 취미 활동안가지고 있다면 뿌리내려 정착할곳은 아니라는 판단이서 바로 일자리 포기하고 귀국했던것이 떠오르네요. 아참 일자리도 경쟁도 어마어마 하더군요. 캐나다인들도 취업하러 미국넘어갈려고 하는거보면..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 어느업종에서 일하십니까?
로즈데일부터 데이비스빌 사이 영스트리트 라인이 진짜 살기 좋음 대신 겁나게 비싼동네라 들어오기 쉽지 않을거임 아니면 스카보로처럼 엄청 싼동네도 있음 사람 사는데는 거기서 거기라 흑인 영어 배우기 좋은 동네라서 추천
한인에겐 역시 노스욕이 최고죠!!
2년전 정보라는걸 잘 보셔야할듯요 2년사이에 많이 바뀌었어요
현재는 어디가 좋나요??
업뎃 좀 해주세용 플리즈~
@@매너있게가즈아 현재도 한국사람들이 살기에는 노스욕이 제일 편합니다~ 한국 마트들도 추가로 더 생기고 있구요!! 이건 토론토 오래 사신 분들도 다 인정하실거에요~
한인이면 노스욕사는게 최고죠
토론토, 캐나다 2022년 3월 11일 토론토 빈티지샵 운영자 한인 조재현 (데이빗 32세) 성폭행 혐의 체포 Jaehyun "David" Cho, 32, of Toronto, faces 13 counts of charges ranging from kidnapping to sexual assault in connection to two violent sexual assaults in 2013 and 2014, York Regional Police say. (York Regional Police handout) The first happened on Friday, Sept. 27, 2013, at approximately 12 a.m., when police said a female was getting off a transit bus in the area of South Service Road and Crestview Avenue in Mississauga. A man brought out a weapon, grabbed the victim and pulled her into a darkened area, where he sexually assaulted her. On Thursday, Nov. 13, 2014, a female got off of a bus at approximately 12:30 a.m. at Yonge Street and Canyon Hill Avenue in Richmond Hill when she was approached by a man armed with a knife. Police said he demanded money, then pulled her into a field and sexually assaulted her. Cho opened Final Touch Vintage at 1269 Bloor St. W. in 2018, according to media reports. Cho told Streets of Toronto that his father was in the clothing business. Cho had plans to open another store in 2022. On his Linkedin profile, Cho lists that he has been the manager of Vintage Depot in Kensington Market since 2013.
미국에 뉴욕이 있다면 캐나다엔 노스욕이 있지 후후
캐나다는 뭔가 반쪽짜리 미국느낌이랄까 너무 노잼느낌이 강함 전 이민가면 미국이나 호주로 가려고요
토론토에서살기촣은동내 에도비코크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일 토론토 한인 남성 25세여자친구 1급살인혐의 ZOOM 재판진행중 2014년가을 이후로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토론토 한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필지역경찰은 5일 새벽 토론토 인근 미시사가 주택에서 25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자신의 차(2010 Infiniti G37S)를 타고 도주한 조셉 장(Joseph Chang, 39세/1979/3월2일)을 같은 날 오후 7시 44분 검거해 1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은 기소된 장씨가 한국계라며 숨진 여성은 비한인으로 토론토 지역 한인인 장씨와 수 년간 연인 관계로 지내왔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마약사범으로 기소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oice good.
영상 퀄리티도 좋고 정보도 좋아 계속 유튜브 영상 올리면 꽤 뜰 것 같은 채널인데 아쉽다.
영상 더 올려주세요~~ 편집스타일 개그코드 너무좋으요ㅜㅜㅜㅠ
토론토, 캐나다 2022년 4월8일 캐나다 온지 3달만에 인도출신 21세 유학생 파트타임 근무출근길 사망 The man shot and killed at an entrance to a Toronto subway station on Thursday evening was a 21-year-old student from India who was on his way to work. The victim was at the Glen Road entrance to Sherbourne TTC station in St. James Town at 5 p.m. when he was shot several times.
@@yoshiharuhabu 왜요??
비버님이 허락하신다 착각하고 살짝 하나더 알려 드릴께여 Top4 ^^ Oakville 어떠세여 1시간네에 많은곳에 갈수있어요 노스뇩 보다는 좋아서 추천 드려여 지금은 KANADA밖 먼곳에 살고있는 제임스타운 출신이 ^^ Go leaf Go lol 아 참고로 전 퀸스퀴를 중심으로 생각한거니 오해 마셔여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