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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스토리도 배우도 ost도 어쩜 다 완벽할까요..

Hermosa serie que nos entrega una parte terrible de su historia .

다른 사내를 기다렸지 호텔 뒷마당에서 길에서 전차에서 그 사내의 방에서 살아오라고 꼭 살아오라고 오직 고애신을 사랑해서 사랑에 미친 사랑해서 미친….. 그런 사내를… 난 기다렸지

와 미칫나 쳐 직이네! 사랑합니당

티비 잘 안보지만 제 인생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도깨비 아직도 노래들으면 그때시절 생각나요 ㅜㅜ 감명깊게본 명작이네요

하... 남들 볼 때 미루다가 갑자기 폭풍치듯 보게 되었는데... 이거 후유증이 너무 길다

당신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이 땅 대한제국은 대한민국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고, 이 조그마한 땅이 이 대한민국은 이 세상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떤 희생과 헌신들이 있었는지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2024년 7월.. 이제야 본 내 자신 ㅠㅠ 반성해라... 좋아하는 건 보고 또 봐야하는데 이건 아마 다시 보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영상 최고 명작. 미스터 선샤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처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 tv를 안보는 애둘엄마입니다! 우연히 지인소개로 넷플을 깔고서 뒤늦게 평가가잘된 드라마를 보는데 미션은 정말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아 옛것듵에 관심이 먛았는데 이 드라마로 그시대의 암울했던 조상님들의 애환을 보니 참 대단한 민족성을 가진 한국사람들이고 참 치열하게 살아내셨구나 감탄과 용기에 모든게 숙연해질 따름입니다...

❤❤

그땐.젊음의.한창때라 잊고살았죠.지금은.촉박한.시간에~엄청 길다오~♡

구한말의 역사는 비참 그 자체이고 , 치욕의 역사라 차라리 고개를 돌려 버리고 싶었다 . 작금의 친일매국 잔존세력들도 대한인의 자긍심을 짓밟고 , 비웃음으로 비하하는데 치가 떨린다 . "내어 주면 못 찾지만 , 빼앗기면 다시 찾을 수있다"는 대사에 울컥하더이다 .

이제야 이 드라마를 두 번 보고 너무나 사랑하게 된 1인 배우들 연기, 모든 연기자들 연기 최고. 5명 모두 너무나 너무나 최고. 두번 봤는데 다시 또 보고싶네

또 다시 나라를 일본놈들에게 팔아먹는 놈들이 권력을 쥔 이때 다시 보게 되는 드라마.

방금 마지막회 끝났어요 TVN 드라마에서

비극적인 역사인걸 알면서도 내심 유진초이랑 고애신 행복하길 바랐다..

Non ho mai visto niente di più emozionante, tutto tocca profondamente l anima , indimenticabile e triste tanto triste da far stare male 😢❤️

그냥... 짠하구려... 조국은 그대들에게 해준 것도 없었건만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았고 그것을 실천했던 그들...

재방 해줄 때마다 유트브로 네플릭스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네요 볼 때마다 가슴찡하고 눈물 글썽하면서~

씨유어겐. 독립된 조국에서.

Ha pasado el tiempo, sin embargo, sigue siendo uno de los mejores soundtracks

진짜 애신아씨 울 때마다 가슴 찢어짐

전 아직도 몇년이 지나도 마지막화를 못 봅니다..ㅜㅜ

색감이 정말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작품

18년도에 본방으로 봤었는데 아직도 빠져있습니다...ㅋㅋㅋㅋㅋ

masterpiece...

이수현은 진짜 신이 내린 목소리구만..

Belleza de Drama

시험끝나고 봐야지

미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난 날마다 죽소. 오늘의 사인은, 화사요…

미루다가 이제 봤는데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 본 사람 아무도 없나요....

거진 7-9번 째 정주행 좋다 좋아

명작입니다

이런( 완벽드라마) 내생애 또 볼수있을까요? 몇년이 지나도 또 감동이.. 눈물이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ㆍ감독님ㆍ배우님들께요 ᆢ 가끔씩 논산 세트장 글로리호텔에서 가배나 한잔씩 하러 가보려고요~ 누가압니까? 배우님을 딱 만날런지 ㅎ 아가들아ᆢ고애신 언니방에 있는 소품들 망가뜨리지 말아주길~ 부탁한다ㆍ

노래 듣고 눈물 질질 흘리다가 댓글창 씹창내는 좌파 새끼들 떄문에 눈물 쏙 들어갔네 니미

진짜 눈물콧물 질질하면서도 다시정주행하는 이마음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찌이어질지 아니까ㅠ 더슬프고 대사는다외울정도고 이젠 말투 특유의표정 극중인물들의 완벽한정리까지ㅠ 오늘다시 정주행간드아

7:20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들이구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리었던 그 이름 최유진.

아름다운 이름들이 구려인줄 하 깜짝아;;;;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어떻게 다 가슴에 와닿을 수가 있을까…

Whenever I see any clips of this drama, still brings tears to my eyes, seems like my heart is breaking all over again. What a beautiful work!

This drama was one of the first foreign dramas I watched on Netflix ..it was beautifully acted ..I loved it...beautiful soundtrack too❤❤❤

보고 또 보고. 매년마다 그리워서 계속 봐요. 정말 잘만든거 같은 드라마예요. 인생드라마❤

27:10 이 반주만 나오면 뭔가..마음이 미어지면서 슬프다ㅠㅜ

😊

이드라마 작가 나요 너거 알고있제 나모방한거 ㅋ

한능검 1급 따고 미션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멋진분들이 희생으로 우리가 이런 평화를 누르고'살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