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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업뎃 언제하세용

안녕하세요 ebs <다큐프라임> 팀 입니다. 섭외 요청 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메일 주소 주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이 넘나 행복한 강아지~~ 저 언니 일상에 끼고싶슙니더

04:31 혼자있는데 입가리고 하품 하는거 불편하네요

완죠니 인싸시네여

생일 축하드립니다! 남자친구와 좋은 곳에서 맛있는거 드시고 오붓한 하루 보내셨네요!! 선물도 센스 있고! 더 이쁜 사랑하시고 강의도 잘해세요 ^^

이번화 왜 여름이 안나와요

마지막에 여름이 나왔어야죠

어? 저도 예전에 어떤 회사 다닐 때 cs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노잼이었거든요 근데 보니까 되게 재밌게 하시네요 띠용 이런 강사님이면 열심히 들었을듯 ㅎㅎ소떡소떡 드시는 장면에서 옷에 흘릴까봐 긴장하고 봤네요 ㅋㅋ

아 저 안녕하세요~ 저는 연지원입니당~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털어놓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파견직으로 여의도에 있는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ㅇㅇ 증권에 다니고 있지만 소속은 ㅇㅇ증권이 아닌 저를 파견한 회사 소속이에요. 그런데 저는 기껏해야 전문대 졸업하고, 야간으로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해서 졸업했지만 현실 속에서 취업은 막막하고, 올해 35살인데요 지금까지 정규직으로 취업도 안되고, 결국 여기저기 항상 파견직으로 겨우 입사는 했지만 막상 입사하면 사람들이 제가 파견직인 사실을 다 알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여자들 세계에서는 파견직 정규직 구별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에요 ㅠㅠ 제가 처음 입사했었던 곳은 여의도에 있는 이름 있는 신용평가 회사인데요, 거기는 제가 입사하자마자 제가 파견직이라는 사실을 인사부에서 전직원들에게 공지를 해서 처음부터 사람들이 저를 색안경 끼고, 바라봤었고, 제 앞에서는 어떻게든 다들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결국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파견직이라서 차별한다는 것을요 ㅠㅠ 거기 계약기간 끝나고 두 번째 회사인 증권회사로 옮겼는데 거기는 제가 파견직이라는 사실을 전직원들에게 전체공지를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어떻게든 제가 파견직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더라구요 ㅠㅠ 대화를 통해서 알아냈다고 해야할까나? ㅠㅠ 너무 서럽습니다. 그리고 결국 정규직 여직원들이랑 저같은 파견직 여직원들은 파를 나뉘어서 따로 놀게 되고, 저는 여기 같이 있는 파견직 언니나 동생들이랑 어울리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어울려야 하고, 서울에 좋은 4년제 대학교 졸업해서 입사한 정규직 여직원분들은 겉으로는 상냥한 척하면서 은근 슬쩍 저랑 친해질 수 없는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남자들은 그런 것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여자들 세계에서는 이런 것들이 너무 심해요 ㅠㅠ 프리랜서를 하고 싶지만 자신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 제가 예쁜 것도 아니고 ㅠㅠ 지금 현재 저는 계약기간 만료가 다 되어가서 남은 연차를 다 썼는데요, 연차 기간동안 계획도 없고, 목표도 없고 막막하네요 ㅠㅠ

강아지 계속보게되요 귀요미네요^^

여름이졸귀탱💙

이거보니까 배곱하...

구독 완료입니다 강사님^^ 영상 잘 볼게요🙏

동생분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 아니 케미가 너무 좋아요!! ><

0:42 엄마 카톡 프사인줄 알았어요

강의가 되게 놀이처럼 진행되네요 재밌을것같아요

누나들팬입니다그리고엄청팬입니다

언니가 제 전화를 안받을 때 받게 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ㅋㅋㅋㅋ 책장ㅋㅋㅋㅋ 마지막 이누야샤ㅋㅋㅋㅋ 사장님의 앞날 응원합니다 😁

언니 새로운 시작 응원해요❤️❤️

호가든 로제 쫀맛!!!!

가족이라면 응당 간식도 같이 먹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

어머! 저도 테이 너무 좋은데!! 공연 넘 가구싶네용👀👀👀👀

데이트도 하시면서 강아지 산책도 하시고!!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시는거 같아요~~ 강의와 연기 공통점이 어쩌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멋진일 인거같은데 마인드컨트롤 잘하시면서 지금까지 잘해오신거 쭈욱 이어가셨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

일단 제가 많이 나와서 좋아요 재밌어요

현실자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ㄱ

한결같은 요단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