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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남부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ап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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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기다린사람들!(눅2:22-39)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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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누구신가?(요1:1-14)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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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귀한하나님의선물!(요3:16-21)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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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초대!(눅19:1-10)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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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간구하세요!(마8:5-13)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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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것들!(막2:1-12)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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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위하여왔노라!(막1:35-39)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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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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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가까이왔느니라!(마4:17,계21:1-8)김훈(부여남부교회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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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2)!(마4:17)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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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마4:8-11)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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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자!(마4:5-7)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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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보다 말씀으로!(마4:1-4)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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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행28:1-10)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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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이되기를!(행26:1-32)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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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역사!(행25:1-12)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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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인생벨릭스!(행24:24-27)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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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변론!(행24:10-23)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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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보여 주는것!(고전11:23-34)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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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더둘로!(행24:1-9)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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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떻게쓰임받나요!(행23:12-30)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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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존재로 살아가기!(행23:1-11)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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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간증!(행22;1-21)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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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처럼 담대하라!(행21:27-22:1)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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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고별설교!(행20:28-38)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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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첫열매!(고전15:1-20)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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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첫열매!(고전15:1-20)김훈목사(부여남부교회24.03.31)
김훈 목사님~예수닐을 시험하지말라 설교 감사합니다
대전ㅇ ㅇ밥
죄송합니다 전화번호
죄송합니다 부여 군 감사합니다
"마리아는 교회의 어머니시다"이 말은 과연 맞는 말일까요? 예수님이 육신에서 마리아를 어머니시라 하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아들이시라 하는 이유는 그 분들은 육적인 관계, 즉 혈육관계를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관계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관계를 가지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은 조물주이신 하나님이시고, 마리아는 피조물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설법은 예수님께서 잠시 육신에 거하실 때만 혈육관계로 인해 불리워지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육신에서의 사역을 끝마치시면 육신을 벗어 버리고 하늘 위의 보좌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더 이상 육신은 없고, 영으로 혹은 영체로 계십니다. 이 때면 예수님과 마리아는 더 이상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혈육의 관계를 가지지 않으며, 따라서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설법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하고 또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라 부르는 것은 그릇된 교리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곧 조물주이신데, 예수님께서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있으며, 또 어떻게 마리아의 아들이 되실 수 있을까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실 그리스도는 곧 다윗의 자손이시라고 여겼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이 오실 그리스도를 주시라고 부르셨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있겠느냐라고 꾸짖으시면서 그들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이 아니시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시라고 여기실까요?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시지 아니하고 여자여, 라고 부르셨던 말씀들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예수님께서는 영의 각도에서 마리아를 여자여, 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만약 육신의 각도에서 말씀하신다면 마리아를 어머니시라고도 부르십니다. 필경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계셨던 단계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시라고도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도 요한을 당신의 아들이시라하셨고, 또 사도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마리아는 네(사도요한) 어머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진짜 이유는 아들(예수님)을 잃게 되신 마리아의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연약함을 헤아리셨기 때문에 마리아에게 위로와 용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하여 특별히 사도 요한을 예수님 대신 마리아의 아들로 세워주신 것인데, 이 것은 전적으로 마리아 개인을 위해 말씀하신 것으로써,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마리아를 사도 요한의 어머니로 세워주셨다고 하여 마리아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의 어머니시라 여기는 것은 사람의 그릇된 인식법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영적관계이지 육적관계가 아닙니다. 영적관계에서 모든 신자들은 형제자매의 관계이며, 또한 서로 형제자매라고 불러야 하며, 어머니, 아버님, 누님, 형님이라는 호칭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것이 진리입니다.
죄송합니다 전화번호
부여 어디세요.교회
하나님을 쫒지 않고 다른신들을 섬기는 헌국 이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 하나님이 하나님만을 봐라봐야하는데 다른 신을 쫒은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지금 갑자기 소나기가 휘몰아 바람과 함께 불며 비가 또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 이외에 다른신은 절대없다 나만 봐라라 성경책 곳곳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 하나님을 쫒아야합니다 돈은 일만악의뿌리 하나님과 다른신을 두 마음으로 섬길수없다
항상 늦게나도 목사님 말씀 잘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 받았습니다
남부교회힘내세요🙏✝️아멘
🙏✝️아멘
✝️🙏아멘 찬양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은혜.은혜.하니님의.은혜.~♡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러우세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동적입니다. 항상 모든것에 감사.아버지의 귀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설교 말씀 감동적압니다. 감사 합니다☺️
2:33 설교 중 K방송사 영상을 사용하였으나, 저작권관련으로 해당부분 삭제처리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진정한예배 믿음 기도와말씀으로 섬김과 헌신으로 열매맺는 남부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열매 맺는..남부교회..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