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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man 음악 감상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ноя 2013
소리에 집중하는 음악 감상 채널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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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가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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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ies - Chris Garneau
Просмотров 19Месяц назад
Fireflies - Chris Garneau #Fireflies #Chris_Garneau
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게 이별보다 더 슬픈 일 같아요. ㅠㅠ
^^ 때로는 이별 자체보다 그 후에 찾아오는 후회와 약속에 대한 생각들이 더 마음을 아프게 만들죠.
이해가 잘 안 되는 걸로 봐서 저도 우물 안 개구리 인 듯요. 개굴개굴 🐸🐸🐸
^^ 지금이야 블랙홀 주변을 촬영하는 시대지만, 이 노래가 만들어졌던 1999년에는 블랙홀일 거라 추측만 하는 시대였죠. gx 339-4도 강력한 X선을 방출해서 강력한 블랙홀 후보였지요. ^^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비오는날 들어니 굿굿
^^
******* 저 참 좋아하는 노래네요. 두번 째 듣고 있어요. ******* 가을처럼, 보름달처럼, 그리고 xdman님의 마음처럼 *******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밤에 떠나는 것은 슬픈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 주지 않으려고 그러는 걸까요?
^^
❤❤💗💗💖💖가사도, 목소리도 참 예쁜 노래예요.👌👌👌
네에. 예쁜 노래..!
도시인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노래네요.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ㅠㅠ
^^
심오한 음악
^^
❤❤❤
^^
진짜 신해철뮤지션 보고싶네요❤❤❤
저도…T_T
이별의 아픔이 너무 오래 가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힘이 되기도 합니다. ^^
아날로그. 감성의. 진수
^^
차라리 나래이션이 없었다면 더...
^^
같은곡 비교해보니 음질이 제일 좋아요!
^^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별을 고하는 일일 것 같아요.
^^
그러고 보면 외로울 때 부르는 이름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게요.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파도 옛 💗💖💘사랑이 하나 쯤은 있는 게 없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은 생각요. 비가 잦아 드는 것 같아 종다리의 꼬리인가 했는데, 다시 많은 비가 내리네요.🌧🌩☔ 태풍 피해 입지 않도록 한 번 더 살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조 PD는 조 PD의 삶을 살면 되는거죠?
ㅎㅎ네에…우리도 우리의 삶을…
엄머에게도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이 있었겠죠?
이제 만나는날은 없을것이다
단호함…!
참 다행이죠. 그 의미를 말해 달라고 저를 부르지 않은 것이요. 저도 사실 그 의미를 모르겠거든요. 이히히
^^
귀로만 듣던 가사를 눈으로 보니까 더 예쁜 것 같아요.🧚♂🧚♂🧚🧚🧚♀🧚♀
^^
오래 되었지만 자주 접하는 노래, 🌀🌀🌀빙글빙글 돌아서 그런가요? 초대하지 않은 ⛈⛈⛈소낙씨와 ☀☀☀찜통씨의 방문을 너그러이 용서 하옵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남은 여름도 잘 여 내시길요.
무더운 날씨......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말하자면 , 조회수가 좀 팍팍 늘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한 분만이라도 잘 들어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노래가 서글프네요
마음을 울리죠…^^
천일 동안 만나고 헤어지자고 카운트다운이라도 한 건가요?
ㅎㅎ ^^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또한 사랑인지라 아픈 걸까요?❤😁💛😆💙🤩🤍
그러게요~~^^
사실은 지난 시간에 시청했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댓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장맛비와 🌧🌞🌧🌞🌧🌞찜통이가 교대로 방문하는 요즘, 휴식 충분히 취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서태지가 '탱크는 TV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노래 제목이 '비와 외로움'이었군요. 참 좋은 노래 같은데 제목을 몰랐어요.
^^
임 영웅님 노래인 줄 알았어요.
^^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날 같아 부질 없다 가사가 왜 이렇게 아리죠?
^^
잔잔한 멜로디가 마음에 스쳐 가네요.***
^^
그렇게 간절한 얘기였네요.🎵🎵🎷🎷🎧🎧 조 수미님의 귀한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씩 불러 보는 노래네요.😁🤩🤣😛😎
^^
턴테이블로 클래식을 들을때 디지탈로 들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되지요. 한때 오디오시스템에 관심이 많았고 폰 카라얀 음악에 취하였지요. 그대와 함께 그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네.
^^
전주만 들어도 1990년 그때의 향기가 .........
^^
이 노래 넘넘 좋아요.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며, 두 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 🍦🍦🍧🍧🍻🍻🍷🍷🍇🍇🍉🍉🌊🌊그래서 더욱 슬픈 이별. 장마철 대비 잘 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그대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되나 봐요. 저도 그렇거든요. ㅋㅋ
^^;
이 노래, 🎶📯📻🎸🪗🎻🥁드라마 주제가였죠? 지금도 가끔씩 흥얼거리는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
저도 가끔 흥얼흥얼~~~ㅋ
이런 감성 이런 노랫말 정말 오랜만이다...
^^
좋네요 ❤
^^
이 감성.. 잊은지 오래인데..
^^
오현란 가수의 노래는 아주 끈적이고 애절하죠.... 오해란 곡이 더 유명하긴 한데...개인적으로 지금 이노래가 더 느낌이 좋습니다,,,,,
^^ 네에.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듣고 나서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휴식 충분히 취하시고, 수분 보충 잘 하시구요.
항상 댓글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그러길래 있을 때 잘 해야 하지요. ㅋㅋㅋ
^^
윤상님은 소월님께 왜 꽃을 밟으려 하는지, 왜 내 손을 놓으려 하는지 물어 보고 싶었군요. 저는 '이 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 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하고 돌아 설 때의 심정이 어땠는지가 궁금하거든요. 자기의 삶이 녹아 들어 있는 작품에서 감명을 받는 걸 생각하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삶이 행복하거나 부유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우리가 그들의 고통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찾기 때문일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았기를 바라야겠지요. 님의 깊은 감상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가요사의 분수령이 된 노래가 두 곡이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은 ‘뒷것’ 김민기의 ‘아침이슬’이고 두번째는 마왕 신해철의 이 노래라고요. 덕분에 오랫만에 무척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에 행복한 노랠 들어서 저도 행복을 느낍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