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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는 진짜 듣을때마다 울컥하고 행복하고 추억떠오르고 벅차오름 애니장면도 같이 떠오르면 ㄹㅇ 눈물나고

ㄴ노래들으면 뭔가 알수없는 울컥함이랑 그리움이 …ㅜㅜㅜ

모두가 민정호를 좋아하고 있을때 난 장수로였어,,, 장수로 진심 개사랑해

그립다ㅜㅜㅜㅜ 장금정호 너무좋아......

헐 이게 벌써 1년전이야? 미친

오랜만에 생각나서 내일부터 정주행 할거임 ㅠㅠㅠ 장금이의 꿈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인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시즌3 간절히 보고싶다

장금이의 꿈 초등학교 때 쌤이 수업시간에 많이 보여주셨던 게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고 지금 방영해도 인기 있을 애니메이션 ㅜㅜ 3기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같이 본 여자가 와이프가 됐고, 아이가 7개월이네요. 애기가 크면 또 같이 보고, 연애할때 와이프 꼬신다고 사 준 인형을 줘야죠 ㅎㅎ

진짜 장금이의 꿈 너무 좋아했었는데.. 언젠가 3기가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

حوا❤😊👍⭐👍

2025년

너무 감동적이 었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영화도 그렀고요😢😮

민정호랑 장금이 러브라인에 한창 미쳐있었는데... 하... 제발 누가 판권 사서 펀딩이라도 열어줬음 좋겠다... 나도 이젠 돈 벌어 장금아....

OST: 꽃잎에 가려진 그대 EP: 엄마의 흔적 (2기 23화) ♥︎: 윤환 나으리ㅣ..

전 윤환파 였습니다 ㅠㅠㅠ 허허

아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 3기 니오면 죽어도 한이 없을듯 ost들도 다 띵작임 ㅜㅠㅠ

민정호 장금이랑 혼인은 했냐

…둘이 꽁냥꽁냥하다가 혼인하는 거 보고싶었는데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스즈메는 무단결석을 몇번이나 하는거임

계엄 이후에 왔다. 가만히 있으면 이재명은 범죄자로 정치계 퇴출이고, 가만히 있으면 연금받고 잘 살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알렸는데 #탄핵데이트 ㅇㅈㄹ 하는 머가리 빈 놈들이 있으니... 답답해서 노래나 들으러옴

😮 😮😮 😮😮😮😮😮😮

아직도 보는사람있나?

감동 노래가 완전 좋아요❤

장금이가 몇십년 전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추억하는거보면 돌아와야한다. 제발 ㅠㅠ

장금이 진ㅋ지 오에스티가 다 레전드임 너무 잘 뽑아서 노래 들을때마다 그 장면들이 생각남…진짜 와..

말도 안되는 낭만과 교훈의 애니. 한국의 나루토임 ㄹㅇ. 그냥 똑같은 작화로 다시 제작해서 지금 상영 해도 인기 미칠듯

이슬이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더 리빙 둠스톤의 노래인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보고싶다… 그땐 시험도 안 보고 행복했는데

날 왜 단속해

신카이 마코토 선생님의 작품은 어떻게 늘 배경들이 이렇게 예쁩니까 내용도 심오한 편이지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운 배경들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답니다

다른 차원에서 온 스타 버터플라이랑 지구 소년 마르코 둘의 우정을 담은 만화.. 넘 추억이당ㅠㅜ

아직도 듣고 계신분들 있나용? 전 꽃잎에 가려진 그대 이거 딱 듣자마자 눈물 나올뻔 했어요ㅠㅠ 장금이 우는 장면이 생각나서,,,

진짜 이상한 버라이어티 만들바에 장금이 3기 내주면 안되나 진짜 죽기전에 장금이 제대로 된 완결 보고싶다구요..ㅜㅜ 진짜.. 민정호 나으리 평생 잊지못해 내 첫사랑이었는데..

2024년 10월 14일 입대합니다.. 입대 하루전 친구집에서 밤에 스즈메의 문단속을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성장한 스즈메가 어린 스즈메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새까만 어둠 속이지만 앞으로 살아가며 널 사랑하는,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이고, 언젠가는 아침이 온다. 아침이 오고, 밤이 오고를 반복하면 어느새 너는 빛 속에서 어른이 되어있을거라고.. 나는 스즈메의 내일이라는 대사가 심란했던 기분을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군대 속에서 정말 힘들겠지만 스즈메의 말처럼 언젠가는 아침이 온다고 믿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언젠가 올 전역날이 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어른이 되고 싶네요.. 이 댓글을 읽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거 듣고 한국사 공부하니 98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기 받아가세요

자 아직도 스즈메 문단속 OST 들으러 오는사람 손들어주세요 일단 저✋

ㅘ 이게 벌써 1년전이라니…

와.. 진짜 요즘에 스즈메의 문단속 ost가 게속 머릿속에 아른 거려서 매일 찾아오네요ㅎㅎ 진짜 스즈메의 문단속은 명작인거 같아요..🥹👍🏻❤❤

소풍이 찐이었는데

장금이 팝업스토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초6때 늦게 알게되서 하루에 3편씩 맨날 정주행했는데ㅜㅜㅜㅜ

2:36 전설의 '그'부분

진짜 레전드 플레이리스트.. 들으면 눈물나옴 ㅜ 첫곡 연자육인거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3기 너무 보고싶다...

민정호 못 잃어.. 전 폐비가 자신은 괜찮다고 자신을 신경쓰지 말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힘써달라는 의미로 다홍치마를 바위에 걸어뒀던 게 생각나요.. 왕과 왕비가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에피소드가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3기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 어떤 만화가 첫눈 와서 노는 걸로 끝나냐구요.... 너무 아쉽잖아요 그리고 순정,로맨스라기엔 너무 연애가 없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3기에는 꼭 봄날의 장금❤정호가 나왔으면 좋겠네용...

난 장금이 플리도 다 만들고 맨날 들어..,,

ㄹㅇ 또보고싶다ㅠㅠㅠㅠ

전 장수로...항상 밥을 리엑션 최고로 맛있게 먹어주고 장금이 쫓겨났을때도 자신의 안정적인 직업이 짤릴 위험이 있어도 냅다 호위하러 같이 가주는 쏘스윗남...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쫓겨나서 황망하게 서있는 장금이 옆에서 자기 신발 벗어서 신겨주는 장면에서 개 치였습니다)

🤚🏻저왔어요 9.9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