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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Sung Lee
Добавлен 30 окт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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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ce Canyon 브라이스캐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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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 켈리포니아 옥스나드에서 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를 지나 유타주 까지 차타고 쉬지않고 9시간거리 왕복18시간이지만 중간 중간 식사도 하며 긴시간 즐겁고 유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멋진 추억을 남겨 뿌듯 합니다. 2018년 08월 25일
빗물의홀씨 (시:남혜란 / 낭송:이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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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빗물의 홀씨 시 : 남혜란 낭송 : 이광성 빗물에 쓸려 멀리멀리 흔적도 없이 사라질 한 줌의 재 바람도 한몫을 합니다 톡톡 아버지의 모습을 두들겨 놓아 내 청각을 휘어 저어 놓습니다 자식을 짊어진 삶의 기둥 그림자조차 없이 사라진 인생 울타리 내 아버지 사랑합니다 잘 해 드리지 못함에 죄스러워서 빗방울 소리에 제 마음 숨겨 훌쩍여 봅니다 아버지 생각에….
나무 - 동요 ( 남혜란 : 동시 / 작편곡 : 이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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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무 동 시 : 남혜란 작편곡 : 이광성 노 래 : 그의 합창단 넌 좋겠다 친구들이 많아서 개미도 있고 지렁이도 있고 바람도 가끔 놀러 오던데 요란한 친구 비도 오고 귀뚜라미도 오고 넌 좋겠다 요즘 너 비랑 싸웠니? 안 오던데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화해해!
20180520 딸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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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켈리포니아 옥스나드 딸기축제 파 킹 : $10.00 입장료 : 1인당 $12.00 들어가보니 물품판매와 먹거리뿐 ㅋ
20180408 POPPY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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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08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동네 꽃 구경 날씨가 화창하여 켈리포니아 상징꽃 Poppy 꽃구경 & 드라이브
종이배 - 이한필,위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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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1960년대 째즈바탕의노래 초딩때 과외 여선생님이 귀에 딱지가 않도록 부르던 노래... 생각이나 내가 불러 봤습니다
종이배 따라 흘러온 세월 70년이네요..바람 보다 더 빠른게 세월인데 님은 어디 계신지..? ?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60년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한세대가 가네요 마음이 에리고 아퍼옵니다 옛날연애 편지 속에 종이배 가사 빼곡히 적어 파란종이배 접은 편지봉투 받은기억이 새롭개 새록 새록나네요 60년대 너무순수했조. . 그때가 너무 그리워 지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