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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окт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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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100화 -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 1박 2일 투어 여행 / 크리스탈 사막 / 화이트 사막 / 블랙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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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막입니다.
[은경씨 놀다] 99화 - 사하라 사막의 어린 왕자님들 / 황량한 사막에 매혹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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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모로코와 이집트에서 사하라 사막 여행을 했습니다. 모래사막의 풍광이 정말 경이롭고 장엄 했습니다.
[은경씨 놀다] 98화 - 최근 10년간 150여명의 다이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곳에서 겁도 없이 / 나이 환갑에 블루홀에서 프리다이빙 / 다이빙의 성지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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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다합에서 생애 처음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고군분투 연습 끝에 블루홀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섭지는 않았고요. ㅎ 어느 바다 보다 짙푸른 바다 색과 산호, 물고기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은경씨 놀다] 97화 - 나이 환갑에 프리다이빙 도전 고군분투 / 다이빙의 성지 이집트 다합에서 / 가능한 도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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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다합에 도착해 10월 7일 다합을 떠나기까지 프리다이빙을 배웠습니다. 나이, 체력... 악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말입니다. 그때 체중이 5킬로그램 빠졌고 매일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은 새까맣게 탔습니다. 다합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자막 수정 7:47 준비호흡, 최종호흡 8:44 회복호흡 후 오케이 싸인
[은경씨 놀다] 96화 - 시골집 두 달 비웠더니 정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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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마치고 돌아와 보니 집이 엉망입니다. 며칠 또 부지런히 손 봤습니다.
[은경씨 놀다] 93화 - 말벌 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 119 대원의 출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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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명체들과 가까이 지내야 하는 귀촌생활 . 119 대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경씨 놀다] 92화 - 계곡에서 물놀이 못하면 뭐 하지? / 한여름 신선놀음 하기 딱 좋은 뱀사골 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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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영혼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계곡 풍광! 이렇게 멋진 계곡 가까이에서 사니 행운입니다.
[은경씨 놀다] 89화 - 천사벌레 소탕작업 / 농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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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은 기필코 피해 가는데.... 이건 어쩌지 못 하겠다.
[은경씨 놀다] 88화 - 생활문화재급 정자 자랑 / 생태지붕이란 ? /10년 묵은 정자지붕 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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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지붕(면적 8평) 공사 자재비 ( 피죽비 - 20만원, 방수시트 세 롤 - 6만원, 피스 - 2만 4천원 ) 고향 후배인 이재성 대목수가 수고했다. 보조도 없이 거뜬히 혼자 작업 마무리! (영상 자막에 수정 못한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은경씨 놀다] 87화 - 대문이 거의 없는 산촌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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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대문을 달고 간판을 걸고... 먼 길 오시는 걸음걸음마다 행복하시길...
[은경씨 놀다] 86화 - 이웃집 때문에 귀촌생활이 힘들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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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보장되는 도시생활과는 달리 시골에선 이웃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13년 전 지리산자락 산촌마을로 귀촌한 후로 지금까지 이웃들과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집들이 혼자 사는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며 비호해주는 듯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은경씨 놀다] 85화 - 여자 혼자 두 달 동안 배낭여행 / 너무 위험한 것 아니야? / 길 위의 만남들 / 팔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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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을 혼자 하다 보면 길 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 중엔 평생 이어질 운명 같은 만남도 있습니다.
[은경씨 놀다] 84화 - 시골생활 행복할까? 귀촌 하기 전에 자가진단 반드시 필요 / 봄맞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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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84화 - 시골생활 행복할까? 귀촌 하기 전에 자가진단 반드시 필요 / 봄맞이 정원
[은경씨 놀다] 82화 - 사랑스러운 아이/ 귀한 손님 / 지리산외갓집 외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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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82화 - 사랑스러운 아이/ 귀한 손님 / 지리산외갓집 외손자
[은경씨 놀다] 81화 - 여름 물놀이 / 지리산 계곡 풍광이 이 정도라니! / 남원시 산내면 만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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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81화 - 여름 물놀이 / 지리산 계곡 풍광이 이 정도라니! / 남원시 산내면 만수천.
[은경씨 놀다] 78화 - 벨루가의 무덤 / 하루빨리 바다로 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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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78화 - 벨루가의 무덤 / 하루빨리 바다로 돌아가기를
[은경씨 놀다] 71화 - 길고양이/ 반려동물/ 지리산 산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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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71화 - 길고양이/ 반려동물/ 지리산 산촌생활
[은경씨 놀다] 69화 - 차박여행 / 평탄화 작업 / 차박용품 / 선암사 / 쌍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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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69화 - 차박여행 / 평탄화 작업 / 차박용품 / 선암사 / 쌍향수
[은경씨 놀다] 68화 - 작은 정원의 행복 / 생명의 춤 / 6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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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68화 - 작은 정원의 행복 / 생명의 춤 / 6월의 꽃
[은경씨 놀다] 67화 - 옥상 텃밭과 파고라 만들기 / 야외카페 기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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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67화 - 옥상 텃밭과 파고라 만들기 / 야외카페 기분내기
[은경씨 놀다] 66화- 작은 정원의 행복5 / 4월의 꽃밭 / 봄꽃 / Korean countryside / Garden / Jir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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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66화- 작은 정원의 행복5 / 4월의 꽃밭 / 봄꽃 / Korean countryside / Garden / Jirisan
화사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군요
은경씨 예쁘게 노시네요 마니마니 보여주이소❤❤❤
조심하이소 그래도 벌에 면역이 강하신가봐요 ❤❤❤
10년전에 아부다비에서 1년정도 일한적이 있는데 가도가도 끝이없는 사막 보이는거라곤 모래언덕 가끔씩 보이는 들판에 낙타들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들이 많았던 날들 이제는 아득히먼 추억 😂😂😂
화려환 병꽃 꽃 너무 이쁘네요 ❤❤❤
은경씨 우째 사부작 사부작 자알 노십니다 😂😂😂 내도 같이좀 놀면 안되까예?
옥상에 온갖채소를 다 심었셨네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너무나 이쁜집이네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재미나게 노시네요 내도 그래 노는거 좋아하는데😅😅😅😅
눈내리는 지리산촌 마지막 올드앵 사인 이 가슴 깊숙히 짠해 옵니다~ 가고 또 새롭게 오겠지요~
세월이 흐름에 아쉬운 감정도 느꼈고, 변해가는 애틋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동네는 빗방울조차 비치지 않네요. 눈내린 지리산 외갓집에서 겨울 정취 잔뜩 느끼고 갑니다^^
겨울 풍경도 좋네요~ ^_^
적막하네요 '계절은 또 이렇게 가고...' 그처럼 '우리 인생도 속절없이 흘러간다'는 새로울 것 없는 아쉬움 또는 주어도 목적어도 없는 그리움... 오늘은 적막함이 땡기는 날 ㅎ
가을의 끝자락 색감이 참으로 예쁜 지리산외갓집 입니다. 감 파먹는 새들의 날개짓과 하얀눈꽃 내려앉은 나뭇가지들과 지붕 풍경이 평온한 고향집 같아요~^^ 따뜻한 겨울살이 되시길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사막과 다른 새로운 사막풍경 즐겨봅니다ㆍ
사막캠프! 생의 외경을 느낄 수 있을듯~^^ 넘 부럽네요~
신비한 장소입니다. '아... 여행가고 싶다!'
신비하네요 바울이 아라비아사막을 걷듯 여행 잘 보고 갑니다 ~~^^
벨루가가 좁은곳에서 갖혀있는 모습이 얼마다 답답할까 숨이 막힐까 ᆢ 잡혀있는 모습에 구경이 즐겁게 느껴지지 않고 고통스럽게만 느껴지네요ㆍ벨루가의 남은 시간이나마 넓은바다에서 같은무리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면 좋으련만 ᆢ
강셈께서는 안가본곳이 어디인가요 ?
다합에선 자크(그랑블루)가, 사하라에선 어린왕자가~~ 어딜 가든 사람들을 몰고 다니시는 은경님!
우와.. 어디까지 가보실 생각이신가요-!!
꼭 다시 가고 싶은곳~ 내년에는 이루어지기를 ᆢ
넘 아름다운 고난의 길을 걷는 철학자 같아요!
모래위를 걷는 고행길을맨발로걷는 수도승같슴다~ 슴넘어가듯헐떡이며 어디가시나요? 사막산의 정경이 압권이군요~ 건강하게잘놀다오세요~
고난의 행군인가요? 염려와 걱정이 되니 어떡하나요 ^^:
세상은 넓고 갈곳도많은것같아요 세상떠나기전 여러곳을 여행하며 즐기고 느끼며 많은경험을쌓고 사는 보람도 필요하겠죠 부러운삶을 살고계십니다 그래도 지리산 안식처가 그리울것이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프다 올해 시작해서 한군데씩 가보려고 하는데 환갑분이신데 저렇게 물속에서 자유롭게 노신다니 멋지세요! 저도항상 저희엄마도 배우게 해서 같이 다녀보고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
혹시 월세룸 한달에 얼마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집의 위치와 컨디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제가 본 집들은 30만원에서 80만원 사이 였습니다. 또 전기세, 물세 등이 월세에 포함 되는지 따로 지불해야 하는지 다 다릅니다. 제가 지낸 곳은 공과금 다 포함하여 45만원이었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감동이 있네요. 도전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사실 저도 은경님이 다합에 계실때 같은 시기에 있었답니다 ㅎㅎ 다미방에 올라온거 봤었어요 충분히 아이다2 딸정도로 잘내려가시는데요 못따고오셔서 아쉬워요
한국 멋지고 대단한 대표 할머니 해녀 같아요
누나 절대 프다는 혼자하시면 안됩니다. AIDA4 딴 50대 입니다. 걱정가득🫡
불과 몇일전에 다녀온 곳인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고 이쁘네요. 😂
허걱! 120미터 깊이인데... 대단한 담력입니다. 두려움은 상상하기 때문이라지만, 정신을 차리고 봐도 무서워요~~ 꼬르륵........
스스로 경이로움을 창조하시는 삶! 너무나도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지금 화면에 강작가님 보면서 팔라완 생각
이집트 다합 다이빙 제가 간듯 힐링 하고감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유툽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서 아빠미소 지으며 흐뭇하게 끝까지 봤습니다. 프리다이빙이 누군 익스트림 스포츠라고는 하지만 낮은 난이도로 얼마든지 즐길 수도 있는 레져이기도 합니다. 기왕에 배우셨으니 꾸준히 연습하셔서 좀더 안전하고 재밌게 프리다이빙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강사이고요. 혹여 대전에 오시게 되면 제가 버디 해드리겠습니다. 대전에도 15m 깊이의 딥 다이빙 풀이 있답니다.
인천공항 도착후 노숙중 멋진영상 보고 있는중입니다ㆍ 아름다운 산호에 감동하고 포기하지않고 프리다이빙 해내시는모습에 놀라움과 부러움 그리고 그곳의 시나이산 등등 아름다운 풍경 과 더불어 재미나게 봤어요ㆍ집에가서 큰화면으로 다시 감상해야겠어요 ㆍ 다음 멋진 여행 기대합니다ㆍ
20년전..요르단에서 배타고 다합에 도착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파리는 많았지만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때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됩니다.
눈물겹도록 끊질긴 연습, 아니 싸움에서 이겨낸 은경님!
24:24 와 저 나왔어요~~ 너무 신기해요 제가 다합에 있었는지 꿈 같았는데 영상보니까 실감되네요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은경님 다음 여행도 기대할께요!😊
아 그리고 영상 너무 멋져요. 글쓰시는 분이라 영상도 너무 좋네요 ❤
은경님! 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언제가 곧 다시 바다 속에서 여유롭게 오래 뵙기를 ...!! 멋있어요!
인생 정말. 평범하게 살지는 않았을거란. 느낌입니다.. 아름답고 존경하며 부럽습니다...
여전히 멋지게 사십니다- 너무 부럽네요~ 👍🏻
인생이란 바다를 제대로 유영하는 인어할미! 넘 멋지고 아름답고 부럽네요~
멋지고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그랬는데... 인생 사는 정답을 주시는데~ 각자 뜻대로 안되는게 또한 인생인거 같습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ㅇㅇ 오셨군요~ 외갓집도 이발하고 샤워도 하는군요~^^ 다음에 비워둘때는 소인에게 맡겨주셔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