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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우스님과 함께하는 원불가족법회_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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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스님과 함께하는 7월 원불 가족법회 ※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 만불보전(구광루 2층)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회향(영단의식)주지스님법문_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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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선망부모와 인연영가를 위한 우란분절(백중) 49일 천혼기도회향 ■ 일시 : 2024년 8월18일(일요일) ■ 장소 : 해인사 대적광전 법보영단 / 보경당앞 소대 #해인사 #우란분절 #백중 #백중기도 #49일기도
법보종찰 해인사 방장스님 해제법문_안거증 수여_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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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 일시 : 2024년 8월18일(일요일) ■ 장소 : 해인사 대적광전 #해인사 #우란분절 #백중 #백중기도 #해제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회향(상단불공)_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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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선망부모와 인연영가를 위한 우란분절(백중) 49일 천혼기도 ■ 일시 : 2024년 8월18일(일요일) ■ 장소 : 해인사 대적광전 법보영단 #해인사 #우란분절 #백중 #백중기도 #49일기도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6재(영단의식)_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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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6재(영단의식)_240810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6재(상단불공)_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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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6재(상단불공)_240810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5재(영단의식)_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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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5재(영단의식)_240803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5재(상단불공)_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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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소방훈련 심폐소생술교육_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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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법보종찰해인사 하안거 소방훈련_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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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4재(영단의식)_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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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4재(상단불공)_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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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우스님과 함께하는 원불가족법회_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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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故김영환장군 70주기 호국 추모재_팔만대장경 수호_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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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법보종찰 해인사 갑진년 단오 경내 '소금묻기'_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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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3재(영단의식)_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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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3재(상단불공)_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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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법보종찰 해인사 갑진년 단오 '소금묻기'의례_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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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2재(영단의식)_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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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2재(영단의식)_240713
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2재(상단불공)_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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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당 도견 대종사 열반 11주기 추모다례_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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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초재(영단의식)_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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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초재(신중기도)_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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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갑진년 하안거 반결제 법문_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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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 입재(상단불공)_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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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종찰 해인사 백중기도입재 주지스님법문_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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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해인사 방장스님 부처님오신날 법문_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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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해인사 주지스님 부처님오신날 봉축_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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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nu9cf8fd6p
    @user-nu9cf8fd6p 10 часов назад

    현사스님^^ 최근에 해인사템플스테이 다녀온 진주용화사 신도입니다 무인카페에서 해주신 번개 법문이 계속 저의 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다음에 템스에서 뵙겠습니다

  • @user-ri3ic4mq8v
    @user-ri3ic4mq8v 4 дня назад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_(())_

  • @user-to5tt2fv5r
    @user-to5tt2fv5r 4 дня назад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전에 새새생생 귀의 하면서 절합니다 간절히 발원 올립니다 우리딸 웹소설 계약이 부처님 불보살님 지혜가피로 즉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가야산 해인사 스님 염불기도 축원기도 기도불자 모두 발원성취 이루어지고 성불 하게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민영9
    @민영9 4 дня назад

    광명진언 🕉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경자생 처사 🕯 🕯 🕯

    • @user-xj1ur4cn7m
      @user-xj1ur4cn7m 4 дня назад

      고금스님 법고 사진 멋집니다 민영님😊

    • @민영9
      @민영9 4 дня назад

      @@user-xj1ur4cn7m 고맙습니다 😊 🙏

  • @민영9
    @민영9 5 дней наза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타일시성불도

  • @스마일-o9z
    @스마일-o9z 5 дней наза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user-ks9bm7ti8p
    @user-ks9bm7ti8p 5 дней назад

    매년 마애불참배 하러 힘들게 등반하여 감동과 기운을 받고 옵니다. 템플스테이때도 참배하고 왔는데 점점 힘들어 힘이 받쳐줄때 까지 가고 싶습니다만... 이렇게 영상으로도 같이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user-se9kj7ut8j
    @user-se9kj7ut8j 5 дней назад

    관세음보살 성불하서소

  • @user-ix4ds2cz2c
    @user-ix4ds2cz2c 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hi5hx9xb9e
    @user-hi5hx9xb9e 6 дней назад

    소리를 비우는 목탁 정민기 소리를 비우는 목탁 어느 고즈넉한 산사에서 울고 있을까 비우면 비울수록 그 소리 맑고 깨끗하다 산문을 열어젖히는 계곡 물소리 자비스러운 찬불가처럼 들려오고 있다 처마 밑을 헤엄치는 풍경 한 마리 문득 하늘 물 말리는 고집이라도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구름을 띄우고 석탑 주위를 소금쟁이처럼 맴돌고 있다 끝없는 바람의 호통에도 동자승 마음! 가을 서녘에 말려 놓은 노을 한 묶음을 저녁 국으로 끓이겠다는 공양주 보살 공양간 하늘로 뭉게뭉게 구름 피어난다 한 채의 정성 들여서 쌓아 놓은 돌탑 금세 무너진 자리마다 풀꽃이 얼굴에 해맑은 환한 웃음 한껏 머금었다

  • @user-of1uw3dl1h
    @user-of1uw3dl1h 6 дней назад

    나무 불법승🙏🙏🙏

  • @user-dt4jj4bc7k
    @user-dt4jj4bc7k 8 дней назад

    광우스님 삼배 올립니다 저는 광우스님 바라기 밴드지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ho8lw9hw8j
    @user-ho8lw9hw8j 8 дней назад

    불법승삼보님께귀의합니다 ❤🙏🙏🙏❤

  • @김순점-o1z
    @김순점-o1z 8 дней назад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user-oj7yt4lf1p
    @user-oj7yt4lf1p 9 дней назад

    거룩하신 광우스님 현생의 광우스님 성불하세요

  • @user-ri3ic4mq8v
    @user-ri3ic4mq8v 9 дней назад

    스님법문은 언제나 마음에신심이생겨요 일단은 무조건 선한쪽으로 살겠습니다_(())_

  • @user-of1uw3dl1h
    @user-of1uw3dl1h 9 дней назад

    나무 불법승🙏🙏🙏

  • @user-uy7gl7it4m
    @user-uy7gl7it4m 10 дней назад

    광우스님 법문은 언제들어도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ㆍ세음보살님 천수경 금강경을 새벽 마다 읽고있습니다 저는 부처님게 약속드렸어요 아미타부처님과 석가모니부처님게 죽어서 친견하길 서윈을 세웠습니다

  • @solmi-n3q
    @solmi-n3q 10 дней назад

    귀천(歸天)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

  • @임수희찬탄
    @임수희찬탄 10 дней назад

    스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vy4yc3zx1p
    @user-vy4yc3zx1p 10 дней наза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solmi-n3q
    @solmi-n3q 10 дней назад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팔정도 바를 정正자의 의미 正 : 잘 되어있다, 잘 흘러간다,기준이 된다 정 : 솟아오름과 내리뻗음이 잘 맞닿아있다땅의 지장보살 오른 손과 하늘의 관세음보살 왼 손 사이에 우리가 있네 이 세계는 깨쳐있는 의식으로 만들어졌기에 오류없이 견고하니 모든 것은 옳고, 모든 것은 잘 되어있어라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60 넘고 70 넘고 어떤 농부가 있어요. 평생 농부를 했어요. 옛날 기준으로 60이고 지금 기준 60은 청년급이니까. 둑에 앉아서 일을 다 끝내고 언덕에 앉아서 곰방대를 피면서 넘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내가 여지까지 살아온 날들을 저 노을을 보면서 죽 기억이 떠올라요. 한탄스럽기도 하고 정말 피땀의 이야기기도 하고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죠. 그러면서 은연중에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잘 구성되어 있구나. 천상병시인이 그런 시를 썼어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돌아가서 이 세상이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오만 고초를 당하고 감옥에서 고생하시고 이런 시인이었는데 마지막에 석방돼 가지고 죽기 얼마 전인데 이 시를 썼어요. 세상이 너무 싫을 텐데도 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 이렇게 시를 썼어요. 화가 엄청날 텐데. 정말 부처님이 다시 오시지 않고는 이런 거를 잘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왜 이 세계가 잘 구성돼 있고 나나 여러분들이 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고 다른 것과 다르지 않은 것과의 개념이 살아있는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에요. 진리는 아주 쉽다고 배워왔는데 어렵네요. 여러분들 팔정도 이상한 팔정도 법문 듣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여러분들 기도하러 오셨는데 잘 구성돼 있다는 것을 기도를 통해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_()_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이 세상은 이미 깨쳐있는 세계입니다. 깨쳐있는 세계가 아니면은 요런 구성물들 사람 동물 배치 어떤 현상 해가 뜨고 달이 뜨는 현상을 만들어 낼 수가 없어요. 어긋나게 돼 있어요. 깨쳐 있는 세계가 아니면 세계가 무너집니다. 그런 원리가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깨쳐있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셨기 때문에 불국토라고 하신 것뿐이에요. 뭐를 발견하신 게 아니에요. 그래서 바를 정이에요. 바를 정을 수행에 접목시키는 방법은 플러스적인 생각만 하면 좋다. 왜냐? 원리는 이미 다 살아있고 이 세계에 보여지는 나쁜 것 싫은 것 화나는 것 불리해 보이는 것 이것은 순리일 뿐이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당장 내 자식이 잘못됐어요. 기분 나쁘죠? 순리입니다. 팔정도 하면서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죠? 여러분들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순리입니다. 그런 것들이 갖춰져 있는 세계에요. 마치 연극의 무대처럼. 마치 연극의 무대처럼 우리는 각자의 배우를 하면서 의식을 높여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이 세상에 보여지는 어떠한 모습도 잘 되어있다. 바르다. 착하다. 잘 굴러가고 있어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 법문이 가장 어렵다고 봐요. 그동안에 팔정도 법문은 뭔가 그래도 여러분들이 한번이라도 들어 보셨고 그래서 조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인데 오늘 바르다라는 개념은 아주아주 옛날 개념이고 우리 한국에서도 정말 팔십 이상 노인 분들만 쓰던 개념이었기 때문에 실지로 한문학자들도 이 바를 정자는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면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마이너스적인 것 음적인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만 하면은 원리가 보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대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거를 모른다고 해도 이 세계는 깨달음의 영역에 의해서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믿고 수행하시면 될 거에요. 왜 잘 갖춰져 있는지 지금 알 수 없는 것을 예전에 알았으면 아주 좋았겠죠? 하지만 그 다 순리입니다. 다른 사람 볼 필요도 없이 내가 지금 평상시에 생각할 때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하루에 몇 번 하는지만 세어보시면 돼요. 플러스적인 바른 생각을 몇 번 하는 것은 그렇게 와닿지가 않을 겁니다. 대비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것으로 내가 하루에 몇 번을 생각하는지 횟수를 세어보시면 돼요. 하루에 예를 들어서 세 번이 되었다고 쳤을 때 그 세 번이라는 것은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 분명히 내가 그때는 화나고 억울하고 이런 개념들이었는데 또 불리한 그런 기회였는데 이것이 왜 대비인지. 이것이 왜 바르지 않은지. 또 그것이 나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라 계속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성장요소라는 것을 마치 화두처럼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런 게 수행이에요. 주리 틀고 막 앉아 있는 게 수행이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불교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라 수행의 종교라고 불려지기 때문에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속 시원한 면도 반대적으로 있지만은 어려운 면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곰곰이 생각해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환호하고 격려할 때 오른손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등 두들겨 주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 엉덩이 툭 치죠. 수고했어. 잘했어. 힘의 양수에요. 바르지 않은 손은 누가 울거나 침울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은 오른손이 나가는 게 아니라 왼손이 먼저 나가게 돼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토닥이고 쓸어주고 왼손이 나가요. 오른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잘했어, 격려. 왼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모아져요. 여러분 사람이 싸대기 때릴 때 있잖아요. 오른 손으로 사람 싸대기 때릴 때 손이 모아집니까? 펴지게 돼 있어요. 강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손은 보듬는 손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에요. 서로 다른 하늘과 땅 아들과 여자. 자 이 이야기를 왜 하냐? 바를 정자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대체 바를 정자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아주 잘 돼 있어요. 바를 정자와 착할 선자는 수행적인 의미에서 같은 뜻입니다. 부처님 그러셨죠? 선재선재로다. 아주 좋아. 잘 되어있어. 수보리 네가 말한 것은 아주 잘 돼 있어. 잘했어. 착해. 물론 착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잘 했어. 잘 되어 있어. 바를 정자. 바를 정자라고 하면은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했죠? 잘 되어 있어 그게 바를 정이에요. 착할 선자. 잘 되어 있어. 잘했어.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아들이 태어났어요. 대지의 어머니를 통해서 무럭무럭 자라요. 몸도 자라요 흙이란 말이에요. 무럭무럭 자라요. 대지의 어머니는 모든 것을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나쁜 짓을 하든지 말든지. 아들이 팔 벌리고 하늘 밑에 서 있는 것이 하늘 천 자입니다. 옆에 계신 관세음보살님 하늘이에요 하늘. 지장보살님은 땅이고. 관세음보살님은 아버지입니다. 하늘의 아버지 성품을 가지고 있어요. 땅에서 자식이 무럭무럭 자라지만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면서 대자대비를 햇살을 내려주십니다. 바람을 보내줍니다. 비를 보내줍니다. 시간이 없어서 조금 간략히 이야기 해야겠네요. 지장보살님 대지의 어머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요 오른손입니다, 지장보살님은. 플러스에요. 안되는 게 없어요 지장보살님은. 원하는 걸 다 성취해라. 관세음보살님은 좌측에 있죠? 왼손이 아니라 바르지 않은 손이죠? 안 바른 손이에요. 나쁜 것은 아닌데 수렴이 있어요 수렴이. 안 바른 것에 대한 수렴이 있어요. 토닥이는 게 있단 말이에요. 이야기가 어려우니까 예시를 들지요. 우리 환호하고 격려할 때 오른손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등 두들겨 주고 남자들 같은 경우에 엉덩이 툭 치죠. 수고했어. 잘했어. 힘의 양수에요. 바르지 않은 손은 누가 울거나 침울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은 오른손이 나가는 게 아니라 왼손이 먼저 나가게 돼 있습니다. 보듬어 주고 토닥이고 쓸어주고 왼손이 나가요. 오른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잘했어, 격려. 왼손이 나갈 때는 손가락이 모아져요. 여러분 사람이 싸대기 때릴 때 있잖아요. 오른 손으로 사람 싸대기 때릴 때 손이 모아집니까? 펴지게 돼 있어요. 강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손은 보듬는 손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에요. 서로 다른 하늘과 땅 아들과 여자. 자 이 이야기를 왜 하냐? 바를 정자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대체 바를 정자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아주 잘 돼 있어요. 바를 정자와 착할 선자는 수행적인 의미에서 같은 뜻입니다. 부처님 그러셨죠? 선재선재로다. 아주 좋아. 잘 되어있어. 수보리 네가 말한 것은 아주 잘 돼 있어. 잘했어. 착해. 물론 착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잘 했어. 잘 되어 있어. 바를 정자. 바를 정자라고 하면은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했죠? 잘 되어 있어 그게 바를 정이에요. 착할 선자. 잘 되어 있어. 잘했어.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그 문수보살부터 시작해 가지고 보살급들은 전부 다 플러스적인 생각만 할 수가 있다. 사슴이 지금 사자한테 잡혀 먹힐라고 그래요. 도와주고 싶죠?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은 도와주고 싶죠? 수행자에요 그분은 수행자에요. 왜냐? 감정이 있으니까 도와주고 싶은 거예요. 사슴이 지금 사자한테 잡혀 먹힐 상황인데 그 원리를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감정이 일어나고 감정이 있으니까 그 원리를 모르죠 안 되죠. 그런데 도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어떤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데 아주 쉽게 사슴을 구해줄 수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냥 잡혀 먹히게 놔둬요. 왜 그렇습니까? 이치를 아니까. 자연의 이치를 아니까 감정이 안 올라와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표현은 별로에요. 그냥 순리라고 하시는 게 맞아요. 물론 그 도인이 친분이 가까이에서 지내는 사람이 만약에 사자한테 물려 죽을 것 같다 하면은 측은지심에 오랫동안 봐 왔던 사람이니까 도와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야기 속에 내용은 그렇다는 거예요. 도인을 올라가서 보살급들은 따져볼 필요가 없겠죠. 관세음보살님하고 지장보살님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해인사 같은 경우에는 만불보전에 두 분이 같이 계십니다. 만불보전 관세음보살님이 부처님 좌측에 계시고 지장보살님이 부처님 오른편에 계시죠. 물론 좌차 때문에 그렇게 배치는 하지만 지금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양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잘 상응하고 계시는 자리배치에요. 지장보살님 땅속에 몸을 숨겼죠? 그래서 지장보살이라고 그러잖아요. 대지의 어머니에요. 내가 모든 것을 받쳐 줄테니까 대지의 어머니가 모든 것을 받쳐줄 테니까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네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대로 섭취해 보거라. 이런 기운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그칠 지자에요.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고르고 골랐더니 그것이 여덟 개였어요. 섭리가 여덟 개. 그럼 바를 정자로 어떻게 수행을 해야 되느냐? 아까 양수는 우리 조상님들이 정수라고 했어요. 물론 국가에서 이 개념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수를 삭제하고 양수라고 불렀습니다 교육기관에서. 현대화가 되면서. 개념이 어렵기 때문에. 바른 수라고 하니까 답을 이해를 못 할 거 아니에요. 여기에 맞춰서 생각을 해 보면은 바를 정자를 어떻게 수행에 접목시킬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바르다 쪽으로만 가면은 그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쪽에 맞춰서 생각을 해보자고요. 마이너스적인 평상시에 수행할 때 아니면 생활 할 때,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하지 말자고 저는 말합니다. 플러스적인 생각만 하자. 양의 생각만 하자. 우리 이야기 속이나 아니면 경전이나 이런데 보면은 일명 보살급들 관세음보살님 뭐 지장보살님 보현보살님 이런 보살급들 있잖아요. 이분들은 화를 안내시죠? 안내는 이유가 뭐에요? 바르지 않은 생각을 내지 않기 때문에 화가 안 나는 거예요. 여러분 평상시에 어떤 일을 당해도 바르게 플러스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왜 그래요? 마음이 좋아서? 아니에요. 이치가 보이기 때문에. 이치가 보이기 때문에 화낼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냥 측은 할 수는 있어요. 원리가 보이니까. 하지만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이치를 알았는데 내가 막 화가 나거나 역정이 나거나 어리석을 수가 없는 거예요.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여자는 안 바른 사람이에요. 바른 손 안 바른 손.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개념이라고 누가 잡았다기 보다는 자연의 순리 자연의 섭리 하늘과 땅을 봤더니 그런 것들이 공통적으로 있는 것을 찾아내 가지고 이런 개념을 세운 겁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글자 특히 한자에 어마어마한 의미들을 다 심어 놨어요. 그냥 획을 막 그은 게 아니라고요. 그 중에 하나가 바를 정. 바를 정자 다른 뜻 중에 제가 지난 시간에 가운데라는 뜻이 있다고 그랬어요 핵심 가운데. 그래서 아까 기준 했던 그 친구 옆으로 모이면 바른 거에요. 팔정도라고 하면은 여덟 가지 바른 법 바르게 성취하는 뭐 요런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는데. 지금 이 바를 정자로 의미를 다시 새겨 보면은 여덟 가지 자연에 순응하는 하늘과 땅에 부합하는 그런 여덟가지의 도 법칙 이런 거란 말이에요. 올바른 도, 올 자를 빼버려야 돼요. 왜냐면 요즘 사람들은 그게 어떤 선입견이 있어가지고 올 자를 집어넣으면 이건 정말 좋은 거고 반드시 이거는 해야 되는 거다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셔 가지고 올 자를 빼버리셔야 돼요. 올바르다 이게 아니라 바르다. 그런 의미에요 바를 정자라는 것이. 부처님께서 여덟 가지를 설정을 하셨지만 당신이 임의적으로 여덟 가지를 설정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자연을 보고 거기에 맞는 순리대로 이것을 응용을 하신 거죠.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그 의미로 맞춰 보자면은 위의 변 밑에 변이 살아 있으니까 땅에서 뭔가가 잘 뻗어 나왔어요. 이게 그칠 지자에요. 또 그칠 지자를 거꾸로 뒤집어서 하늘에 매달면은 의미가 똑같습니다. 하늘에서 밑으로 잘 곧게 뻗어있어요. 땅에서는 뭔가 잘 나와 있는데 곧게 잘 나와 있어요. 그래서 바를 정자를 파자를 해보면은 땅에서도 곧게 잘 나와 있고 하늘에서도 곧게 잘 내려와 있다. 이 두 가지 뜻을 한 글자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세상의 기준 자연의 섭리 또 다수의 개념 이런 걸로 바르다 올바르다 잘 되어있다 이런 뜻으로 썼습니다. 이 바를 정자는 올바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올바르다 바르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안돼요. 자연의 섭리 어떤 기준 다수의 모습 생각 개체 수 이런 것들이란 말이에요. 잘 되어있어요. 여러분들 제가 지금 손을 들었어요. 이 손을 뭐라고 하지요? 제가 오른손을 들었어요. 이손 뭐라고 그래요? 오른손이라고 부르죠. 왼손을 들었어요. 왼손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우리 조상님들은 그렇게 안 불렀어요. 이건 현대식 개념이에요. 이 손을 딱 들면 옛날 어르신 분들은 뭐라고 합니까? 바른 손이에요 바른 손. 왼손은요? 바르지 않은 손이죠. 왼손은 나쁜 손인가요?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기준일 뿐이에요. 개체수가 많고 오른손잡이가 많고 또 왼손보다는 오른손이 힘이 세고 뭔가 손가락도 잘 움직이고 이런 것으로 기준을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일러서 바르다 기준이 된다. 이렇게 삼았던 거예요. 우리 초등학교 때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기준 하면은 그 학생은 어떻게 합니까? 왼손 드나요? 바른 손 들죠? 기준하고 들잖아요. 그럼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돼요? 기준 잡은 학생한테 와가지고 모여요. 그게 바른거에요. 기준 했는데 어떤 학생이 도망갔어요 저 쪽으로. 엉뚱한데 서 있어요. 바르지 않은 거죠.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요. 양수 음수 이렇게 말하죠. 양의 수 음의 수. 그런데 이 희한한 것이 우리 조상님들은 양수라고 안 그랬어요. 현대식 개념입니다. 뭐라고 불렀느냐? 양수를 정수라고 불렀어요 정수 바를 정자. 플러스는 바른 수다. 영보다 큰 수는 바른 수다. 영보다 작은 수는 바르지 않은 수다. 희한하죠? 지금 사람들은 전혀 뭐 해석되지 않은 개념인데 예전엔 그랬단 말이에요. 그 개념이 살아있기 때문에. 플러스가 정수에요 바른 수. 남자 여자를 예를 들어 볼까요? 일반적으로 남자가 힘이 세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남자가 조금 더 똑똑하다고 보여집니다. 반감은 있을 수 있는데 옛날부터 그랬어요. 일단 남자는 바른 사람이에요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1 дней назад

    반갑습니다. 팔정도 마지막 법문시간입니다. 오늘은 팔정도의 바를 정자란 무엇인가 그 의미에 대해서 제 분상대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팔정도를 지난 시간까지 다 알아봤어요. 팔정도를 가지고 수행스럽게 몸에 대비시키는 것까지 해봤어요 지난주까지. 경락을 타고 팔정도가 흐르는, 그런 것까지 해 봤어요. 팔정도 법문을 맨 처음에 할 때도 이 바를 정자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르다 하는 것을 누구한테 배운 적이 없고 학교 가서도 못 배우고 어른한테도 못 배우고 아는 사람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바르다는 개념을 소개할 때 가지고 나왔던 것이 착하다는 개념이었는데 착하다는 개념도 우리 배운 적이 없어요. 어쩔 수 없으니까 다시 교육시킬 수 없으니까 그렇다고 치자고요. 무시하고 살면 되는데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수행은 사성제를 풀 수 있는 열쇠라고 하는 팔정도를 알려주셨거든요. 공교롭게도 여기 바를 정자가 또 나옵니다. 여덟 가지 바름. 한자로는 바를 정잔데 누누이 제가 지금 쓰는 한자는 예전의 한자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를 정자도 지금은 그냥 바를 정자라고 쓰지만은 예전에 어떤 뜻으로 삼았는지는 파악하기 힘들어요. 조금 근접하게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한자를 보시면은 바를 정자가 위아래가 막혀있고 그칠 지자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칠판이 없으니까 설명은 못 드리겠고요. 그런 식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칠 지자도 요즘 시대에 그칠지자라고 쓰는 거지 옛날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잘 나온다. 이런 뜻이었어요. 그칠 지자가 아니에요. stop, 이 뜻이 아니라 잘 나왔다 잘 솟아났다 잘 매달려있다 잘 뻗어있다 이런 뜻이었단 말이에요.

  • @user-fi1kz5xr9j
    @user-fi1kz5xr9j 11 дней назад

    광우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 @user-hx8fq1qk3j
    @user-hx8fq1qk3j 11 дней наза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user-hx8fq1qk3j
    @user-hx8fq1qk3j 11 дней назад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 @HyunGyoLim
    @HyunGyoLim 11 дней назад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시아본사아미타불 🙏 💘

  • @user-lo6es6yw3l
    @user-lo6es6yw3l 11 дней назад

    귀한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ri3ic4mq8v
    @user-ri3ic4mq8v 11 дней назад

    거룩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_(())_

  • @심명희-d5c
    @심명희-d5c 11 дней назад

    광우스님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js04058
    @js04058 11 дней назад

    🙏🙏🙏

  • @박수자-u3d
    @박수자-u3d 12 дней назад

    스님들께 귀명합니다 🙏🙏🙏😌

  • @박수자-u3d
    @박수자-u3d 12 дней назад

    🙏🙏🙏

  • @user-pi3nl8gl4v
    @user-pi3nl8gl4v 12 дней назад

    😅😅😅

  • @sookjapark6644
    @sookjapark6644 13 дней назад

    스님 안녕하세요.저는 몇몆스님들의 법문을 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우연히 법장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었는데 귀에쏙쏙 너무나 알기쉽게 법문이 감동이었습니다.스님의좋은법문 감사합니다.스님 성불하십시요.😊

  • @panna-metta
    @panna-metta 15 дней назад

    ()()()🪷🪷🪷✨✨✨

  • @user-mh4gi3ej7h
    @user-mh4gi3ej7h 15 дней назад

    스님 대방광불화엄경 책을. 서점 에 구입 할수있어요

  • @miranchoi4247
    @miranchoi4247 16 дней назад

    현장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user-bg2tn7yl2f
    @user-bg2tn7yl2f 17 дней назад

    팔정도 수행 正 : 바르다, 가운데, 핵심 八正道 : 정수리 정頂, 이마 정顁, 바를 정正은 같은 곳이다 정수리를 바라보면 부처님 눈처럼 반개가 된다 팔정도 : 열쇠가 되기 위한 여덟 가지 핵심, 정수리에서 정수리로 정견 : 지혜는 눈과 귀의 모양을 만들고 - 정수리, 인당, 백호, 상단전 정사 : 생각은 코의 모양을 만들고 - 코끝 정어 : 말은 입의 모양을 만들고 - 입꼬리 정업 : 행동은 어깨의 모양을 만들고 - 심장, 명치 정명 : 배고픔은 가슴의 모양을 만들고 - 위장, 간장, 중단전 정정진 : 관계성은 배의 모양을 만들고 - 소장, 대장, 하단전 정념 : 감사는 등의 모양을 만들고 - 명문, 영대, 대추 정정 : 반성은 뒤통수의 모양을 만들고 - 옥침, 백회, 정수리

  • @heshoujin1677
    @heshoujin1677 1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7 дней назад

    (질문) 지혜는 열리는 것인가요? 지혜가 열렸다는 것은 표현일 뿐이에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을 것 같아요. 지혜라는 것은 계발하는 게 아니에요. 여는 게 아니에요. 지혜가 막 샘솟는 게 아니에요. 달이 지혜입니다 달이. 안개에 지금 안 보일 뿐이에요. 달은 항상 떠 있어요. 달이 지혜입니다. 막 지혜가 샘 솟고 계발하고 이런 게 아니라니까요. 됐습니까? 우리가 다 그런 식으로 배워서 그래요. 지혜라는 것은 뭐 짜내고 뭐 머리가 좋고 뭐 그런 식으로만 배우다 보니까 지혜가 뭔가 얻어야 될 요소인 줄 알아요. 그런 게 아니라고. 이미 떠 있어요 달로. 그래서 지난 시간에 제가 그 말을 한 거잖아요. 부처님 눈에는 이 세상이 불국토로 보인다. 제자들이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사람 잡아 먹고 싸우고 전쟁 나고 있는데 무슨 불국토입니까? 이미 달은 떠 있어요. 이 세계가 우습게 보이지만은 이미 깨쳐있는 세계로 돼있어요.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순조로워요. 순리에요. 나쁘다는 생각은 그냥 우리 생각이에요. 왜냐 그걸로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됐습니까? (질문) 우리도 부처님처럼 깨치면 하화중생의 마음이 들게 될까요? 일단 질문을 받고 마무리해야 될 시간인데 넘었어요. 그래서 질문 설명하면서 마무리 설명 같이 포함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방금 말씀 하신 부분은 죄송한 말이지만 다시 배워 보세요. 왜냐? 틀린 말은 아니에요. 기존에 다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대신에 그 이야기 속에서 보면은 부처님께서 깨치고 나서 물론 그 당시에는 깨치는 게 아니었지만, 깨치고 나서 아 중생들을 가르쳐야겠다. 이렇게 하셨나요? 아니잖아요. 아니죠? 아니잖아요. 요청에 의해서 다시 나오신 거잖아요. 당신은 생각이 없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파도가 사라진 이 바다에서 그런 생각을 일으키기가 어렵다니까요? 안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묘각이에요. 묘하다 해요. 안되게 돼 있습니다. 왜 나오셨느냐. 역할이에요. 요청이고. 아무튼 그 부분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원하신 것은 선정삼매에 들게 끔만 알려주신 거예요. 왜냐? 선정삼매에 들면 더 이상 알려줄게 없어요. 자기가 스승이 되기 때문에. 자등명 법등명. 자기가 스승이 된다 말이에요. 진리를 말해 줄 수가 없어요. 네가 선정에 들어서 알아먹어야지 부처님이 하실려고 했던 건 그거 하나에요. 사람들을 깨치게 하려고 한 게 아니에요. 선정에 들면 자기가 다 알아서 해요. 암튼 죄송한데 다시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팔정도, 그냥 강의를 통해서 법문을 통해서 팔정도를 들으면은 스르르르하고 사라집니다. 부처님 가르침이 맞긴 맞는 거 같은데 스르르 사라져요. 그런데 이것을 방금 말씀 드렸던 이 경락은 어느 단체에서 하고 있는 수행법이 아니라 한의원만 가도 이 얘기를 똑같이 합니다. 왜냐? 인체의 흐름이에요 정해져 있는 흐름이에요 이게. 혈맥이 흐름이에요 그냥. 어느 단체에서 하고 있는 수행법이 아니에요. 대신에 팔정도가 소름 돋게도 이 구조에 딱딱 맞게 설계가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접목을 시키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저는 이거 돌리는 수행 단체에서 공부도 해보고 했었는데 꼭 그쪽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이것을 인지하고 인지하고 인지하고 이렇게만 해도 기가 흘러갑니다. 그러면 등판이 뜨거워지고 막 정신없이 뜨거워져요 앞뒤가. 그걸 그냥 기운이라고 부릅니다. 그 포인트를 팔정도로 탁탁 잡아주면은 먹지 않고 걸어 다니면서 버스 타면서 위치만 집어 주면은 팔정도가 들어간다, 까먹지 않고. 그렇게라도 접목을 시켜보라는 겁니다 오늘의 내용을. 시간이 넘었네요, 다음 시간에는 조금 알송달송한 시간이 될 것 같애요. 바를 정자란 무엇인가? 팔정도의 바를 정자는 무엇인가?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_()_

  • @user-oe4qm6fo2y
    @user-oe4qm6fo2y 17 дней назад

    (질문) 이와 같은 얘기 들은 부처님께서 말씀 하신 건 아닌 것 같고요 그건 알 수 없어요. 왜냐면 팔정도 법문을 처음 하게 된 계기가 팔정도 수행 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그냥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이 팔정도다. 사성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열쇠가 팔정도다. 이렇게만 알고 있지 팔정도에 대해서 수행하시는 분이 없어요. 남방 북방을 통틀어.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그러다 보니까 팔정도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계시고 이것을 부처님 경전에 내온 팔정도를 봤더니 아 이해를 못하겠어요. 스님들도 힘들어요. 그럼 이거를 깨닫는 열쇠라고 하는데 어떻게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렇게 시작된 것이 팔정도 법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각도에서 계속 이 부분을 설명드렸고 오늘 팔정도 종합을 하면서 수행스러워 보이는 점이 한개도 없는 팔정도를 수행스럽게 접목시켜 보자고 해서 사람 몸의 혈자리로 돌리는 겁니다. 왜냐? 팔정도가 희한하게 이 혈자리 순서로 배치가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접목을 시킨 것뿐입니다. 괜찮으면 이용하시고 그건 여러분들 마음이에요. (질문) 선정에 다가갔을 때는 어떠한 느낌입니까 저는 조금 과격하게 표현을 많이 해 왔어요. 왜냐면 시간이 없고 또 제 마인드가 선사 마인드라서 길게 설명하는 것을 안 좋아하고 포인트만 잡아주는 거를 좋아합니다. 선호합니다. 선정을 한번 경험하게 되면은, 법문이 조금 이상해지는데, 한번 경험하게 되면은, 말해도 될까요? 살기 싫어져요. 모든 게 의미가 없어져요. 내일 회사 때문에 바쁜데 그러든지 말든지 부모가 계신데 인연법이에요. 부모로 이제 안 보여요. 승복이죠? 벗고 싶어요.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역사상으로 잘 깨달으신 스님들은 깨닫자마자 이거 벗고 막 속퇴할라고 애썼어요. 그걸로 유명하신 분이 조주스님. 은거하셨죠 은거. 왜냐 선정을 잘 경험하셔서 그래요. 이 선정 상태에서 중생의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 깨닫는 것보다 더 힘든데 중생의 생각을 일으키는 것을 일러서 묘각이라고 합니다 묘각. 그냥 깨치는 것을 등각이라고 하고. 그런데 질문이 나와서 답변은 했는데 그런 질문은 안 하는 게 좋아요. 왜냐면 목표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수행하기가 좀 딜레이가 될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