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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부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сен 2016
심심해서 아무거나올림 클린하고 힐링되는 채널이 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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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리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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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19퍼 맥크리 헤드샷 매드무비 이렇게 하면 치명타 19퍼 맥크리가 됩니다 기복없이 이렇게한다면... 지금쯤 그마를 가지 않았을까... #오버워치매드무비 #맥크리매드무비
[오버워치] 위도우 레전드경기/ 전부 헤드 치명타 60퍼가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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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66번국도 치명타 '60퍼' 공위도우 (오버워치 시즌10 배치) 부활받자마자 바로정크한테 죽어서 그냥빼고 트레했슴다...;; #오버워치위도우 #66번국도위도우
맥크리, 위도우 매드무비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6 лет назад
오버워치 맥크리 위도우 매드무비 저스킵은 어쩌다 일어난거지 저도 모르겠네요 2976에서 2650까지 떨어졌네요... 노래시간을 맞추려다보니까 3개정도는 예전에 플레이했던거에요 노래 1. Lemon Fight - Stronger (feat. Jessica Reynoso) [NCS Release] 2. TheFatRat - The Calling (feat. Laura Brehm) #맥크리매드무비 #위도우매드무비 #맥크리치명타 #위도우치명타
일본 졸업식 노래-고마워라는 말은 아끼지 않을게 (한국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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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een 의 고마워라는 말은 아끼지 않을게. 실제로 일본에서는 이노래를 사용하는 학교도 있고 그린의 " 遥か"를 사용하는 학교도 많다고하네요 시간나면 이것도올려보겠습니다
메이플월드 들어가셔서 로나월드 메이플 하세욥 직장인이 된 여러분들을 위한 옛날메이플이 기다리고 있슴다.. 아예 초기 버전 (메이플랜드)은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더군요
공부할때 잘 듣습니다
그립다 그때가
순수했던 시절,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던 시절 부모님한테 혼나가면서 기를 쓰고 했던 일이 고작 게임이었던 시절. 책가방 메고 실내화가방 들고 가서 친구들한테 2차전직 자랑하고 뿌듯했던 시절. 부모님한테 문자로 가방 앞에 천원 넣어놨다는 말에 크게 감동하던 그 시절...
사실 메이플은 별로 안그립고 그 시절이 그리운것같다
그시절.... 우리는 메이플이었다....
2년만 버티자
난 메이플 하지도않았는데 왜 그리운거얔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맨날 하던거 보고 들어서 그런가 ㅠㅠㅠ 있지도 않은 추억이 떠오름 ㅠㅠㅠㅠㅠㅠ
군대 와야겠지?
힘 올빵하던 법사가 바로 나야!!! 스킬보다 지팡이도 때리는게 강력했다구!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리스항구라니...!
진짜 리스항구 레전드
엘리니아에서 그냥 멍때리거나 산책하고 구경하면서 계속 브금 무한반복 들었었는데ㅜㅜㅎㅎ댓글에 생각보다 똑같은 분들이 많아서 어린 시절 내가 더 추억돋는 거 같네요.. 진짜 내 마을이라 생각들어서 그런지 딴 마을 갔다가 돌아오면 고향 온거 같은 포근한 느낌이고 평화로운 숲속..최애마을 이엇어요 근데 이 영상의 폰트나 배경그림들, 파란하늘이 약간은 투박하면서도 옛날 네이버 카드메일? 있던 시절 감성같아서 더 추억이 증폭하는 거 같아요 ㅜㅜ 넘 좋네요
새벽공부하면서 듣는중
2024년에 보는 사람
또 들으러 왔다. 내 향수
그땐 진짜 내가 탐험가가 된듯 메이플스토리를 여행하는게 너무 좋았지😢
진짜 항상 메이플 브금 들을때면 생각나는게 엘리니아에서 브금에 빠져서 몇시간을 그 맵에 캐릭터 방치했던 기억이난다 그래서 그런지 엘리니아 ,에레브 브금 들을때면 더 눈물날것 같은건 역시 그때가 그리운 거겠지 이젠 그땐 그랬었지... 하는 기억만 남아있지 그랬었다하는 모습은 눈감아봐도 안떠오르니까...
저도요ㅜㅜ엘리니아 숲속 풍경 감상하면서 브금에 빠져서 계속 듣고.. 꼭대기도 갓다가 하인즈? 옆에 서서 브금 듣고 ㅋㅋ 그 평화로운 분위기에 평화로운 브금까지...최애 장소였어요 ㅜㅜ 페리온 커닝시티 헤네시스 쭉 돌고오면 왠지 고향 돌아온 기분에 애틋해지고ㅋㅋ 지금 다시 메이플랜드 짬날때마다 하는 중인데 그래도 옛날 한창때의 감성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여행하는 맛이 있어요
나에겐 핑크빈 이전이 행운이었다
이것이 청춘의 갬성
지구방위본부에 세달동안갇혔던기억이..
슬리피우드 브금들으면 어째 사우나생각이나는건 왜일까....
사랑해 내 2004년 11살
메이플스토리는 내 학창시절...눈물이 또르륵흐르네
나~~~~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
신기하게 각 마을의 브금을 들을때마다 그때의 장면,내모습의 향수가 생각난다
그래.. 우리도.. 다 한마음이야 .
인생 답없어서 스피또 40만원어치 구매후 이노래들으면서 긁어봅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너무힘들다..
정신차려요....
@@carry8160다시 긁으러왔습니다 행운이 나에게 따르길..
루타비스? 이건 근본 아니지않나
중학교.고등학교 졸업식때 이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대학교졸업만 앞두고 있죠. 가끔 아침에 지하철타고 도서관가는길이면 중학생들이 학교에 가는걸 볼수 있는데 뭔가 울컥해지더라구요. 이제는 돌아오질 않을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올해 졸업하는 06년생분들 성인이 된걸 축하합니다.
흑 ㅜㅜ
그치 이맛이야..
시작과끝..
리스항구 듣자마자 어디선가 달팽이 죽는 소리 들리네 😂
리스항구 엘리니아 헤네시스 에레브 오르비스 리프레 백초마을 마가티아 루타비스
왜 눈물나지..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아련해집니다 ㅠ
이거 갑자기 듣고싶어서 왔다
진짜 그때가그립다..
쌉근본 노래들만 모아놨노
메이플이 너무 타락해 브금도 그 정겨움이 약해졌다. 아니면 너무 많이 들어버린 탓인가. 5년 후에 다시 들어야겠다
46:59 여기서 길드원들 모여서 헤네시스 번갈아가면서 얘기나눈 사람 손!
메이플을 한 번도 안 해본 내가 메이플 브금 들을 때마다 아련함을 느끼는 걸 보면 메이플 브금은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그 시대만의 낭만을 담은 것 같음.
펑펑 울었다
멍하니 출퇴근을 반복하다 우연히 검색해서 듣게 된 배경음악, 처음엔 반갑다가도 듣다 보니 지난 어린날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준 고마운 게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과거 생각에 빠지며 따뜻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혹은 당시 이 게임을 목이 빠져라 즐겨 했을 80~90년대생들 파이팅입니다 ✊🏻 음악이 주는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갑니다!
2:45
하.. 그냥 모든게 꿈같다. 지금 이 현실도. 시뮬레이션에 들어온것만같다. 우주의 나이 137억년에 비하면 빛의속도로0.1초조차 안지났을정도로 찰나의 순간을 살았지만.. 정말 그립다 비오는여름날 에어컨틀고 엘리니아에서 뿔버섯잡던 그시절의 나..
그거알음? 새벽에 어떤마을가도 혼자임.. 어쩌다 옥토퍼스사냥하는 사람만나면 겁나반가움
졸업식 일본 축하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