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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웅
Добавлен 18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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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이형 제대하고 이러고 사는구나..
어어 좋을때네
물주먹이냐 둘이
성폭력 가해자:●발 아저씨 피해자:여중생
이런것 올리지마세요..
I hope
무심코 밨는데 이거 지워쓰면좋겠네 영화도 만들지마라짜증나네요
어차피 할건데 상대도 좋아야 된다는 배려심
솔직히 뉴진스가 나와서 방송킨건 최악중 최악이지 차라리 멤버 한명이 기습 인스타라이브 이런걸 했어야지 멤버 다섯 다 나와서 저딴 방송 하는게 진실여부를 떠나서 갓 나이 20살짜리들이 존나 거만한거지 ㅋㅌㅋ
니 논리대로면 바위에서 떨어진 노무현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데 왜?? 노무현만 바위에서? 거만했기 때문에? 응????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경제학과 수석입학 조상우가 왜 저러고 있노
영화인건 알겠는데 왜 유튜브쇼츠가 이런 ㅈ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영상들로 가득찬거냐...
선을 넘고 자시고를 떠나서 남의 집에서 남의 물건 쓰는데 저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소름이다... 너무 싫어 진짜
ㅆㅂ련아 라고 하는 딕션이 ㅈㄴ우리아빠량 똑같아서 ptsd옴;; 한국에선 절대로 애낳아서 키우면 안됨 저런 남아선호사상때 태어나서 개쳐흉하게 쳐늙은 할아범탱한테 자기자식들 성폭행 성희롱 당하는꼴 안보고 살려면 해외 국제학교 같은곳에서 키워야지..
잘쇙긴배우들 집합하고ㅋ
아 진짜 ㅡㅡ 이런영화는 만들지 말아야함 이병헌같은 캐릭터는 현실에 없는데 최민식이 연기한 캐릭터는 현실에 있으니까 모방범죄까지 만들거란거 나쁜길은 너무나 쉬움 그걸 자아도취해서 나쁘게 사는게 수컷처럼 사는거라고 착각하는 범죄자들을 규탄하기만 해야함 다시는 이런영화를 안만들었음 좋겠음
김우빈 나오는거 개노잼임
좋아하면 안되죠
82키로 김지영이구나ㅋㅋㅋ
쌍문동의 자랑 갈때까지 갔구나..
주작이냐 그러시는 분들 있는데 처음 드는 생각은 "지금 내 허리와 허벅지에 닿는 이게 그것이 맞는가"부터 "이게 일부러 지금 그러는건가? 모르고 그러는건가?"이고 "만약 이게 내가 생각하는 그 부분이 아니면 어쩌지" "만약 이게 그거면 난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경찰 부르는 동안에 저사람은 도망치고 나는 못잡는거 아닌가" 생각입니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평범한 반바지 입고 가던 중학생 옆에서 다리를 대자로 열중쉬어 자세에 등은 문옆에 노약자석에 기대고 다리만 앞으로 쭉 내린상태였음. 양 주머니에 손만 넣은 자세로 거기가 자꾸 닿은건 일부러 같긴 해.....표정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방배역에서 사당역까지 그상태였음. 사람 많지 않았고 누가 충분히 인지할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공간이 넓었다고 생각함. 경험담입니다 대략 10년도 넘은 일이고 그땐 제대로 된 성교욱도 없었고 경찰 대처도 지금보다 훨씬 미흡하던 시절임... 저런 상황에서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도 잘 인지가 안되었고 아직 사람들은 쟤가 옷을 잘못입었네 왜 싫은티는 안내고 가만히있었냐 뭐시라 하던 시절임. 내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다 들리게 한다고 해서 도와줄지 아닐지도 확신할수도 없었음... 그리고 경찰 신고가 쉬운일도 아녔고.. 그나마 이후에 내가 인지라도 했지 초등학생때는 친구들이랑 떠드는 와중에 뒤에서 할아버지가 끌어안았는데도 "기분은좋진 않은데 대체 뭐지"였음. 당연함 그때의 성교육은 밤에 혼자 자전거타고 가던 여자애가 다리 밑에서 어떤 사람을 보고 그때부터 그림자로만 나타나서 비명지르는거 보여주고 여러분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이거만 교육하던 시절임. 정확히 어떤 상황들이 잘못된것인지 알려주지 않았음...
근데 아직 사실 초등학생때도 중학생때도 그때 친구들이랑 하고 있던 대화, 공간이나 감각까지 기분나쁨이 기억나는 거 생각하면 충격이고 트라우마이긴 한듯... 기억의 오류는 있을지언정 사실이 사라지진 않음
시벌 판세 딸 함 묵자😊
원래 버러지들은 자기 주제를 모름
진짜악마는 이병헌이였던거 본인이적당히했으면 나머지 가족2명다살았음
택시 탈때부터 분위기가
셰픈데 한식은 잘 못하나보네...
맛있겠다 한입만
빨리 벗어 짜증나니가
이런 좆소 기업 회장들 나중에 2세 3세 행복할 것 같지?
댓글 실환가.. 한국남자=인도남자 ^^;
영화배우 안됬으면 큰사건 날뻔 했다
출연진 배우들 역할 제대로 해줌 연기력이 정말 ❤
댓글 성희롱이나 상남자다 이지랄하는 것들은 뇌가 어떻게 됐나ㅋㅋㅋ
최민식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냐면 도저히 못보겠어서 보다 끔 😂
진짜 더럽다 난 저렇게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근데 맛있겠다😅😅😅
밀양사건 재조명되어야 할듯 싶네요 구독합니다
전 중딩때 버스에서 아저씨가 쫓아다니며 내릴때까지 엉덩이 만지고ㅜㅜ 고딩땐 중딩 둘이 한명이 팔 결박하고 한명이 가슴만지고 도망가고 ..ㅜㅜ 그땐 마음 여려서 울기만했었네요. 제 친구도 법원 근처인데 여자화장실에서 한참을 질질 끌려나가다 다행히 근처 법무사 변호사 사무실 직원이 도와주고.. 호프집 화장실 갔다가 옆칸에 숨어있는 남자애 신고한적도 있네요
ဖေသရာလိုးမ😂
어디든 무슨일이든 잘못을 했을때는 빠른인정과 사과 그보다 정확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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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디브백들 진짜 예쁜듯...💫
엠제이드 가방 정말 가을에 찰떡이네요!!!😊
집에서 애나 보지~~집에서 육아 해본놈은 절대 저런 소리 안하지 보통 안쓰러워한다
정말 연기 잘하신다
오호 데일리백으로 넘 괜찮은걸요??🤭
취향 참 독특하다.
겪기 전에는 내가 소리 지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상장받고 친구랑 카페에서 좀 놀다가 집 가는 버스를 탔는데 그날따라 버스가 되게 한산했음 나포함 서넛있었나? 근데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새끼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가방에 넣어지면 구겨질까봐 손에 들고 잇던 상장을 가져가더니 자기도 내 또래 딸이 있다 상도 받고 부모님이 대견스러워 하겠네 이러면서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는거임; 스타킹 신고 있었는데도 그게 너무 끔찍했음 소리 지르고 싶었는데 버스가 오히려 너무 한산하니까 소리를 못지르겠더라 그새끼는 한참 내 허벅지 쓰다듬다가 갑자기 자리를 옮겨앉길래 바로 버스 내림.. 집 거의 다 와서 그랫어서 내리자마자 집으로 전력질주했다 ㅠ
남자ㅅㄲ 갑자기 땅에서 솟아나 태어난 줄 알겠네. 저런것도 태어났다고 미역국 먹은 어미가 불쌍타.
끔찍스럽다
딱 찾던 디자인이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