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 백신이나 개인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개개인의 면역력이, 건강유지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많은 면역관련 제품이 있지만 선천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인도가 원산지인 강황속에 노란색의 커큐민이라고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는 2019년에 비해 강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국립의학 도서관에서 구축한, 의학논문 무료검색 도구인 펌메드에 보면 연관된 논문이 2만 4천건을 넘어서고, 지금도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WHO에서 발표한, 커큐민을 평생 먹는 인도는 65세이상 인구의 치매발생율이 1.1%로, 최저국가로 밝혀지면서 전세계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질병 90%가 활성산소로 인한 염증 유발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 치매, 염증, 암 등 만성질환의 해결책은 커큐민이라고 수많은 연구논문이 증명하듯, 알츠하이머 및 치매, 간, 숙취, 지방간, 그리고 비알콜성간까지 연구가 되어지고, 항산화,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 당뇨, 비염, 생리전증후군, 지방분해, 뇌관련 등 커큐민에 대한 신뢰할만한 연구결과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강황이야기를 하면 울금을 이야기하죠? 하지만 울금에는 커큐민 함량이 거의 없고 강황에서 추출되는 커큐민의 양 또한 2-5%에 불과한데, 더욱 더 큰 문제는 1%의 흡수율입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