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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하나도 안나요ㅜㅜ

너무 귀여워요오ㅗ옹오오오오오

예수님이 너무 잘생겼어요

목사님 설교만 딱 잘라서 나오는 영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

상헌이형 고등부 돌아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설교에서 틀린 부분이 있어서 정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초반, 만나 없이 버텼던 기간은 75일이 아니라 30일 정도입니다.

오늘 정말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청년이네요^^

뉘 집 자식이여~~ 잘 생겼네♡♡

나는 잠언 21장 3절에 의로운 생활이 형식적인 제사보다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아마 내가 평소에 의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라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이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이 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생활을 더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나도 앞으로는 의롭게, 의인처럼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 제가 의인처럼 의인의 삶을 살도록 저를 이끌어주세요! 아멘🙏

오늘 큐티 말씀은 의인에 관한 말씀이었는데 의인의 삶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이었다. 나는 그 중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이며,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는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깊었는데, 정말 의인의 열매가 생명나무이고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는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앞에 말씀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생명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는데 그 말과 연결되는 것 같다.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을 얻는다... 정말 놀랍고 중요한 구절인 것 같다. 지혜로운 사람과 의인이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고, 누리는 복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 또한 그들의 삶도 다르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삶인 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을 바로 일어나게 해주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이 너무 공감갔고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맞는 말씀인 것 같다.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까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겠다고 다짐했고 그동안 나도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 많이 반성이 되었고 그러기에 아직도 내 믿음이 많이 부족하고 약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조급했던 내 지난날들이 후회가 되었다. 오늘 말씀은 특히 정말 나에게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중요하고 큰 깨달음과 도움을 주는 말씀이었던 것 같아 좋았다. 하나님, 저도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의인과 같은 삶을 살겠습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5월 15일 큐티 나눔> (목사님께서 5월 14일 큐티는 영상으로 같이 해주셔서 오늘 미리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혜의 가치와 지혜의 능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는 삶을 살게 하고 형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선물로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 없이 공부하는 사람은 교만하기 쉽고, 자신의 안위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이웃을 돕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혜와 함께하는 하루는 보다 풍성하고 다채롭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계속 지혜를 구하고는 있었지만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 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의 내 안위를 위해서 하나님께 그러한 지혜를 구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큐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지혜를 구할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 하루하루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또,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삶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아멘!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동안에 너무나 많은 세상 것들이 우릴 유혹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앞으로 유혹에 어떻게 잘 대처할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력으로 유혹을 이겨내고, 그런 하나님을 더욱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멘!

<5월 14일 큐티> 오늘 큐티 말씀은 어리석음을 창녀라는 여자로 의인화해서 그 어리석음이 우리를 유혹하는 말씀이었는데 큐티를 하면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있을 수많은 유혹들이 생각나서 앞으로 이 유혹들을 잘 이겨내고 하나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거에 내가 겪었던 유혹들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앞으로는 그 어떠한 달콤한 유혹도 내 어리석음 때문에 당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께로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어떤 유혹이 와도 절대 넘어가지 않을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예배는 23분15초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