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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마실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май 2013
참좋은세상의 아름다운 동영상 음악
내게찾아온 복음의 기회 / 이민숙 / 김서권 작사
내게 찾아온 복음의 기회
어둠 속을 헤매던 내 영혼
죄의 사슬에 묶여 있던 나
하지만 주의 사랑 날 찾아와
자유함을 주셨네, 그 은혜로
이젠 나는 정죄함 없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십자가의 그 사랑 기억해
주님의 보혈로 새로워진 나
복음의 기회, 날 품어주니
영원히 주를 찬양해, 그 은혜로
주의 사랑 날 구원하셨네
이제는 주와 함께 걷네
복음의 기회, 날 새롭게 하니
영원히 주를 찬양해, 그 은혜로
이제 나는 정죄함 없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내게 찾아온 복음의 기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네
생명의 주를 찬양하리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내게 찾아온 복음의 기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네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그리스도 예수 있는 나 (있는 나)
어둠 속을 헤매던 내 영혼
죄의 사슬에 묶여 있던 나
하지만 주의 사랑 날 찾아와
자유함을 주셨네, 그 은혜로
이젠 나는 정죄함 없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십자가의 그 사랑 기억해
주님의 보혈로 새로워진 나
복음의 기회, 날 품어주니
영원히 주를 찬양해, 그 은혜로
주의 사랑 날 구원하셨네
이제는 주와 함께 걷네
복음의 기회, 날 새롭게 하니
영원히 주를 찬양해, 그 은혜로
이제 나는 정죄함 없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내게 찾아온 복음의 기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네
생명의 주를 찬양하리
나를 해방했네 죄와 사망에서
내게 찾아온 복음의 기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네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그리스도 예수 있는 나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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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 /아즈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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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을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먼길을 어찌혼자 가려하오 여기나 홀로두고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사노라면/ 나훈아 /정동진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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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쟈니 리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시크릿 가든 /연주 바이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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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시크릿 가든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우울하고, 내 영혼이 지쳐있을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내 불행이 내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네게 다가와 잠시 앉을 때 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난 당신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x3)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은 날 일으켜요, 내가 산위에 서 있을 수 있게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
길 / 최희준 / 주현미// 백마강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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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최희준 세월 따라걸어온 길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길에 첫 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 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 따라한 세월 흘러가도 뭉게 구름 쳐다보며 한 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갈 저 길에는 흰눈이 내리겠지
이별의 노래 /이동원/정호승 시 /색소폰연주임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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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튜 2024. 이별의 노래.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 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 이동원 (이별의노래)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연주 조아람/부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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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햇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거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나 밖에 모르는 바보 / 황영웅 /소양강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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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밖에 모르는 바보 황영웅 나 밖에 모르는 이 바보 같은 사람아 곁에 없다고 혼자 울고 있을까봐 내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준 당신께 전하지 못했던 말들과 내 진심을 담아 수많은 밤들을 지새며 당신 행복을 빌고 우리가 만나는 오늘을 꿈꾸며 노래했죠 이제는 떠나지 않아요 내가 지킬테요 사랑해요 내가 더 사랑해요 수많은 밤들을 지새며 당신 행복을 빌고 우리가 만나는 오늘을 꿈꾸며 노래했죠 이제는 떠나지 않아요 내가 지킬테요 사랑해요 내가 더 사랑해요 당신은 모르죠 이 바보 같은 사람아 당신 없이 난 이제 견딜 수 없어요 내 자신보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소 이미 나도 당신의 바보랍니다 약속해요 내가 더 사랑하겠소 고마워요 나 밖에 모르는 바보
님의향기 김경남 /기타 임종희/ 백마강억새공원/강나루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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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사람들 강나루 사람들은 부여군에 거주자로 종합복지관 1회 사진반 출신자들로 매월 1회씩 모여 영상및 사진을 취미생활로 이어가는 가족같은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특별히 직장이나 각종사회단체 에서 봉사생활을 하고 있으며부여홍보와 봉사에 일익을 담당하고있다.한해를 마감하는 송년모임후 백마강 억새공원을 산책하며 담은 기념영상이다. 회장은 민다경(민자)010-4658-6841
눈이 내리네 / 이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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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이 숙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는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은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아담과 이브처럼 / 나훈아 /린과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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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처럼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 bye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
천사들의 노래가 / 찬송가 125장/ 비컴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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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노래가.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 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구유 안에 누이신 어린아기 예수께 우리들도 다함께 기쁜 찬송 부르자 영 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영 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