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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노래로 기억하며sdj
Добавлен 5 фев 2020
돌을 연주하며(시 박노해 , 곡 신동준, 노래 신동준&고영광)
돌을 연주하며 (시 박노해)
마음이 돌처럼 거치른 날
고뇌가 바위처럼 누르는 날
강가를 걸으며 가을 물소리를 듣는다
흐르는 강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며
그 강은 노래를 잃어버리니
고뇌를 품고 흐르는 강물처럼
고통을 안고 흐르는 강물처럼
돌을 연주하며 물처럼 흘러가리
마음이 돌처럼 거치른 날
고뇌가 바위처럼 누르는 날
강가를 걸으며 가을 물소리를 듣는다
흐르는 강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며
그 강은 노래를 잃어버리니
고뇌를 품고 흐르는 강물처럼
고통을 안고 흐르는 강물처럼
돌을 연주하며 물처럼 흘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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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레위기 25:10-12)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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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레위기 25:10-12)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N. 91(갈라디어서 6:9-10, 곡/노래 신동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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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9절~10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N. 89 (이사야서 61:3, 무릇 시온에서, 곡/노래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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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장 3절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심하시고 그들이 의의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N. 90 (시편 61:1-4,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곡/노래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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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장 1절~4절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N. 88 (약하게 하여 주소서, 곡/노래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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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장 4절에 근거해서 곡을 지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고린도후서 13:4)
N. 87 (시편 73:25-26, 곡/노래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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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N. 83 (이사야 53:4-6), N. 84 (이사야 2:4), N. 85 (출애굽기 19:5-6), N. 86 (이사야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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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83 (이사야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N. 84 (이사야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N. 85 (출애굽기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N. 86 (이사야 49: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N. 82 (낙지의 꿈, 시 김산, 곡/노래 신동준, D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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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의 꿈 접시 위에서 아직 날 것의 생명이 토막난 채 살아 있다고 토막났어도 살아야 한다고 소리도 눈물도 없이 꿈틀댄다 몸은 토막 났지만 꿈만은 끊어진 채 연결돼 있다고 언제나 바다가 꿈이었다고 달을 품어안는 바다가 꿈이었다고 비록 토막난 꿈이 참기름에 감추어져 어느 입안으로 사라진다 해도 낙지의 꿈은 싱싱하다 그래서 토막난 현재가 불안한 미래를 붙잡고 있어도 낙지는 꿈은 어느 입어서든지 푸르게 탄력이 있는 거다 날 것의 꿈은 토막나도 꿈은 꿈인거다 2021 07 07
N. 81 (의자, 시 김산, 곡/노래 신동준, D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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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by 김산) 공원을 걷다가 오래된 늙었다고 해야 맞는 의자를 만났다 내가 앉았더니 의자의 헐거워진 관절에서 작지만 삐걱하는 소리가 났다 의자도 살아있던 거다 저나 나나 늙어가며 관절의 마디마디가 헐거워진 사이로 생의 틈을 만들고 있었다 그 틈으로 육체는 버거운 소리를 내지만 생의 안쪽에선 치자꽃물이 들고 있었다 의자는 내 몸을 기억을 한 채 옆에선 나무의 푸른 그림자를 데려다가 내 무릎 위에 덮어 주고 있었다
N. 80 (그리스도는 이 집의 주인이시요, 곡/노래 신동준, F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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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이 집의 주인이시요 식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요 모든 대화에 말없이 듣는 이시라
N. 79 (어머니의 봄날, 시 김산, 곡/노래 신동준, Em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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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봄날 ㅡ구순을 앞두고 어머니는 한 번의 봄을 더 보고 계신다 내 아이의 중학교의 봄도 고등학교때의 봄도 못 볼까 미리 걱정해 손자에게 교복값을 쥐어주던 어머니의 봄은 한 번 더 꽃이 지는 것을 보고 계신다 간밤에 별이 다녀가고 당신의 성경책에 희미하게라도 달빛이 다녀간 것을 한 번씩 마지막인 것처럼 만지신다 어머니는 오늘도 기도하신다 당신이 잠든 동안 주님이 별빛으로 내려와 별이 돌아갈 시간에 함께 돌아가기를 별의 동무가 되어 손잡고 주님과 함께 돌아가는기도가 되신다 어머니의 봄이 한 번 더 쑥국으로 끓여내는 동안 나는 어머니의 봄이 좀더 더디게 강을건너길 부질없이 기대한다 2021 06 22
N. 78 (시편103:15-18, 곡/노래 신동준, 바이올린 금인환, Em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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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 15절~18절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N. 77 (내 영혼의 어둔밤이 찾아오고, 사/곡/노래 신동준,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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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어둔 밤이 찾아오고 이젠 혼자 뿐이라고 느낄 때 오히려 나는 듣게 되네 나를 향한 그 분의 음성을 달려왔네 내 힘을 의지하여 푸른 풀밭 내가 소유하고자 하지만 그 땅은 더 이상 푸르지 않고 나는 갈증에 서서히 메말라갔네 내가 그토록 찾았던 것이 이걸까 나는 너무나 멀리온 것은 아닐까 혼자라도 홀로 있지 않았음을 그렇게도 찾던 그 푸른 풀밭이 내 곁에 항상 계셨던 주님임을 이제 알았네 나의 목자 나의 하나님
N. 76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곡/노래 신동준,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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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2절~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N. 75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곡/노래 신동준, A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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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74 (요즘은 통 별을 볼 수 없네, 사/곡/노래 신동준, F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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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73 (위안/comfort/, 작시 김산, 곡/노래 신동준, E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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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71 (시편 112:4-6, 정직한 자들에게는, 곡/노래 신동준, 바이올린 금인환, 영상 이정진, Am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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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71 (시편 112:4-6, 정직한 자들에게는, 곡/노래 신동준, 바이올린 금인환, 영상 이정진, Am 코드)
N. 70 (시편 139:7-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곡/노래 신동준, 키보드 이현표, 베이스 김의현, D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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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70 (시편 139:7-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곡/노래 신동준, 키보드 이현표, 베이스 김의현, D코드)
N. 69 (허물과 죄로 죽은 나를 살리신 주님은, 에베소서 2장에서, 곡/노래 신동준, D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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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8 (잠언 30:7-9, 아굴의 기도, 곡/노래 신동준,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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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8 (잠언 30:7-9, 아굴의 기도, 곡/노래 신동준, C코드)
N. 67 (마태복음 5:3-10, 산상수훈/팔복, 곡/노래 신동준,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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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7 (마태복음 5:3-10, 산상수훈/팔복, 곡/노래 신동준, Gm)
N. 66 (시편 27:7-8,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곡/노래 신동준, D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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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6 (시편 27:7-8,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곡/노래 신동준, D코드)
N. 63 (출애굽기 14:13-14,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곡/노래 신동준,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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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3 (출애굽기 14:13-14,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곡/노래 신동준, C코드)
N. 62 (시편40:1-3,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곡/노래 신동준,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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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2 (시편40:1-3,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곡/노래 신동준, C코드)
N. 61 (시편 84:4-7, 주에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곡 신동준, 노래 이요섭, B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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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61 (시편 84:4-7, 주에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곡 신동준, 노래 이요섭, B코드)
Stop worship human. }%}
와예스님얼굴화히다들예다보여오ㅡ코는옆으로스염드잇고눈드잇고 머리는까만색
식사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란 무슨 뜻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보이진 않지만 늘 함께 식사를 하신다는 건가요?
돌을 연주하는게 무슨의미인가 한참 생각해봤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반주와 노래네요 애들 재우면서 함께 잘 들었습니다😊
시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릴적 집에 있어서 뭔가 요상스런 느낌들때 영적힘을 주시는 용기의 원천
아멘~^^
너무 좋습니다. 은혜롭고요 ~~^^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부드럽고 편안한 곡이네요 올만에 추석선물같은 찬양곡 감사히잘듣고갑니다👍~~❤🧡💛💚💙💜😍
조용히 묵상하면서 들으니 참 좋네요
오~이번찬양은 플랫이 많이 된 음인거같아요~~(틀릴지도 모르지만~^^;) 뭔가 강한 느낌이 드는거같습니다~ 힘있는 찬양~~듣고 힘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구? 아가~ 발일까요?
오 이번에는 가사까지 직접!!!!와 정말 대단하세요~~~짧은곡이지만 가사가 넘 감동적입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약간 컨트리음악 느낌나는 신나는 찬양이네요🌞🎼🎵🎶🎵🎸 넘 듣기 좋습니다~~^^ 😁😍👍👍👍
올만에 찬양 들을수있어 넘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힘찬 기타소리와 은혜로운 가사가 힘을주는거 같습니다!이제 얼마남지않은 방학이지만 잘보내시구 개학후뵐께요~~!🙏🤗
평범한 소재와 그렇지않은 시~ 삶과 생활을 관찰하는 예리한 눈을 가지신 김산님과 날것의 꿈을 꿈같은 노래로 만드신 동준샘의 "김산동준" 의 "낙지의 꿈" 잘들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변주도 포인트랄까~넘 좋네요😁😍👍
시를 노래로~~요즘 "김산동준" 콜라보 넘나 좋네요ㅎㅎ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데 때로는 여유를 가지고 삶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인생의 진리는 때론 복잡한데 있지않고 단순한데 있지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만드시니 항상 감동이 전해집니다~^^영감이 떠오를때마다 이렇게 자주 곡 만들어서 올려주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어머니의 기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오늘 곡은 가사와 멜로디가 모두 넘 감동적입니다~~!!! 정지용의 향수를 노래로 만들어 불렀던 이동원님(?)이 생각나네요~~아름다운시에 아름다운멜로디가 왠지 숙연함과 찡함을 줍니다~~오늘도 너무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어쩔 수 받아들여야하는 인생의 숭고한 진리를 가슴깊이 또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로 구독하시는 분의 수가 170분이 되셨습니다. 부족한 노래를 들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부족함을 핑계로 대지 않고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곡은 평소곡보다 좀더 높아서 그런지 호소력이 짙은거같습니다~한편의 뮤지컬 같네요~~😻🙂👍👍나중에 모은곡들로 음반도 내시게 되면 좋겠네요~~바이올린선율이 이 곡에 착붙입니다~~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커피~라는 단어가 주는 서정적 감성 그대로 느껴져요😍🍀
은혜로운 가사와 멜로디가 참 좋은 찬양이네요~~거기에 배경사진도 노래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내일도 마르지않는 찬양샘에서 약수 잘 마시고 갑니다~~감사해요😻👍😄🎶🎶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있네 ..........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이 멜로디와 목소리를 입고 더욱 아름다운 감동의 찬양으로 완성되었네요~~~이번 찬양곡 멜로디는 특히 더 멋지네요 넘나 제스타일입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하게 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사와 멜로디가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오늘 찬양 넘 멋지고 좋습니다~~기타소리와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 넘 좋습니다~~~ 나이에 상관없는 청춘이란 이런느낌인가봅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진 성경을 신나는 찬양으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맘이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찬양 잘 듣고 갑니다~^^
오~~이제 작사도 하시고 확실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을 하시는군요ㅎㅎ😄😀👍윤동주의 별헤는밤도 생각나고 고흐의 아를의 별이빛나는밤도 생각나네요~~오늘도 찬양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조형기 올림.
가사와 멜로디의 조화가 판타스틱합니다🤩🤗👍대학가요제 나가셨음상타셨을것같아요~~~이제는 없어졌지만 요즘노래와달리 가사가 아름다웠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너의 지나온 삶의 저문 강에 비가 내린다면 네 발 아래 노오란 민들레가 작게 피었다고 말해줘야겠다. 틈이 있어야 꽃도 피는 것처럼 내 삶의 가난한 틈도 사랑하며 살자고 해야겠다. 오늘, 그 노오란 민들레를 찾게 하는 날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서정적인 노래여서 좋네요 노래들으면 잔잔히 그려지는 노란민들레, 촉촉한 강길... ㅎㅎ~~~좋아요!!!🍀
노래가 참 좋네요 👏👏👏
글과 노래와 사진까지 너무 좋습니다
잔잔하게 마음에 와닿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오우 사연도 감동이고 🎻바이올린선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학생과 함께 하는 선생님의 모습 멋지고 존경스럽네요~~오늘도 좋은찬양 잘들었습니다!!!🙏😍👍💕
ㅎㅎ 아~~~노래 너무 귀엽고 러블리하네요~~~작사와 작곡의 아름다운 하모니입니다😻😍👏👏👏👏😁👍
교생선생님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모여 찬양이 흘러가는 온라인의 현장속에 주님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교생 선생님의 마음에도 감동과 사랑이 가득하리라 옆에 있는 저도 느껴지네요~^^ 마음이 기뻐지는 찬양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멋진 하루 보내세요~^^
역시 마음도 따뜻하신 신쌤~~^^
와 너무 멋집니다~~~!!!!!!! 샘은 정말 능력자세요~~~이번 곡 정말 좋습니다~~~최고에요!!!ㅎㅎ😁👍👍👍🎖💯 교생샘도 정말 짱이십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좋아요 꾹!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힘입게 나아갑니다~^^ 마음으로 듣게 되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진심 100퍼의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힐링의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사와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게 하는 힘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주일 오후에 듣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노래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