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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직 입사 동기들과 함께 한탄강 주상절리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봄비가 아파트 창문에 줄줄 흘러내립니다. 봄비에 반대인 봄꽃을 배경 화면에 올리니 마음이 화 해집니다.

남자들의 인생 로망 이대팔

카우보이조 100곡 기념곡 가족사진입니다.

누군가가 보고싶거나 그리울 땐 휘파람을 불러봅시다.

그해 승진 시험 떨어지고 마음 둘곳이 없어 설 명절 날에 동네 불가마에서 노래자랑대회가 있어 출전 했다가 두소절 부르고 땡 당하고 돌아서면서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게 이래도 없나 하는 마음에 상심이 컸던 한때의 시기입니다.

허공속에 묻힐 우리의 인생 즐겁고 알차고 행복하고 진심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 다시 되 새깁니다. 여보 아들 어릴 때 사진 귀엽지 않소

방랑자이고 떠돌이이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세상 어디라도 가고 싶은 방랑자이고 싶다.

어릴적 배 아플때 엄마의 그 억센손으로 문질러 주시던 때를 기억합니다.

출입국관리공무원 입사 30주년 기념파티를 부산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동기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민가수 박창근씨가 장현씨의 곡을 편곡해서 부른 노래인데 너무 마음을 감동시켜 저도 불러봤습니다. 인생이 변함없이 다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열렬 구독자 종민님께서 신청하신 "바보처럼 살았군요"입니다. 꼭 노래가 본인과 닮은 꼴이랍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분모 일 것입니다.ㅎㅎ 배경화면 김해 부산간 경전철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지금도 정말로 충실한 진실한 사랑하고 있습니다.

가을 노래의 대표곡 옛시인의 노래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돌아와요 부산항(기타, 하모니카 Em)

막걸리 한잔(육성)

영일만 친구(기타, 하모니카 Fm#)

외로운 사람들(하모니카 D, E)

비와 외로움(하모니카 Am)

하얀목련(하모니카 Am)

나는 행복한 사람(하모니카 Em)

타는 목마름으로(하모니카 Em)

님은 먼곳에(하모니카 Em)

사랑은 늘 도망가(하모니카 G#)

황야의 무법자(하모니카, 기타)

석양의 무법자(하모니카 F, 기타)

부르지마(기타, 하모니카 Fm#, 노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기타, 플룻트)

다시 사랑한다면(하모니카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