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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역사 (세모역사)
Добавлен 8 апр 2020
안녕하세요 윌비스에서 전공역사를 강의하고 있는 김종권입니다.
전공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봉착하게 됩니다.
물론 각자의 경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역교론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한국사, 중국사, 서양사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근현대사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한자 사료를 어렵게 느끼기도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당분간은 이 한자 사료를 함께 볼 생각입니다.
사료의 한자도 보고. 특히 한자 사료는 배경지식이 많이 요구되기도 하는데요. 한자와 더불어 배경지식에 대한 얘기들을 조금씩 나눠볼 생각입니다.
이러한 한자사료를 15분 내외로 함께 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종권 드림
전공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봉착하게 됩니다.
물론 각자의 경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역교론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한국사, 중국사, 서양사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근현대사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한자 사료를 어렵게 느끼기도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당분간은 이 한자 사료를 함께 볼 생각입니다.
사료의 한자도 보고. 특히 한자 사료는 배경지식이 많이 요구되기도 하는데요. 한자와 더불어 배경지식에 대한 얘기들을 조금씩 나눠볼 생각입니다.
이러한 한자사료를 15분 내외로 함께 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종권 드림
감사합니다
기존 해석은 모두 자기마음대로입니다. 봉평리비 해석은 완전 자의적입니다.
해설이 엉성합니다.
우리 종권쌤의 시원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시험 잘 보길 바랍니다 샘 :)
드라마틱한 인생으로 유명한 미천왕 이야기를 사료로 이렇게 확인해보니 더욱 재밌네요. 훌륭한 사료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권 선생님. 여쭤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어떻게 뵐 수 있는지를 몰라 여기에 남겨봅니다. 집필하신 세상의 모든 역사 시리즈 책을 공부중에 있습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있는 기출&모의 문제들의 답을 알고 싶습니다. 답지는 따로 없는지요?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카페에 가입하시면 해설과 답이 있습니다. 이미 가입되어 있다면 보실 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보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샘^^ 8월 말부터. 시험에 나올만한 것 다시 한자사료 볼 겁니다. 그때까지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샘^^ 다시 새로운 한자로 찾아뵐게요. 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샘께서 강의 때 김위제는 한자로도 알아야한다고 하셔서 혹시나해서 봤더니 영상이 있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10분~15분 조금씩 보고있는데 드디어 진도를 따라잡았네요!! 자투리 시간 쓰기에 너무 좋아요. 아직 사료가 많이 낯설지만ㅠㅠ 작년 영상도 꾸준히 보고 있게습니다~👍👍
우와 진도를 따라 잡다니. 대단하세요 선생님. 진짜 열심히 하고,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선생님^^ 수많은 작업들 때문에. 이후 영상을 못 만들었네요. 다시 저도 처음 진도에 맞추어서 빠진 부분들 메꾸어 나가거나. 새로운 기출문제 중에서 한자 사료 강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샘 천천하 하셔두 되요! 건강이 먼저에요 ㅎㅎㅎ 강의도 사료강독도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샘^^ 이렇게 보고 있어서.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이 생겨서요. 그런데 결국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다음주에 더 열심히 해 볼게요^^
기제가 1년설이란 뜻이었군요! 오늘도 감사히 배워갑니다ㅎㅎ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아자아자!!!
이번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 사료강독 더 올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저보다 더 고생많아요.^^
오늘 저녁에 올라온것 다 봤는데 또 올라왔네요 ㅎㅎ 샘 열일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샘~~ 유튜브 한자감독도 잘 보고있습니다. 사실 이 시기 사료에서 '대사헌'이 나온다는 것에 대해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고려에서 잠깐(??)이었지만 사헌부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사료강독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정규수업 과는 또다른 느낌이고 새로운 사실도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해요 선생님^^ 어찌보면 잠시 있었다는 걸 알 필요는 없긴해요. 저 역시 이런 부분에서 한 번 얘기하는 정도이면 될 것 같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완료! 항상 감사합니다-~
한자사료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픈톡에서는 답장할 수 없으니 마음으로만 감사인사 드리고 있는데요:) 댓글 쓴 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늦게 답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완료!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석완료~!
출석완료!!
수고하셨어요.^^
출석완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프리패스 듣고있는 수강생입니다. 혹시 사료 강독은 전부 세모역사 교재에 있는 사료들인가요? 그거보고 하면되는걸까요?
아뇨 책에 있는 것도 있지만. 없는 것도 해요. 카페에 한글판으로 사료도 올리고 있어요. 유튜브강의게시판에 하나씩 올라가니. 거기 한글판 다운 받아서. 차례대로 모으면 이 유투브사료 강의집이 될 수 있어요^^
잘 보고있습니다!! 오류 때문에 정말 고생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것도 다시 올려야겠어요. 제일 앞에 3년이 아니라 13년이네요.ㅎㅎ
선생님 기다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감사합니다. 이번주터 조금씩 올려볼게요.
화이티이이이잉!!!
역시 선생님!! 막막했던 제게 한줄기의 빛 같은 영상이예요 실제 수업과 실연은 같은 듯 너무 다른거 같아 막막했는데, 이렇게 마음 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저로서도 좋죠.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제가 개인적으로 수업실연 스터디에서 학습목표 판서에 대해 받았던 피드백에 대해 여쭤봅니다ㅠㅠ 저도 학습목표 판서에 1,2,3 의 숫자 기호를 사용했는데요. 스터디원 중 한분께서 학습목표를 적을 때 숫자기호는 학습목표달성의 우선순위를 정해버리는 느낌을 줄 수 있어 지양하는게 좋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선생님 영상의 사례들을 보니 쌤들 모두 숫자기호를 사용하셨던데 기존에 하던대로 숫자기호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겠죠..?
음... 그렇게까지 생각하면. 모든 책들이 다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학습목표뿐 아니라 번호를 부여하는 것이 다 그렇게 생각될 수 있다고 확대해석할 수 있겠는데요. 그건 아닌 것 같애요. 실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구요. 맘 편히 샘이 하는대로 하세요^^ 그리고 저는. 피드백은 '장점' 위주의 피드백이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2차에서는. 1차는 아는 것을 실수하지 않도록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2차는 장점을 극대화시켜 잔실수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예요. 스터디를 통해서 여러 얘기들이 오갈 수 있겠지만. 샘이 가진 장점을 잘 살려가는 방향을 잡으세요. 혹, 된다면 촬영한 것 한 번 보내줘보세요. 요즘 같은 경우 샘들 수업한 것 볼 시간 있어요^^
@@세모역사 아앗!!! 그렇군요ㅠ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샘. 문제 정리하다 보니. 이번 B형 11번도 학습목표를 1), 2), 3) 이렇게 줬네요. 사실 번호에 대한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보여요. 피드백이. 이것도 얘기해주세요^^
1. 판서 자세 : 판서하실 때 한손이 놀고 있기 때문에 이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애물단지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생기는데, 판서를 하는 도중에는 그냥 아래로 내리고 있는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혹, 수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자연스럽게 바지 주머니에 손 집어넣는 것은 꼭 피해주시구요!(요즘 제 얘깁니다..ㅋㅋ) 2. 무슨 내용을 판서에 집어넣으면 좋을까? 싶을 때 저는 일단 교육과정을 좀 살펴봤던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에 보면 성취요소, 핵심개념들이 있는데 해당 단원에서 반드시 성취해야하는 내용들은 판서에 집어넣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문제의식이었어요. 또 교과서에 대단원 또는 중단원 마무리가 잘 되어 있는 교과서들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간단한 내용 구조화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이것은 선생님께서도 추후 언급하실 것 같지만, 오늘 내용 중에 "활동시 유의사항"을 꼭 판서해달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활동내용 그 자체도 판서에 포함시키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날 수업의 활동에서 학생들의 발표내용, 학생들의 글쓰기 내용, 연극이라면 연극의 주제 등등 활동의 핵심적인 것들을 판서로 남겨두면 내용 설명과 별개의 영역으로 활동을 확실히 진행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습할 때는 순회지도 도중 중요한 질문이 나왔고, 이에 대한 답변을 다른 학생이 대답해주었을 때 간단하게 판서해두는 것도 해봤던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퇴근길에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ㅎㅎ감사해요 샘^^
선생님 영상이 있어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샘.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이 강의를 보실 예비교사분들께 교과서 읽기의 몇 가지 효과를 더 덧붙여보자면.. 1. 4분 언저리쯤 교과서 화면에 보면 [청군이 출병하자 톈진 조약에 따라 일본도 군대를 파병하였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긴장하거나 마음이 급해지면 생각보다 개념어보다는 서술어가 안 떠오르고 말이 막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 문장에서 ‘톈진 조약’이 떠오르지 않을리는 없지만 [청군이 ‘출병’하다], [군대를 ‘파병’하다]와 같이 서술어가 턱,하고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죠. 교과서를 자주 읽으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서술어들이 습관화됩니다. 그래서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막혀서 어버버하다가 ‘군대를 보냈다.’라고 말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군대를 파병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되는거죠. ‘군대를 보냈다.’라는 문장이 이상하거나, 감점된다는 뜻이 아니라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잠깐 말을 멈추게 되고, 그로 인해 긴장감이 더욱 커지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는 연습은 긴장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선생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억양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20분의 수업은 절대로 짧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업 중간에 말의 억양 변화를 포인트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처음 수업 실연 당시 20분을 내내 ‘강하게’ 말하는 것이 매우 특징적이었습니다. 수업에서의 포인트는 ‘전체 흐름과 달라지는 부분’에서 생기기 때문에, 쭉- 강하게 이야기하든 쭉- 약하게 이야기하든 포인트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약 40여 회의 수업 실연 연습 끝에 나름대로는 억양을 통해 포인트를 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때 중요했던 것이 교과서를 읽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억양 등 ‘말’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 부분을 생각하면서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어봄으로써 그 억양을 습관화시키는 것이죠.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2차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으실 예비교사 선생님들의 어려움이 다가와서 괜히 지나가다가 오지랖을 부리고 갑니다. ^^ 모두 힘내세요!
선생님 오지랖 절대 아닙니다!!!!! 이런 댓글 꿀팁 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룰루-k5c2v 종권쌤에게 수업을 들었던 사람으로서 같은 수업 듣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쁘네요 :) 또 기회가 있다면 생각나는대로 코멘트 달아볼게요. 힘내세요 ^^
철훈샘 감사해요^^ 제가 못다한. 아니 더 많은 얘기를 정말 잘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코로나 조용해지면 얼굴 뵈요^^
코멘트 넘 감사드려요 :) 더더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선생님 2차 준비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막막하고 불안했는데 선생님 영상보면서 감잡아가요!!!
감사합니다. 샘. 같이 2차 잘 해보아요^^
쌤 영상에 달달한 쌤 목소리도 넣어주세융
ㅎㅎ교과서 읽기에서 달달하지는 않지만. 제 목소리로 했어요.^^
크 아는 얼굴들 많군요 ㅋㅋ 대선배님들;; ㅇㅈㅅ ㅇㅊㅎ 서울에서 알아주는 스타강사죠 ㅎㅎ
ㅎㅎ 대단한 샘들이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반갑습니당ㅎㅎ 너무 시의적절한 영상이에요^^ 안그래도 2차 못듣게 되어서 아쉽고 막막하고, 스터디도 불안해서 일단 혼자 준비하려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보고 2차준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당ㅎㅎ 너무 시의적절한 영상이에요^^ 안그래도 2차 못듣게 되어서 아쉽고 막막하고, 스터디도 불안해서 일단 혼자 준비하려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보고 2차준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쌤 그냥 보초 가능할까요? ㅠㅠ 원나라의 화폐제도는 초기에는 금나라의 제도를 받아들여 교초(交鈔)를 인조(印造)하기도 하였지만, 세조(世祖) 때부터 지폐전용책(紙幣專用策)을 추진하면서 중통보초(中統寶鈔)·지원보초(至元寶鈔) 등을 만들어 유통시켰다. 그런데, 이 것이 고려에도 유입되어 사용되었던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보초(寶鈔))]
네 저는 일반적인 질문으로 본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채점자의 판단이 엄청 중요해요. 교초만을 답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걸 바꾸지 않으면 정답으로 인정 안 되기도 해요. 저는 정답으로 채점했지만.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봐요.
@@세모역사 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잊고 2차 준비에 매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차 준비 잘 하시고.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홍장의 직책이 바로 직예도독으로 떠올라서 의심없이 썼는데 총독과 도독은 완전 다른거겠죠?ㅜㅜ
가능성은 있지만. 기다려보시는 게 좋겠죠. 수고했습니다.
맞아요 ㅠㅠ 마스크 때문에 현기증도 나고 실수가 많았어요 ㅠ 다리우스 1세를 크세르세스... 하 ㅠㅠ 자책했는데
그렇죠. 아무래도 이전에 없던 일이라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죠^^
외교부! 적중이쥬! ㅋㅋ 서양사는 싹다 나왔고요 ㅎㅎ
ㅎㅎㅎ감사해요 샘. 잘 되면 좋겠어요. 같이 수업들은 샘들. 진짜진짜 잘 되면 좋겠어요.ㅎㅎㅎ
시험장에서 쌤 목소리가 들릴거라고 얘기하셨는데 진짜 슉 지나가셨어요ㅋㅋ좀 든든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정말 수고하셨어요 샘. 감사하구요.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샘이 올려주신 이 댓글. 6번 문항 해설할 때 올렸습니다. 괜찮으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샘^^
적중
감사합니다.^^
심란했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다행이예요 선생님. 잘 될 겁니다. 편한 마음으로 시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