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수 된지 어언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저는 틈틈이 알바를 다니고 있어요!!
회사 생활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알바앱에서 알바 알아보고 바로 신청했더니 나오라고 해서 나가고 있어요!!생산직이구용 그 알약 키즈 유산균,오메가3 등등의 제품을 포장하고 확인하고 알받고 여러가지가 있어요!!원래 19-21살까지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일했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첨에만 어리버리 했지 잘했습니다!!사람은 적응의 동물..못할건 아무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헤헿
그러고 여기 언니들 다 너무 착하세요..그 분위기가 따뜻해서 못헤어나오겠어...저는 19살때 회사에서 텃세 심하게 당했었거든요!!그래서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다들 너무 좋으세요..ㅜㅜ말은 별로 안하지만 툭 건네는 한마디가 따뜻한거..??ㅋㅋㅋ그리고 밥이 미쳤어요 밥 너무 맛있어...행복해 밥 최고야 다 각자 일에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생각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복귀까지 거의 한달하고 일주일정도 남은거 같은데 틈틈이 알바도 하고 그러려구요!!
모두들 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