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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는 진짜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니는게 낭만이었다

아 또 기억나서 들어왔네

갑자기 또 기억나서 들어오게 되네요 ㅋㅋ

낭만이야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다

우연과 우연이 만나서 탄생한 레전드

???:ㅇㅁㄷㅁㄷ

이 조합 다시 볼 수 있을까요...?

X

나 아직까지 신세카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어,,

악놀 많이 안봤는데 왜 감동일까..흐규

기적은 늘 형태를 바꿔서 우리와 함께한다.

보고 싶다!!!!! 신세카이!!!!

그 여름..... 나는 인연이라는 기적을 마주했다.

신세카이는 낭만이죠

신세카이는 정말 낭만 그자체였다.

악놀 낭만은 역시 신세카이....

낭만이 여기 있었다 전해

"여름이었다"

"이 팀의 이름은 뭡니까" 이 한마디로 시작된 그들의 여행이 이리도 가슴을 설레게했다.

이거 보심 클립 따로 있으신가요 ?

핑맨이 쏘아올린 선물해준 자물쇠안경이 신세카이로 이어져 낭만넘치는 길드가되엇네요 울고 웃고 정말 잘봣습니다

진짜 감동이다

캬 뭐야

이 모든 것은 자물쇠 걸린 안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짜 스토리마저 낭만있다 처음엔 핑계고로 시작했다가 신세카이라는 길드 창설

쉬는 날, 밥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켰고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이 영상을 틀었다. 첫 장면부터 문득 핑계고가 처음 만났을때가 기억난다.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눈믈이 울컥 나온다. 왜인지 모르게 지금은 얼굴조차 기억 안나는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노는 추억이 떠오르나 보다. " 당신들도 그대들의 낭만이였고 당신들이 우리와 나의 낭만이였다. "

마지막 멋사땅 어디있는거냐고...

세구님이랑 핑맨님이랑 처음 만난게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났네

진짜 시간 빠르다......

내 눈물 버튼

하..

시이팡.....눈물닌디

하....ㅠ

어쩜이리 다들 우연히 만나서 이렇게 서사를 이쁘게 쓰지..

3명애 스타팅 인원에서 각각의 스토라를 통해 만난 길드원들을 모으고 함께하고 헤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만나며 끝까지 낭만있게 즐겼다 너무 행복한 시건이었습니다. 신 세 커 이

ㅠㅠㅠㅠ 신세카이 ㅠㅠㅠㅠ

아.. 잠 안 온다.. 끝나니까 진짜 공허하다...

이거 비챤님 보셨다는데 반응 아시는 분들ㅠㅠ

이른아침 그리울꺼야~~~~~~~~~~

그리울꺼야

우리 시청자도 신세카이 멤버라고 하시던 핑버지...

개추....

단 하나의 우연이 이 많은 인연을 만들어냈다는게 정말 울컥하네요..ㅜㅜ

그저 낭만만을 추구했던 길드.. 신세카이

재미있었다.. 신세카이..ㅠㅠ

가지마 핑계고

1:18

핑계고>해적왕고세구로 닉변> 동료들을 만남> 길드 생성 > 새로운 동료 면접 서사를 이쁘게 잘 하심 진짜

누군가는 우리의 낭만을 부러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