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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안 올린지 오래 되었는데, 글이 올라와서 내심 설레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pt로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ㅇㅇ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설명을 드려볼게요. 황산 이온이 생성될 때 중심원자가 황(S)인데, 산소(O)와 결합할 때 관여되는 황원자의 비공유전자쌍이 없기 때문에 배위결합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황산 이온의 전자점식은 4개의 산소원자와 결합하는 것을 그려주시면 되는데요, 2개의 산소는 황과 이중결합을 하고 비공유전자쌍을 각각 2쌍으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2개의 산소는 황과 단일결합을 하고 비공유전자쌍을 3쌍으로 표시해주시면 됩니다. 즉, 황을 중심으로 단일, 이중, 단일, 이중결합으로 산소를 연결해주시고 비공유 전자쌍을 표시하시면 됩니다. 황의 경우 3주기 원소이기 때문에 결합할 때 최외각 전자수가 8개보다 많이 배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심원자의 옥텟규칙을 맞추는 것보다 전체 원자의 전하를 안정적으로 맞추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공유전자쌍이 6쌍이 됩니다. 그리고 황산이온이 다른 물질과 결합하는 경우 어떤 물질과 결합하는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자료를 찾아보고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숙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양이온은 점을 찍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제 설명이 잘못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양이온이 되는 원자의 전자가 음이온이 되는 원자 쪽으로 이동하면서 양이온에는 원자가 전자가 없기 때문에 양이온은 전자점식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Na]+, [Mg]2+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해 죄송하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에 영상을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필요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설명이나 그림에서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검토는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희-r2d 넵넵!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실험 과정에서 사용한 튜브가 진공관인데요. 진공이라 함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유리관에 전압을 걸어주었더니 (-)극에서 빛이 나오게 된거예요. 그래서 음극 쪽에서 나오는 광선이라는 의미로 '음극선'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 톰슨이 실험을 하기 전까지 알려진 과학지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빛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톰슨이라는 과학자가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질량이 있는 (-) 전기적 성질을 갖고 있는 입자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입자의 이름을 '전자'라고 붙인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입자가 원자핵(양성자+중성자), 전자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전자'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쓰

파이팅~!!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족한 영상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시험 준비 잘 하시고 결과도 만족할만큼 나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윤아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스핀양자수가 +1/2 일때 반시계 방향, -1/2 일때 시계 방향이 맞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실험결과의 순서를 다시 한번 같이 생각해보면, 우선 알파 입자를 베릴륨 원자핵에 쏘아 주었더니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입자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 입자의 전기적 성질을 확인하기 위해 전기장을 걸어주었는데 전자나 양성자와 다르게 전기장에 의해 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즉, 전기장에 의한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전기적 성질이 없는 입자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고 그 이름을 중성자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답변이 되셨나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 있는 부분이 거의 없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제가 알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드려볼게요.진공상태에서 굉장히 높은 전압을 걸어주게 되면 실제로 입력한 전압보다 더 큰 전압이 그 공간안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극선 실험에서 걸어준 전압의 세기가 수소 기체의 공유결합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높은 전압을 걸어 주었을 때 수소 분자가 원자로 쪼개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자료를 찾아보고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험 방법을 보시면 (-)극에서 (+)극 쪽으로 음극선(전자의 흐름)이 이동을 하게 되는데 그 공간 안에 수소 원자가 존재하게 되죠. 수소 원자의 구성은 양성자 1개와 전자 1개로 되어 있는데 양성자의 질량은 전자보다 약 1837배 정도 크거든요. 예를 들면 5kg짜리 덤벨이 전자라면 9185kg이 양성자의 질량이예요. 그러니까 조금 오버해서 생각해보면 10톤짜리 덤프트럭에 5kg 덤벨이 빠른 속도로 부딪친다고 가정했을 때 덤프트럭이 방향이 바뀌면서 이동을 하게 될까요? 그렇지는 않겠죠. 하지만 수소 원자에 있는 전자는 상황이 다르죠. 두 개의 당구공이 서로 부딪쳐서 방향이 바뀌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질량과 전기적 성질이 같은 입자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면서 부딪치면 방향이 바뀌면서 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입자와 반대 전극 쪽으로 인력이 작용하면서 부딪힌 속도만큼 빠르게 이동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수소 원자의 전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극 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남아 있는 양성자는 (-)극 쪽으로 이동하면서 형광판에 부딪치게 되죠.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양자수 개념은 쉽지 않은 내용이라 저 또한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해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