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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nroot
Добавлен 19 апр 2009
Emberfire [MV ver] - English/Korean subtitle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식 음원 : ruclips.net/video/k-caBxz0kS4/видео.htmlsi=Wpo6wm_0RSUV_ArA
원본 애니메이션 : ruclips.net/video/9Tq-GNSmskM/видео.htmlsi=sML1s8f8-kssCaah
#아를레키노 #원신 #잿불 #Arlecchino #genshinimpact #emberfire #hoyomix
공식 음원 : ruclips.net/video/k-caBxz0kS4/видео.htmlsi=Wpo6wm_0RSUV_ArA
원본 애니메이션 : ruclips.net/video/9Tq-GNSmskM/видео.htmlsi=sML1s8f8-kssCaah
#아를레키노 #원신 #잿불 #Arlecchino #genshinimpact #emberfire #hoy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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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제목 뭐에요?? ㅠㅠㅠ
ember fire
???:야야 그래도 빨간색이 간지 나지 않냐?
???: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진짜 원신 노래는 말이 안되긴 한다...
아를 전설임무 하고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움 ㅠㅠ
나 이거듣고 부랄찢으면서 울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은 노인이 아니다 이것이 젊음인가 -크와트로 버지나(당시 27세)
원신 애니 정식출시 ㅈㅂ
사람들 있는 곳에선 이 노래 못 듣겠다 가사 볼때마다 눈물 나와서
운명=천리 아를레키노 = 켄리아 왕가 추측
가사를 보고 들으니 더욱 슬퍼지는...ㅜㅜㅜ
존나 질질 짰다 겜 하면서
크레이비 미안..고마워.. 할때 넘 슬펐어요.. 치료도 해줬는데..
약간 붕써드 9장같은 마신 막바지에 이노래 나오면서 아를레키노 희생하면 진짜 눈물 주르륵 할듯..
크레이비 예쁘다 ㅠㅠㅠ
크레이비 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마테라스
너무하네ㅋㅋㅋㅋ
크레이비가 아를레키노에게 남기는 작별 인사 같아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ㅠㅠㅠ
가사가 크레이비가 아를레키노 한테 남기는 말 같아서 슬퍼요 ㅠㅠ
이궈궈던
호요믹스 일 잘하누
아울것같아..ㅠㅠ노래개슬퍼ㅠㅠㅠ
이걸 듣으면서 처음느낀건 후반부 합창 듣고 본도르드테마곡이 생각났고 그 다음으로 느낀건 아를레키노 이제야 깨달아요.
가사 보니깐 크레이비가 아를레키노에게 남기는 편지같은 느낌이다
아버지 행복해........크레이비 플블 가능성 아예 없나..?너무 예쁘자나
있겠냐 ㅋㅋ
시뇨라 부활한다는 소리랑 똑같은소릴하노 ㅋㅋㅋ
@@박지민-l4k 시뇨라부활이 더 가능성 높겠누 ㅋㅋ
둘다 진심으로 서로를 친구라고 생각했을텐데
새들이 새장에서 날아오르기를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걸러지네
비로소 자유를 얻은 새는 날 수 있었지만 같이 날고 싶었던 친구는 더 이상 날 수 없네.
모든것을 잃었을때 모든것을 지킬힘을 얻았네
거사진짜ㅠㅠ 가사중에 "그러니 혼자 나아가"여기 너무 미칠것같다 크레이비가 아를레키노에게 보내는 편지느낌...ㅠㅠㅠㅠ게임스토리에서 나와줬으면..제발..
0:32
그래.. 이게 원신이지…
원신 스토리 후반에 아를레키노가 만약 죽는다면 크레이비가 마중나와있는 장면 보여주면 질질 짤 자신있다
아를레키노가 죽으면 먼저 가있던 크레이비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죽는 이유는 벽난로 집 아이들 지키려다가
자세히 보니까 핑뜍이 친구 목걸이가 이 꽃이랑 똑같네1:04 리니가 준 그 머시기 꽃 은방울 꽃?
은방울 꽃의 꽃말은 “이별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정말 짠하네요
등방울꽃..
아를레키노 이야기지만 스네즈나야 스토리가 대략적으로 이렇게 나올거같음
애니 보면서 노래 겁나 좋았는데 가사는 더 좋네
1:54
아 눈물니 미친 진짜 소름끼침...
진짜 류웨이는 변태가 맞다... 폐사구간동안 이런 빌드업을 숨겨두고 키우다니
폐사구간이 아니라 4.6버전임
4.6 이전 포함 뽑기 폐사 구역은 맞는 ㅋㅋㅋ
4.4후반부터 4.5가 원신 암흑기긴해
맨날앞에서 다싸고 중간이 붕떠서 늘그런맛
@@parte-one5240 뭐 어쨌든 많이들 폐사 했잖아
가사가 크레이비 시점인 것 같아서 더 눈물난다..
떼창 부분이 ㄹㅈㄷ임진짜 찬송가 느낌…
가사보니까 더 슬프네..
크레이비가 아를레키노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들인것 같다..ㅠ
좋은 해석 감사요 맘이 짠 하네요…
나중에 가서 벽난로 아이들을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이 노래 나오면 눈물 폭포수로 흘러 내릴 듯
왜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눈물이 나지…?
@@양준혁-i4r 갱년기라 그래
한겨울 계획..
@@백합-j2b 아 제발 ㅠㅠ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을듯. 전설임무에서도 나왔지만 크레이비는 결국 해방되어서 태양 아래에 설수 있게 됬지만 아를레키노는 아직 그림자 안에 있으니..아직 진정한 의미로 해방은 되지 않았다는 의미일수도 있음. 크레이비한테 말할때도 자긴 "여전히" 너가 말하는 자유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한것도 그렇고. 언젠가 그 의미를 알수 있게 됬을때 아를레키노는 과연 살아있을지 어떨지,해방이 될지 어떨지는 스토리를 보면 알게 되겠지.
크레이비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작별인사네요.
❤
가사 보니 마음이 더 뭉클..
ㅠㅠ
말 못할 속마음
맞지 새로운 시대를 여는건 노인네지 젊은이들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