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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ма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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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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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사람이 접근하면 도망가버리기 일쑤지만 이 녀석은 도망가지 않는걸로 보아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탄 듯 하다.
부산 주례동 어느 한 폐가(공가)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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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가들이 즐비한 골목 안쪽에 외롭게 절 한채가 살아 있고 그 옆에는 수령이 600여년으로 추정된다고 적혀 있는 회화나무가 있다. 횟집과 학원 간판이 아직 붙어있고 우체국도 자리잡고 있던 곳이어서 과거에는 작은 상권을 갖추고 있었던 곳인것 같다.
어릴때 제가 살았던곳이에여 감사합니다ㅜㅜㅜ눈물나내요ㅜㅜㅜ
일년 지난 지금 롯데케슬 건설중
완전 귀엽 ㅎ
개가 풀 뜯어먹네요 ㅋ
나의 살던 고향 지금은 멀리 있어서 영상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
마스크 안쓰고 다닐때가 그립네요
송도에서 촬여 하셨네요
엿날 신진지프 자동차회사 있었던 위치네요
이런데서 공포영화 한편 찍고 철거를 해야하는데 현재건설하고 있는 그건물인거 같은데 저기 귀신 들린 나무도 베어 버린거 같든데 여기 아파트에 살다가는 잠잘때마다 가위에 눌릴꺼야 난모른다 나무를 함부로 베면 안되는데 귀신들린 나무 나무를 베 버렸으니 어디선가 이아파트 분양하겠군 살 사람은 없는데 APT 만 자꾸 건설하고 있다
주례유치원 있던데네요.. 맞은편은 새마을 금고가 있고 그랬는데
주례유치원 아라요 ? 저기나왓는뎅
@@겨울소녀티비 저도 거기 나왔어용~ 방가워요 ^_^
내 고향이군요 !
나무 없어짐
어릴적 30년 넘게 다녔던곳.. 눈물나네요
우리동네다 ㅋ
해외에서 그리울 때..
사랑방 메기탕
유로휠 주례점
올라가는 길에 보니 국민학교 친구집도 보이고 80년대 어릴적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동영상 1분 10초 좌측편에 통닭집에서 통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그통닭집도 없어지고 슬프다
이곳에 산 적은 없는데 바깥쪽에서 보면 이상하게 그리운 느낌이 들어서 날 잡아서 한번 가봤네요
80년대중반 통닭집옆에.. 도너츠빵집.그옆에 짜장면집..그옆에 황장품가게..신발가게 있었고..새마을금고도 있었죠.
맞아 짜장면집 있었어요 그맞은편에 메리아스집도 있었구요 그리고 국밥집도 있었죠@@롯데삼강-b9i
우리동네 사시네요 ㅋ 럭키아파트 후문쪽
내고향
롯데캐슬 들어선다고 땅 다 팔렸다고하네요
이쁘게 생겼네요. 억울함을 호소 하는 고양이랑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