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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poetrip
Добавлен 11 апр 2017
"고개를 들어 밖을 보니,
그곳에 시가 있었다"
저희는 여러분들의 삶에 시를 건네드리는 시-공간 채널입니다.
"Let me raise my head and look outside.
There was a poem there."
We're the poem - timespace channel to give you a poem.
One scene and one poem.
-
문의. Ask
17jungle@gmail.com
그곳에 시가 있었다"
저희는 여러분들의 삶에 시를 건네드리는 시-공간 채널입니다.
"Let me raise my head and look outside.
There was a poem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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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서울 밤' 시 낭송
머나먼 밤하늘은 새캄합니다.
머나먼 밤하늘은 새캄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 '서울 밤' 낭송하였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머나먼 밤하늘은 새캄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 '서울 밤' 낭송하였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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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의 '문병─남한강'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3697 лет назад
그 소리가 날 나보다 더 먼 데서 오게한다 박준 시인의 시 '문병─남한강' 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하였습니다. 박준 시인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한용운의 '나룻배와 행인'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7 лет назад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갑니다 한용운 시인의 시 '나룻배와 행인' 낭송하였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시집 '님의 침묵'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이생진의 '평생 사막을'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087 лет назад
그 소리가 날 나보다 더 먼 데서 오게한다 이생진 시인의 시 '평생 사막을' 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하였습니다. 이생진 시인의 시집 '자기'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김소월의 '못잊어'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7 лет наза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김소월 시인의 시 '못잊어' 전문을 낭송하였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에 수록되어있습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김용언의 '사막의 언어'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1717 лет назад
"나는 아직 살아있구나" 김용언 시인의 시 '사막의 언어' 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하였습니다. 김용언 시인의 시집 '당나귀가 쓴 안경'(2000)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신경림의 '낙타'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7 лет назад
돌아올 때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하나 등에 업고 오겠노라고. 신경림 시인의 시 '낙타' 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하였습니다.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2008)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김소연의 '어느 거리쯤에서'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697 лет назад
어느거리쯤에서 바라보아야 아름다울까 눈 뜨고도 볼 수 없는 사람의 그리움은 김소연 님의 '어느 거리쯤에서' 낭독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이규리의 '예의'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037 лет назад
아마 그날, 우리는 웃지 않아야 할 때 크게 웃었던 거지요 웃다가 끝내 울었던 거지요 이규리 시인의 시 '예의' 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하였습니다. 이규리 시인의 시집 '최선이란 그런 것이에요'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기형도의 '빈집' 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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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기형도 시인의 '빈집' 시 일부 인용 낭송 기형도 시인의 '입 속의 검은 잎' 시집에 수록.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윤수천의 '사막'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1397 лет назад
그곳에 가면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별처럼 맑은 나를 만날 수 있다 윤수천 시인의 '사막' 시 일부 인용 낭송 윤수천 시인의 '너에게는 나의 사랑이 필요하다' 시집에 수록.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이규리의 '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947 лет назад
그렇게 당신이 이미 꽃이라 당신 떠나시던 날이 꽃피는 날이라는 걸 나만 몰랐어요 이규리 시인의 '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시 일부 낭송 이규리 시인의 '최선이란 그런 것이에요' 시집에 수록.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일부를 인용하여 낭독합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기형도의 '엄마 걱정'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7 лет назад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기형도 시인의 '엄마 걱정' 시 일부 인용 낭송. 기형도 시인의 '입 속의 검은 잎' 시집에 수록. 저작권보호를 위해 시의 일부를 인용하여 낭송했습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김소연의 '등' 시 낭송
Просмотров 1307 лет назад
몸뚱이 중 가장 넓은 곳. 평편하여 허무한 곳. (시 전문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등 - 김소연 몸뚱이 중 가장 넓은 곳 편편하여 허무한 곳 눈길도 닿지 않는 홀로인 곳 울음을 퍼 올릴 때도 웃음을 빚어낼 때도 격렬하게 요동치는 입이 없는 그 곳 간간이 돋아나는 날개 한 쌍만이 털 한 포기 피어나지 않는 민둥평야를 지킨다 기댈 곳을 찾는 외로운 섬 하나 지고 산다 본 시의 저작권은 김소연 시인에게 있습니다. 본 영상을 통해 어떠한 수익을 얻고 있지 않으며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많은 시와 시인을 알리고자 하는 비영리적 목적으로 제작/운영됩니다.
이성복의 꽃 피는 시절 한번만 읊어주세요😭
낭송은 안하는게 좋아요.... 시의 느낌을 지워버릴수 있어요 오히려 시에 맞는 영상이나 연주곡을 넣으세요
잘 듣고 갑니다 ~^^
다시봐도 빛대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 했어요 충북 임영민
먼후일 시낭송 다른것도 올려주시면 ~~
전달력이 좋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저는 계속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감이 되고있습니다!
좋은시네요^^
구독합니다...정말 시와 배경과 낭송자의 조화가 너무나 잘 되어 있네요...좋은시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etry and you are beautiful. Thank you for the gracious poem. "사람은 뒷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배어 나온다. 누구일까? 어떻게 생긴 사람일까? 그런 본능적인 상상은 시심에선 부질없다. 특히 나처럼 눈이 흐릿한 사람에게는..Korean Guitarist & western Music Theory Writer (David Kim)
배경과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려서 마음이 편해지는 시입니다.
안주가 딱히 없을때, 함께 해주는 술안주 멸치...다음엔 멸치 눈을 들여다 봐야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그리운 서울의 모습을 김소월님의 시를 들으며 보게되니 더 좋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편집 무슨앱으로 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컨텐츠로 영상을 제작하고있는데요 좋은 색감의 영상미와 담담한 음성 잘 보고있습니다 :)
0:14 0:24
무슨 뜻이죠?
담담한 목소리와 감정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
화면 구성이 너무 좋네요 :)
영상도 시도 목소리도 참 좋은데 더 못 보는 게 아쉽네요
영상이 너무 멋지면서 시와도 잘 어울리네요=) 이제 영상은 더 안 올리시는 건가요?
예전에 시범적으로 제작해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잘 듣고 있어요. 요즘엔 안 올리시는데..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이런 좋은걸 안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