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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을 말하는 라떼가 아니라 새 일을 행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꿈꾸는 자로 설 때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실 그 일을 올 해 우리 모두를 위해 성취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서기 위해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서, 주의 뜻을 묻고, 깨어 기도함으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과 함께 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주기도문 송영 은혜롭게 시청합니다.^^ 온 힘으로 주님을 찬양하니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하며 사는 삶을 통해 날마다 은혜 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나를 만나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오늘도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며 그 분의 이름 만을 높이며 능력으로 주신 주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기도가 교회의 본질이요, 성도의 기본이기에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삶의 기쁨과 더불어 주와 동행하는 이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실 뿐아니라 근본이심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 안에 성전 삼으셔서 좌정하시고 나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시기에 오늘도 성령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를 구합니다.

내 기분에 의해 예배를 드리기보다 살아계신 하니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림으로 내 안에 성전 삼으신 하나님을 이 더위에 시원케하는 냉수 한 그릇 같게하소서.

주신 사명 감당햐고자 애쓸 때마다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마음을 다 잡을 있도록 귀한 말씀을 통해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넉넉하게 이기시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선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저도 따라가기를 마다하지 않고, 순종하며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결단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오늘도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도우심을 믿고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열심을 내길 원합니다. 감기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에 열정으로 전한 복음이 더욱 감동이 됩니다.

성령의 조명과 인도하심을 통해 지금의 고난이 고난이 아니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발 아래 엎드려 기도하는 믿음의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일하심을 믿고 예수님 삶을 닮아가는 하루되게 하소서.

성렁이 내 안에 가득채워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종으로써의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충성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 분이 오늘도 은혜 베푸심을 믿기에 고통 중에도 기도하며 기쁨 가운데 찬양하길기를 고백합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 부활신앙을 점검케 하시니 그 신앙을 견고히 하게하기 위해 말씀 앞에 더 가까이 나갑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계시록 강해를 통해 다시금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을 깨우시니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위한 목회서신이라는 말씀이 다시금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오셔서 조명해 주셔서 올바른 말씀을 전할 수 있길 기도하며 에즈버리 부흥과 더불어 진정한 회개는 어떤 것인지 분별해 주셔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ㅎㅎ

예수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길을 성경이 가르쳐 주신대로 간사함이 없이 한결 같이 걷는 것이라 믿기에 오늘도 경건에 힘쓰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다시금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해박한 성경적 지식과 통전적 강론을 통해 들려 주신 말씀을 잔 기억하고 염두해 두어 그 말씀을 치키는 자로 복 받기를 사모 합니다.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높임을 받으실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과 전심을 다해 찬양하며 그 분만을 따르길 기도 합니다.

믿음의 도를 지키기 위한 선한싸움은 성령으로 기도하며 진리 안에 거할 때 가능한 줄 믿기에 오늘도 주신 말씀을 의지 해 봅니다.

디오드레베와 같이 으뜸이 되기보다는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 겸손의 자리로 나가고, 세상과 다른 마음을 품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진리를 따라 행하며 삶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올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매주 폭넓고 깊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그대로 강론해 주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애씀을 통해 저의 통찰력을 넓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조나단 에드워즈를 만난 듯 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첫날 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로 작년보다 새해가 더욱 새로워 질 것을 믿고 기대해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경계를 넓히실 줄 믿고 상황을 핑계치 많고 전진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이땅 위에 오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 생영이 있음을 깨닫고 자녀된 도리를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서 내 생각과 방법들은 내려 놓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고 주님이 오실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기에 늘 깨어 기도 하길 기도합니다...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겸손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만유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믿사오니 그의 능력으로 인해 지치지 않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시험이 온다고 하더라도 땀으로 인내하는 행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함을 이루어 주님으로부터 옳다 일컬음 받기를 소망합니다.

공의를 실천하고,. 겸손히 인자를 사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가면서 나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에 늘 ~~~ 큰 은혜를 받습니다.

계획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작정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제가 먼저 부복하며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보내소서...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인해 연약한 나를 유익하게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한마음교회에 모이게 하신 모든 믿음의 종들이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과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어 말세에 큰 부흥을 이루어 나가게 될 줄 믿습니다.

정직이 사라진 시대에 아모스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의 외침이 이 땅과 세상에 널리 들려짐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요엘의 외침과 더불어 꿈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가식과 위선과 모순 덩어리인 이 시대를 바라보면 여호와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기에 다시금 믿음의 사람으로 서며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요엘서를 다시금 깊이 상고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ㅎㅎ

탐욕과 우상숭배로 인해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한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호세아의 외침을 듣는 것 같습니다...그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거짓이 난무하던 그레데에 디도를 감독으로 세워 진리를 올바로 선포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사도 바울의 모습이 목사님의 강론에서 보여지는 듯 합니다....ㅎㅎ

진리의 말씀과 순수한 복음이 선포되는 미금한마음교회에 하나님의 좋은 일꾼들이 찾아 오길 기도합니다.

바른 종말론을 가지고 오직 말씀의 영이신 성령을 의지하여 복음을 올바로 선포하고 성도님들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저부터 거룩함으로 굳건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은 지칠 만한 때에 듣는 복음을 통해 다시금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갖게 하시니 지금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주의 은혜로 소문나 칭찬 받는 교회요 내가 될 것을 믿습니다.

환경과 처지는 불완전하고 좋지않지만 그 속에서도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기쁨을 찾는 하루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먼저 이번 애사에 성령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큰 일을 치루시는 중에는 귀한 말씀을 준비하시고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서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애통함과 강직한 이사야 선지자와 같은 모습이 보여 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일아침 새로운 태양을 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며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는 믿음으로 희망과 소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지않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주님 말씀하시면 믿음으로 나아가고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설 수 있는 영적 민감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