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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ce
Добавлен 20 фев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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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10-19절 믿을 사람 아무도 없더라도, (2024.12.31)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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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1-8절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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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장 1-25절 민폐냐 빛이냐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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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1-25절 버려진 것이 아니라 뿌려진 것입니다.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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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1-4절 말씀 따라 걷습니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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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3-9절 구원(이미, 지금도, 그리고 아직) - 이수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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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1-2절 교회란 무엇인가? - 이수원 목사(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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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39절 복음살기 - 예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다.(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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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은 팔콘이네요. ^_^ 정정합니다. ㅎ
목사님뵙고싶어요 볼수있을까요?
네~ 혹시 밴쿠버 오셨는지요? ㅎㅎ 이메일로 연락처 남기시면 이근택 목사님께 알려 드릴께요. holyworshiper@hanmail.net 입니다.
목사님 설교 너무 은혜롭습니다.
사랑의교회 이은진 목사님 동영상 보려고 검색하여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환영합니다. ^^ 혹시나 참고로 사랑의 교회 홈페이지는 www.sarang.ca/board/ 입니다. ^^ 거기서도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진리가 주는 자유는 어떤 것인가 ruclips.net/video/wuOPNulfcw0/видео.html
창조와 진화에 대해 좋은 동영상을 올리신 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진화론자들 처럼 자기가 결론을 먼너 내린 후 증거를 찾는 뇌피셜이 아닌 과학적 팩트를 가지고 설명해 주고 있어요. 참, 저는 이 분의 모든 동영상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 듯~ 아래 링크 참고해 보세요. ^^ 유인원 조작에 관한 내용은 ruclips.net/video/RYbsu46IEqI/видео.html 헤켈 베아 그림 조작에 관한 내용은 ruclips.net/video/_Dw_MtJEOe0/видео.html 사람 화석에 대한 내용은 ruclips.net/video/NE6GWugMGY8/видео.html 미토콘드리아 이브에 관한 내용은 ruclips.net/video/GLsk0C_GMrU/видео.html DNA가 창조론을 증명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은 ruclips.net/video/SrXXN_Jtg80/видео.html 진화론은 결론을 먼저 만들어 놓고 증거를 찾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 증명되지 않은 추론입니다. 진화론자들이 과학적이라 주장하는 그 과학중에 사실적 과학이 더 발달할 수록 진화론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약속대로 아래 과학 철학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답변 드렸으니 제 시간 존중 부탁 드립니다.
활동성이 적은 아이디로 댓글 다는 걸 보면 신뢰하기도 어렵습니다. 혹시나 댓글 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전 전공서적에 있는 내용과 논문 내용 그대로 말씀드리는데 신뢰하기 어렵다뇨? 어이가 없네요.
댓글 하나하나 반박하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서이구요. 댓글 창을 닫지 않고 그냥 두는 이유는 정말 과학이 발전되면 서로 논쟁한 것들 중 누가 맞을까가 드러날 것이라 생각해서 그냥 둡니다. ^_^
귀찮으시면 제가 쓴 내용 중 하나만 딱 집어서 반박하세요. 단, 과학철학이 아닌 과학적 방법론 내에서 주장하시면 됩니다.
@@RadiometricDating 링크를 언급하지 않고서도 닫힌계와 열린계에 대한 논쟁 만으로도 벌써 난상토론이 벌어진다는 건 아시죠? 열역학법칙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구를 우주적으로 생각해서 닫힌계가 아닌 열린계로 주장하시는 진화론자들이 많습니다. 누가 맞는 것입니까? 같은 진화론자들도 서로 다른 의견이신데요? 열린계라 주장하며 앤트로피 법칙을 부정하는데 이젠 닫힌계라 주장해서 아이소크론이 정확하다 주장하시면~ 이건 글에 대한 반박이구요. 링크를 내용은 글 자체에서도 말하듯이 기울기가 잘못 구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가지 보완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오차만으로도 오리진의 연대가 너무 멀어진다는 것은 잘 아시죠? 이건 기초 수학에서도 절편 구할 때 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링크는 아이스크론 문제점 때문에 여전히 과학계에서 젊은 지구론 vs 오래된 지구론 모두 이 방법을 써서 자기들이 옳다 주장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기울기 때문이지요. apps.usd.edu/esci/creation/age/content/current_scientific_clocks/isochron_dating.html 부탁드립니다. 서로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님도 올려주신 링크 문제점 아시고 역시 반박 가능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계속 반박에 반박만 하면 서로 시간 낭비입니다.
@@MaranathaCommunityChurch 다른 분과는 열심히 토론을 벌이시더니 저와의 논쟁은 왜 회피하십니까? 연대측정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상대로 뭘 얻으려는 건가요? 아이소크론 방식에 문제점이 있으면 제시하는 자세가 과학적 방법론에 따른 제대로 된 반박입니다. 지구 연대를 측정한 Common Pb-Pb Dating 방식은 아무 문제가 없고 최초 논문도 제시하겠습니다. www.mantleplumes.org/WebDocuments/Patterson1956.pdf 그리고 아이소크론을 사용한 창조과학 자료도 제시하세요. 제가 반박하겠습니다.
@@MaranathaCommunityChurch 그리고 그래프가 직선이 나오면 닫힌계입니다. 이건 그래프 자체가 증거고 만약 열린계면 측정값이 분산이 돼 직선이 안 나옵니다.
@@RadiometricDating 제가 닫힌계다 열린계다 주장하는게 아니잖아요.
전부 반박이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학적 가정, 연대측정 방법, 지구의 나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과학적 가정은 귀납논리입니다. 현재 관측된 자료를 기반으로 가정합니다. "방사성 원소의 붕괴율을 항상 일정하다."는 가정은 현재 그렇게 관측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수십 년간 일정했다는 증거가 나와도 우주 또는 지구 탄생부터라고 주장할 수 없기에 "방사성 원소의 붕괴율을 항상 일정하다."는 과학적 가정을 합니다. 과학적 가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정의 개념과 다르며 과학적 가정이 타당하지 않다면 실험 데이터와 모순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런 가정에 따른 지구 나이를 실험한 연대측정의 결과는 아무런 모순이 없습니다. 연대측정 초깃값 문제는 아이소크론이라는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암석이 모원소, 자원소에 대해 닫힌계였는지 판단 가능하고, 닫힌계였다면 직선의 방정식이 만들어지며 직선의 기울기가 암석의 연대입니다. 그리고 y 절편이 초기값입니다. 기울기가 암석의 연대라 초깃값을 몰라도 됩니다. 원리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을 참조하세요. 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sochron-dating.html 지구 나이 측정은 우라늄을 측정하지 않고 자원소인 납 동위원소만 측정합니다. Common Pb-Pb Dating 이라고 합니다. en.wikipedia.org/wiki/Lead%E2%80%93lead_dating 창조과학의 주장은 신뢰하면 안 됩니다. 극히 일부 사실과 멀쩡한 논문 왜곡은 기본이며 연구 성과는 없어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기만당하기 쉽습니다.
철학적 질문을 해 오셨으니 답변은 해 드리고 마무리 합시다. (급하게 쓰느라 오타가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서로 자기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이번 최초로 질문 위의 내용들은 사실 깊게 읽지 않았습니다. 그 점은 죄송합니다. 저도 시간이 없어서요. 답변만 간단하게 드릴께요. 1. 신정론에 대한 질문 - 그쪽이 질문하신 것을 '신정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선한데 왜 세상은 이모양이냐는 거에요. 진정한 사랑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죄송한 질문이지만 혹시 결혼하셨는지요? 혹시 하셨다면 아내와 자녀들(혹시 있다면)이 님이 프로그램한대로 아빠와 남편만 사랑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며 자기 스스로 다른 것들은 아예 못하도록 프로그램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명령할 때는 명령 듣고 나머지는 알아서 적당히 살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자신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사랑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가끔 반항도 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주시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죄를 저질러 놓고 꼭 다른 사람에게 죄의 문제를 떠 넘기려 합니다. 그걸 창조자의 오류라고 한다면 너무 사랑한 나머지 반항도 못할 로버트로 만들지 않고 자유의지라는 것을 줬다는 것이겠죠.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저질러 놓고 망가트려놓은 세상을 하나님 탓 하게 되어 있습니다. 뭐든 남탓 하기는 쉬우니까요.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이 아닌 악을 선택해 놓고 결과를 하나님에게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부모가 그렇게 반대한 결혼을 굳이 해 놓고 왜 그때 안 말렸냐고 엄마한테 항의하는 일들이 그 예가 됩니다. 2. 대홍수문제 - 그나마 과학적인 방법으로 남겨둔 흔적들 (분명 성경은 과학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흔적이 있다는 표현입니다.)이 성경에 증거되어 있다고 하는대도 그렇게 못 믿겠다고 반대하시는데 그쪽에서 말씀하시듯 완전 초과학적인 방법으로 다 사라지게 했다면 믿으실까요? 그럼 더 안 믿지 않으시겠어요? 기억하시죠? 그나마 성경에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성경이 과학책이냐고 자꾸 그러셨잖아요. 지금도 증거가 없다며 그러시는데 더더욱 증거가 전혀 없다며 말하지 않으실까요? 3. 구원과 신앙의 문제 - 죄를 뉘우치면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것이라는 생각은 누구에게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기독교가 아니에요. 1번과 비슷한 질문이신데 사람이 가진 자유의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그 기회를 악하게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라 사람이죠. 만약 부모의 입장이라면 모든 것을 통제 아래 둘 수 있다는 것으로 남편이나 가장의 권위를 행사하지는 않으시죠? 그런 부모 밑에 있다면 불행하겠죠.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자유를 허락해서 심지어 실수도 하며 성장을 하는 것이 문제는 되겠지만, 심지어 자기를 믿지 않을 정도로 자유의지를 준 것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딜레마이겠죠. 이순신과 세종대왕만 꼭 집어서 하나님이 지옥에 보낸 것이 아니라 성경에 의하면 모두가 죄인이니 모두가 다 지옥갑니다. (롬3:23)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만 찝어서 지옥가는게 아니고 그냥 자동으로 죄라는 것 때문에 지옥가요. 그렇지만 가지 않을 방법을 정해준 것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죠. (행16:31) 죄라는 죽을 병에 걸려 다 죽어야 하는데 치료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구요. 그것 먹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다 죽어야 하는 데 대신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대신 죄 값을 치렀기 때문에 산다는 거에요. 이 부분은 몇 시간이 걸려야 하는 사항이니 그냥 최대한 간단하게 답변만 해 드리는 거예요. 4. 영혼의 문제 - 영혼이라는 것이 죽어야만 분리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있다 없다는 또 다른 토론 주제구요. 철학자들 중에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영혼이 있다는 가정하에 산 사람의 영혼을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합니다. 다만 살아서 천국에 갈 수도 있는데요. 그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물론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길게 설명하기 뭐해서 요약해서 신학자들이 그렇게 사용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악한 마음을 일부러 사람속에 넣어두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악한 일을 하고 하나님 탓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신 거예요. 그래서 님도 하나님을 거부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요.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님이 이런 생각들도 못하셨겠죠. 마치 로버트처럼..., 대략적인 답변 드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정말 이쯤에서 그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서로 한번 귀 기울여 상대 말을 듣고 진지하게 이해하고 믿어보려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은 누가 봐도 알테니까요. 님도 시간 아끼시고 저도 나름대로 할 일들이 좀 있습니다.
@이정훈 누가 보면 신보다 더 대단하시는 것 처럼 보이시는 분이 굳이 저에게 답변을 듣고 싶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논쟁하고 싶으시면 시간낭비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으세요. ^_^ 저도 그쪽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 제 시간도 존중해 주세요.
요기에 답변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서로 입장 차이가 있어 더 이상 소모전이니 ~ 수정합니다. 질문 3개만 하겠습니다. 그쪽도 답변 후 질문 3개만 하고 토론을 마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말씀하신 미국 기독교 창조론학회 검색했는데 못 찾겠네요. 혹시 싸이트 알면 알려주시구요. 한국 창조과학회랑 캐나다 창조과학회 들어갔더니 아직 화석에 대한 반박이 있고 아래 링크가 요약입니다. ruclips.net/video/RYbsu46IEqI/видео.html 그리고 화석보다 더 중요한 논쟁으로 인해 화석은 언급하지 않아도 진화론은 부정됩니다. 그쪽은 창조론도 철학적으로 믿고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인정하라고 하시는데,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결국 창조론을 거부하려고 진화론을 듭니다. 제가 억지가 아니라 진화론자 중 한 명인 리차드도킨스 쳐 보세요. 결국 창조론 없다는 주장을 위해 진화론을 예로 드는 데 그건 뭐라 하실래요? 그 학자도 억집니까? 과학과 종교를 구분 못한 학자라고 비난해도 될까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해~ 1. 성경 창세기는 읽어 보셨나요. 성경은 하나님의 갈비뼈에서 사람을 만들었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로 사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여성의 난자가 반드시 필요하니 당연히 완전한 창조는 아니고 창조 흉내겠죠. 진화 했다는 그 화석도 없습니다. 위 동영상 내용처럼. 2. 돌연변이는 절대 좋은 쪽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액스맨 영화가 아닙니다. 그래서 돌연변이가 한번 일어나면 유전자는 어떻게든 그 다음 세대에서 고치려고 합니다. 그러니 유전자 스스로 정보를 더할 수도 없고 아무리 수 만년이 지나도 인간은 인간이라는 것이 유전학의 증명입니다. 창조론이 아니라 유전학의 증명입니다. 그래서 원숭이랑 인간을 교배해도 유인원 비슷한 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염색체 숫자가 달라서 입니다. 종간 염색체 숫자가 달라지는 경우를 유전학에서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1. 현대 과학으로 창세기 모든 내용 입증 불가합니다. 그러나 맨델의 유전법칙은 입증 가능합니다. 근거는 야곱이 삼촌 라반과 살 때 양떼 사건인데 유전학의 개념도 모르고 심지어 당시 모든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었던 내용을 하나님이 틀렸다며 유전학을 가르쳐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너무 길어 생략합니다. 그거 하나만 아니니 꼴랑 하나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2.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 창조론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리차드 도킨스 중심의 진화 VS 창조구도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 구조를 내가 만든게 아니잖습니까? 진화론자들이 결국 그 길로 갔구요. 처음 의도도 그거 였어요. 제 말이 아니고 리차드 도킨스의 주장입니다. 끝으로에 대한 답변 당시 과학자들이 기독교인일 뿐이란 말은 사회과학을 완전 무시한 결론입니다. 최근 신간에 '기독교승리의 역사라는 책'은 희한하게도 무신론자가 썻는데 그는 종교 재판과 지동설 등은 완전 잘못된 역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천동설을 교회에서 강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그에게 지동설을 먼저 알려준 스승 윌리엄 오컴은 수도사입니다)가 제일 먼저, 그리고 지구의 타원 궤도는 케플러가 주장했는데 둘 다 기독교인이었다는 것 아십니까? 천문학 말씀하셨죠? 천체관측을 제일 먼저 한 사람도 기독교인입니다. 질문입니다. 1. 그런 생명의 기원을 진화론적으로 간단하게 한 줄로만 요약해 주실 수 있는지요? 2.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3. 헤켈의 배아 (배) 발생도 아시죠? 조류, 파충류, 포유류 등 초기 배아 단계 그림 말입니다. 1866년에 그 그림으로 진화론은 하나님은 없다며 성경을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140년간 진화론의 강력한 증거로 사용되었죠. 그런데 과학 잡지 Science 1997년 9월 5일 자에 조작임이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비슷하게 보이게 하려고 일명 '뽀샵'을 한 거죠. 헤켈은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세포는 마치 젤리덩어리와 다름없는 단순한 탄소 덩어리라 주장하였습니다. 과학잡지 ’디스커버‘는 과학의 8대 실수(혹은 사기) 사건으로 4위를 진화론의 근간인 '자연발생설', 6위를 '헤켈의 배아조작 사건'으로 꼽았는데, 2개나 진화론과 연관이 있네요? 이렇게 결정적인 거짓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럼 목사가 거짓말하면 성경이 틀린거냐라는 식의 답변은 어딘가 있네요.ㅎ) 답변 후 질문은 딱 두개 만 해 주세요. 그리고 토론 끝내죠~ ^^
@이정훈 네 감사합니다. 걸어주신 링크는 다 봤어요. 무조건 안보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그쪽에서도 그렇겠지만 영상도 안보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 보고 동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다시 설명해 달라는 것이구요. 그리고 귀를 닫는건 피차 마찬가지 입니다. 기독교인이기에 성경에 근거하여 법칙을 찾아내다가 과학적 사실을 알아낸 거예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적인 존재가 창조를 했다면 그냥 만든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법칙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과학적 접근을 한 거예요. 그것도 입장차이라 하죠. 지동설과 종교재판이 화이트라는 사람에 의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독교 승리의 역사'라는 책 신간입니다. 말씀드리지만 저자는 심지어 불가지론자에 가깝고 결코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신간 좋아하시는 듯 하니. 거기서 바로 증명하고 있다고 했는데 진실 외면하고 귀를 닫는 것은 그쪽인 듯 하네요. 성경에 틀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 틀려서일수 있고 천동설은 기독교만의 오류가 아니라 과학계도 오류에요. 초기 종교가 기독교만 있었던 것이 아니잖아요. 설마 1%도 안되었던 기독교인이 천동설을 주장하며 99%를 세뇌했다고 하진 않으시겠죠? 서로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러니 그 부분가지고 뭐라 하는 것 자체가 자신도 오류에 빠져 계세요. 답변에 대한 간략한 반박입니다. 1. 미래 과학이 더 발달하면 어떤게 맞는지 더 구체적으로 분명해 질테니 기다려보구요. 진화론을 증명하려고 하는 실험들은 최첨단 장비와 지식과 미세한 조정을 통해서 결과를 내고 논문을 씁니다. 그 차체가 진화론을 부정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시 지구에서 절대 그런 환경은 우연히라도 만들어질 수 없으니까요. 만약 그렇다면 자연상태에서 실험을 해야지 마이크로 단위로 실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얻어낸 결과로 진화를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하니 이상하지 않으세요? 그 실험 결과 조차 사람과 컴퓨터와 환경으로 미세하게 조정하지 않으면 얻어내지 못하잖아요. 2. 화석에 대한 질문은 보통 짧은 시간에 묻혀서 고온고압을 받아야 형성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방식이라면 큰 공룡 화석은 어떻게 형성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거예요. 15센티 쌓이려면 최소 만년 단위로 해석을 하니까요. 그 전에 썩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화석의 존재를 부인하는게 아니고 만들어진 조건이 기존 우리가 배웠던 이론에 의하면 한꺼번에 매몰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한꺼번에 매몰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15센티 퇴적 되는데 만년 단위로 걸리는지 계산했느냐는 거구요. 그동안 화석이 가짜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화가 나셨나본데 저는 그게 가짜라는 게 아니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단기간 모든 사체가 묻혀야 하는데) 지층의 연대 (장구한 오랜 세월이라니) 서로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3. 과거 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해 했던 거짓 조작을 지금은 아니니 믿으라는 것이나 성경이 언젠가는 사실로 밝혀질 것이니 지금 이해 못해도 기다려보자는 주장이나 같잖아요. 성경은 변하지 않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은 변해요. 과거에 몰랐던 사실 중에 하나, 물론 시적 표현이지만, 지구를 우주에 (사실은 궁창) 매달았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해석을 비웃으시겠지만, 천문학에서 말하듯 진공에 지구가 매달려 있는 듯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어요. 거듭 이야기 하지만 과학적 실험환경 자체가 엄청난 기술을 요구하는데, 진화가 맞다면 그냥 쉽게 우연히 되어야 하는데요. 수퍼 컴퓨터로 계산하고 사람이 조정해서 그 결과로 논문이 나오는데 논문 결과 자체가 누군가 미세 조정해야 가능하잖아요. 복잡한 논문일수록 그게 우연히 자연 상태에서 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종교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변하기 때문에 그 말은 취소하셔야 할 듯 하네요. 성경은 변하지 않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이 변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쪽이 화학공학전공자라면 전 유전공학전공자입니다. 과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건데요. 실험을 하면 할수록 더욱 정교하고 오염되지 않고 미세한 조정이 필요한데, 그런 모든 심혈을 기울여 논문을 쓰고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이라니, 실험 상태가 정확하게 사람에 의해 완전히 통제될 때 가능한 것을, 그렇게 모든 노력을 해 놓고 얻은 인간의 창조물로 결국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오류 아닌가요?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저도 답변 이정도로만~ 참고로 처음부터 님은 제 모습이 안타까워 알려주려고 이곳에 들어오지 않았고, 저도 님을 애해시켜보려는 것은 아니었어요. 공격에 그냥 응전한 것 뿐이니 기분 나쁘셨더라도 서로 인격적 토론으로 끝내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이정훈 서로 입장이 다르니 그만해요. ^_^ 정확하게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 자신도 그렇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시네요. 계속 토론할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서로 같은 말만 할꺼니까~
@이정훈 아 죄송 질문이 있었네요.
@이정훈 맨위 다른 창에 답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로 시간 낭비 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쪽도 바쁘실 테고 저도 나름 바빠서요.
이근택목사님 연락 16년전 하숙했던 김태형 목사 입니다. 그때는 신학생이었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있네요.. 그냥 목사님 생각이 나서 검색하니 여전히 온화하시고 더 젊어지셨네요 하준이도 이제는 멋진 청년이 되어 있겠네요 하람이도 이제는 장가갈 나이가 되었네요 사모님도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따스한 그 사랑과 돌봄 잊지않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예닮교회 이경태 목사라고 합니다. 이근택 목사님께서 협동 목사로 계시구요. 좋은 추억이 있으신 듯 한데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제가 목사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설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