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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ky13 편입시 인정 받는 학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지 본인이 들은 총학점보다는 통상 낮게 계산됩니다만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편입전 학기의 총학점을 조절해서 수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washingtonwizards9174 본인이 운동으로 대학에 갈만큼 운동을 잘한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설득 시킬수 있으시면 가능합니다

혹시 그렇게 운동으로 설득을 하였다 처도 대학입학에 필요한 성적? 조건? sat 뭐 이런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타깝지만 Caltech은 SAT/ACT 시험 점수를REA의 경우 11/30, RD의 경우 12/31까지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마감일을 넘긴 경우, 지원자의 자료가 불완전하게 간주되어 심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예외적인 상황(예: 기술적 문제 또는 시험 결과 발표 지연)이 있다면, 입학처에 직접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예외적으로 점수를 고려할 수 있는지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장되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마감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도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점검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KHi-l2q 저역시도 너무도 기쁘고 이번에 ED에 합격한 학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럭키맘-w6y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전공과 관련없이 med-school 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만 이수하시면 가능하십니다. 물론 MCAT 성적은 필수입니다.

두학교 모두 Class 2029의 ED I 자료를 발표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드릴수는 없습니다만 Vanderbilt의 Class 2028 합격률은 15.2% 였고 NYU는 ED자료를 발표 하지 않아 정확한 숫치는 알수 없으나 under 23% 정도로 추정합니다. 그렇지만 NYU의 경우 어느 College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합격률이 달라지므로 단순하게 판단하실 문제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학교 선택의 문제는 학문적 관심사와 환경,재정 지원 등과 함께 합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주신 정보가 부족해 제한된 정보만 드리자면, 외국(한국) 프로 야구 2부 리그에서 뛰던 선수가 NCAA(미국 대학 스포츠 협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지는 선수의 아마추어리즘 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NCAA는 선수의 아마추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으며, NCAA 규정상, 선수가 금전적 대가(급여)를 받고 프로 리그에서 활동했다면 아마추어리즘이 깨진 것으로 간주되어 NCAA에서 활동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4학점을 획득후 편입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닌 이전에 다른 대학에 다니다가 학업을 중도에 멈춘 경우 최대 64학점까지는 이전 대학의 학점을 인정해 줄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전 학교의 학점이 인정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 지정한 학점 인증 기간에 받으신 학점을 인증하는 절차를 거치셔야 하고 인증을 받는 학점이 얼마나 될지는 결과를 보아야 알수 있습니다. (대게는 취득하신 학점 보다 많이 적게 나옵니다) 따라서 가능한 먼저 학사 과정을 신청하시고 이미 받으신 학점에 대해서는 학점 인증후 학점을 인정 받는 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저도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고 잘 지내고 있어 보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에서 말씀 드린 학생들의 경우는 80-100 대의 학교였습니다.

@@Dylan101 감사합니다!

편입과 신입의 FA 기준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예산편성이 신입쪽에 먼저 배정되어 편입의 경우 좀 덜받는 느낌이 들수는 있습니다. 결론져 말씀드리면 유학생에게 FA를 많이 제공하는 대학은 편입의 경우에도 비슷한 햬택을 제공합니다. 다만 얼마나 받느냐는 것은 부모님의 재정 상태를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대학도 주희양의 미래에 확신이 있기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모두 주희 학생의 노력과 부모님의 기도 덕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버지니아 출장 기회가 생기면 주희 학생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모두 그곳에서 건강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ylan101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희도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입 이후 적응에 곤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새로운 환경 때문일 수도 있고 전공 탓 일 수도 있습니다만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보단 보다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1. 학사 상담 - 학사 상담사는 전공 변경, 복수 전공, 부전공 추가 등 다양한 옵션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2. 전공 변경- 편입생이라도 학교 규정에 따라 전공 변경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전공 변경을 위한 절차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3. 부전공 또는 복수 전공 추가 -전공을 바꾸는 대신, 부전공(minor)을 추가하거나 복수 전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을 통해 다른 분야에 대한 흥미를 충족시키면서도 기존 전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필수 과목 외에 선택과목(electives)을 활용하여 다른 분야의 수업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전공이나 관심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전공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는 학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다시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턴십, 연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6. 만약 전공 문제로 인해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크다면, 휴학을 통해 시간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유망 직종도 좋고 STEM도 좋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흥미와 장기적인 목표를 반영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Dylan101 바쁘신데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조텍 찍어내는듯한 주입식 수업이 안맞다고~~에고 힘드네요..배부른소린가 싶기도 하구요..선생님 충고 같이 잘 고려해보겠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조텍 컴싸 들어가고 싶은12학년 부모인데요,,.주립대라 많은 학생으로 찍어내듯..그럴수도 있겠네요. 소규모 Lac가 좋기도할것같은데 취업생각하면 stem계열로 가야하고..저도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존자아란 저희 아들은 Lac나 사립이 맞는거 같아요.형편도 안되고해서..창의성을 살릴수없는 수업 형태네요.인도친구들성향 스타일 학교인거같아요~헉교명성에 비해 주입식 성향이 강한대학~~각 친구들 성향이 다 다르니~

@@이가족-u5m 그렇군요.좀 인지도 낮은 사립대에서 장학금 많이 받고 저렴한 학비로도가고 싶기도 합니다.조텍에 stem계열중 낮은 학과도 성적이 부족해서 입학 못할것같아요. 하지만 아들은 조텍을 명성도가높고 같은주에 있어서 가고싶어하네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셔서 올바른 입학년도를 선택하셔서 기입히시면 됩니다. CSS는 매년 갱신하는 서류이므로 년도 제대로 해서 다시 기입하시면 됩니다.

@@hyunjujung9484 영어로 받는것은 기본입니다만 공증은 경우에 따라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발행처에서 영문 발급을 해주므로 일반적으로는 영문본만 제출하면 됩니다.

@@Dylan101 태국 서류라.. 영문 발급 되는지 먼저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hyunjujung9484 영문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번역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도 반드시 공증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공증이 필요한 경우, 학교에서 요구하게 될것입니다.

data를 받을때 실수가 있던것 같은데 Stuents Receiving institutional aid에 나온 256 숫자는 신입생만이 아닌 전체 재학생중 aid를 받은 숫자인것 같습니다. NW의 경우 전체 학생의 60% 이상이 aid 를 받습니다.

@@Dylan101 네. 확인 감사합니다. 전체 학생의 60% 가 수혜라는 것이 전체 유학생의 60% 라는뜻인가요 아니면 미국학생포함 전교생의 60% 라는뜻 인가요?

@@jamesz2731 학교 발표로는 전체 학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Dylan101 그럼 1~4학년 유학생중 aid 받는수가 256명이고 신입생은 1/4 인 64명이 받았고 이는 유학생 신입생 221명중 29%정도의 수혜율이라고 추정해 볼수 있겠네요~?

@@Terry0724 Fafsa 의 경우 1040를 기본으로 작성되므로 세금 신고서에 joint 로 되어있으시면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다만 아버님이 외국 체류중이시고 해당소득이 국외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그에따른 정보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나누는 것은 주립 대학 지원시 학비 차이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이고 이는 학생의 residency 와 관련된 것이므로 학생이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 소재주에 거주하고 어머님이 세금 보고를 하고 계시다면 크게 신경쓰실 부분이 아닙니다

@@백정웅경찰법학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펜 올해 기숙사 포함해서 $92,000입니다

@@hanwon1009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niejinnie 부모님도 어카운트를 따로 만드셔야 합니다

@@Dylan101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엄마 아빠 어카운트가 따로 있어야 할까요? 아님 한 어카운트를 같이 쓸수 있나요?

@@hanniejinnie 부모님중 한분만 어카운트를 만드시면 됩니다.

네 rejected 된 경우에는 같은해에는 재지원이 불가합니다.

리치몬드 흑인 대학인가요?

@@JaHaHa7205 나름 버지니아에선 알아주는 lac인데 동네 자체가 흑인이 잡고 있는 동네라 순수백인 학생들 점점 입학 안하려해서요.

@@jhh8096 리치몬드랑 하워드, 그리고 조지아에 있는 여자lac가 흑인들 많은 사립대학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에 대한 영상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른 지역들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경우에는 분명 활용방법이 있습니다만 suny 송도에는 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일반 클럽 활동으로만 유지 해야 할텐데 어느 정도의 수준을 유지 하실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