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 진짜 ㅈㄴ 울었다

저때 조명땜에 눈이 아팠는데....

갓피타노

카황..

중간쯤에서 편지가 미래의 딸한테 보내는 것을 눈치챘지만 그럼에도 연출과 브금 때문에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었다

어머니 세상 참억울했겠죠 남들은 자식들다커서 장가 시집가고 손자까지보는경우도 많은데 그평범하고 소소한 일상도 못보니 ... 잘못한거도없는데 ... 저런어린 딸을 두고가야하는 마음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대놓고 신파인데 눈물이 나옴

설마 설마 유서 쓰는 건가? 설마 딸한테? 라고 생각하고 보다가 펑펑 울었음

난 10화 내용 전반이 좀 잔잔하고 애새기 징징거리기만 해서 그냥 작가가 쉬어가는 에피소드인가보다 하고 누구한테 쓰는 편지인지에 대해 궁금하지도 않고 있다가 마지막에 훅 들어오는데 진심 10화가 가장 임팩트가 셌음. 바이올렛도 처음으로 자기 감정을 타인 앞에서 크게 분출한 씬이 있었고. 연출 미쳤다.

이게벌써 이렇게됐구나..하..늙었다이제

이것도 처음나왔을 때 역대급 작화라고 난리났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평균이 되버렸네. 진짜 발전하는구나

(애니기준) 이 장면도 나름 큰 변화의 축이었던게 바이올렛이 처음으로 타인에게 공감하고 연민을 느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라 인상 깊음

보면서 펑펑 울었네

마지막 저 검은 화면에 나오는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바라보고있어 라는 저 구절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음

앞으로 50년의 편지를 미리 써뒀다는거 알고 ㄹㅇ 오열함ㅠㅠ

この話を,観ていると,涙が溢れるます❗・゜・(つД｀)・゜・💌✒️💓💕🕊️

29명 있던데 매칭은 잡히나요..?

카피타노 그는 그저 g.o.a.t

10화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

진짜 편지라는 주제측면에서도 최고의 스토리였던것 같습니다. 눈물이 줄줄..

ㅠㅠㅠㅠㅠㅠ😢

바이올렛이 처음으로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감정으로 표출하는 장면이라 그래서인지 가슴에 깊게 박혀버린 장면...

개인적으로 이 화가 가장 슬펐음

유일하게 질질 짰던 화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반응 쩐다 원축 가보고싶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추천하는 가장 결정적인 회차

이떄 정말 좋았죠

지금봐도 왜 소름돋지?

대쉬캔슬이나 하데스 강공-대쉬-강공 콤보처럼 이 게임 유용한 잡기술이 또 뭐가 있나요??

저요!

이 겜 하시는 분이 있나요? ㄷㄷ

벌써 추억이다 ㅋㅋㅋㅋ 올해는 원신 축제 없는게 아쉽네요 ㅜㅠ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스토리가 ㄹㅈㄷ임 내 1등 애니임 꼭 보셈

베스스테이션 1개로 가능할까요?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다시 나를 울게한다

이 에피소드가 아직까지 너무 슬픔.. 극장판에서 딸이 이야기 전개할때 진짜...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역사남을 명작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는없지만 이 부분만큼은 역사에 남을만큼 명작이라고 생각함

몇번을 보는데도 눈물 나는걸 멈출수가 없음...

ㅠㅠㅠㅠㅠ😢😢😢😢😢😢

키사라기역 에 도착 할고 여기서 절때로 내리시면 안 돼는데 키사라기역 내리시면 여기서 탈출 이 반드시 탈출 하시고 나와야 돼는데 도교 괴담 이랑 중간 에 키사라기역 으로 타는 중 에 서 만 비슷하지 만

아까 파란 색 전화 기 물건 이 만지고 2분 이 다시 팅키거 같아요 아까 그 곳 으로 다시 한번 가보고 아니면 양뱡향 중 그 아이들이 갈 만한 곳 이 찾을시고 절때로 여기 지하철 이 다고 다른 데 로 찾아보시 마시고 아마 여기 역 이름 아무리 안 나와도 키사라기 역 인 것 같아요

ダメだ、このシーンは泣けてくる。今私のお父さんと離れて暮らしているから、アンの気持ちがすごく分かるな。

涙が、止まらない！後世に残る名作です、、、

맨첨에 닉스가 신화무기 준가 업로드 하고나서 알았네 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눈물남...

녹음실 전체를 울렸다는 전설의 10화..

이거 보면 나도 이렇게 누군가가 편지 써주는 곳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내가 죽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더라도 이렇게 편지를 보내거나 받고 싶다

클로린드 총 쏠 때 다 죽어 가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애니메이션 3대 인공눈물 1. 카오리의 편지 2.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정표 3. 쟝카사 엔딩

수천편의 애니를 봤음... 나이는 40대 후반임...왠만한 작품은 논평 자체를 하지 않음...하지만 지금은 모르는 편지가 남아있었던 세대로서.. 세상을 먼저 등지는 어머니가 남아서 어른이 되어갈 딸에게 쓰는 편지....에버가든의 최고의 명 에피소드이자 더 나이가 들어도 잊지못할 작품이였음 왜냐..? 어머니가 떠나고 남을 딸에게 쓰는 편지였으니까..애니를 좋아한다면 아니 영화 애니 드라마와 같은 매체를 좋아하고 익숙하다면 꼭 보세요... 애니는 짧은 시 같은 느낌이니.. 이걸 놓치고 잊혀진다면 후회할것임..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명작임.....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어요... 50이 되어도 엄마가 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