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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쿠궁쿠궁투둥투투둥ㅌ둥 우으우응우응우응쿵쿠궁퉁투투둥 우웅우엥우엥우엥~

뭔내용인지 알수 없어서 경악 ㅋㅋㅋ 심야괴담회 나올 내용 왜쓰는거임

징그러 상어야?

퉁퉁 불어터진 사람 가죽같은데?

지구 환경오염 때문

갈매기 죽은거 아니냐?

걍 길매기 뒤진거임

군생활 할때였음. 상륙함이였는데... 해군에는 현문이라는 배마다 있는 작은 위병소같은곳에서 하는 현문당직이라는게 있음. 통상 중사1명 하사1명 병1명 이렇게 서는데 작은배라 중~하사1명 상병장1명 일이병1명 셋이 섰었는데 난 하사 두명은 병이였음. 새벽 4시인가 4시 반쯤인가였나... 닻을 감는 양묘기가 있는 양묘기실에서 전화가 옴. 어디서 전화온건지 번호가 뜨거든. 아무소리도 안들리다 끊겼지.... 그러다 5분인가? 뒤에 또 전화가 옴... 치이익소리가 들리다가 끊김... 뭔일이지...? 하다 모두가 소름돋게 놀랐다.... 양묘기실에는 전화번호가 있었지만 전화기가 없었다... 누가 전화를 걸었을까......

별거아니구만 분위기 조성 뭬야! 사람얼굴...그정도

그래서 저게 뭐임

영계백숙임

그래서 저게.뭔데 😅

가마우지 사체네요

어렸을때 큰방장롱위 틈이 손두뼘정도있었는데 부모님 외출중 큰방에서 당시안방에 잠을자고 있었는데 전화벨소리가 다섯반장도 울리고 끊겨서 소리에 눈을 비비며 일어났는데 저녁8시쯤 되었을듯 장롱손잡이에 끈같은게 보여서 (왜그랬는지 아직도모름)집아당기니 조금식먼가 끌려오는 소리기 위에서남 5초정도 당기고 뭐가걸려서 위를보는데 새빨간눈마주치고 바로기절….일어나니 아직도 집에 혼자있었음 그것도 소름 아주아주 소름 적으면서도 소름

물새 사체

판다인가?

해파리는 이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새가 죽었네..

예전에 제가 겪은 일입니다. 바다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냄새가 나는곳에 가봤더니 맷돼지가 똥싸고 있었습니다

새죽은거네

난 39세 인데 내년에 40임(소름)

대형 해파리 죽은 거 가지고 호들갑은!!1

그래서 저게 뭐임?

아.그러니까.영상에 저거 뭐냐고.ㅅㅂ 다들. 씹소리들만 하냐고!

이게 뭐!?? 경악할게 아닌데…

해파리였노

가마우지 뒤진거?

다들 헷가닥 했나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저게뭔가 궁금해서 댓글창 열었다가 오늘잠은다잤다요.. 코코야 이리와 같이자자ㅠㅠ 무셔ㅠ 기싱꿍꾸겠더여ㅠㅠ

아까 과자 억었는데 금방 다먹었네요! 소름!!!

한마리 더 있네요ㅎㅎ

저거 새같은 동물의 시체같네요 시체의 왼쪽부분 보면 부리 보임

영상은 모르겠고 댓글 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엥?

뭐여

조류 사체

뭔데

고래사체

저게 뭔데?

새 사체임 0:14 보면 왼쪽 새 머리 부리 보임

그래서 저게 뭐래요??

아니 그래서 이게 먼데 사체라고? 물고기 사체?

새 구먼유

그래서 저게 뭐랍니까?

해파리 썩은거 아님???

어제 롤 하면서 3연패 해서 개빡쳤음

어느날 학교 갔다 와보니 제가 아끼던 개가 없어진거에요. 그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여름만 되면 없어진 개들.. 하루는 학교가 일찍 끝나 집에 와보니 또 없어진거에요.. 밖에 나가 찾고 있는데 다리밑에 어떤개가 구워지고 있는 거에요..딱 봐도 우리 개였어요. 이미 늦어서 구하지도 못하고 그 아인 복날에 구워져서 동네 사람들의 보신탕이 되었어요..ㅜㅜ

새

난 신받을 보살도 아니고 그런다고 교회도 안다니고 그런다고 성당도 안다니고 그런다고 절도 안다님... 그냥 꿈으로도 보고 서 있다가도 봄... 웃긴건 귀신은 있음 정말 있더라 진짜 큰악귀도 있도 작은 악귀도 있고... 좋은천사도 있고... 보인다고 아는척 하면 안됨 그러면 그러던가 말던가 하고 가야함 아님 나 따라옴 진짜 무서운건 사람들이 내가 더 쎄 귀신 따라와 뭐해.. 하면 진짜 따라옴 다들 안보여도 내가 보고 섬듯하고나 그러면 빨리 피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