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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 입원한 병원소재 좀 알수있을까요?

병원비가 얼마나왔는지 알수있을까요 일주일정도 입원한거같은데 우리애기도 내일 입원해야할것같아요ㅡㅡ

아무것도안먹을때 맘이아프고 강제급여할때참괴롭고 😢😢😢 그래도 약도 꾸준히주사기로해서사료섞어서일부러먹이면 어느새식욕을찾더라구요 길고양이라 예방접종을하나도못해서 중성화만시키고 많이미안했어요 열이너무많이오를땐 탈수땜에 일부러 링거맞혔어요 이틀 그래도 항생제맞았다고 열이확내리더라구요

저 때가 몇살인가요?

이제 다시 추워지며 연말이 다가오네요, 애들이야기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2개월차 길냥이 오늘 기력 없구 설사로 인해 범백 확진받고 입원시키고 왔어요 이영상보고 힘내고 있습니다 우리 미니도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이 없네요 ㅠㅠ

올해는 강추위에 눈도 자주 많이와 춥고 긴밤 길아이들 배 골치안케 챙겨주셔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일만 있고요 늘 응원합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 구독 좋아요ᆢ알람설정 해주시면 집사님 길냥이들 큰 힘 됩니다 ㅡ감사합니다

고양이가 엄청 이쁘다

빈대, 잡초 무슨 일있나요? 영상이 안올라 오네요..

집사님 고생 하신다 일이 손에 안잡히겠어요?

❤❤❤

어익후 연말선물을 가져왔네요~ 쥐 ㅋㅋㅋ 대견하네요~

집사님 연말 잘보내시구요 빈대,잡초가 안전하게 실내 생활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랄게요

진짜 빈대잡초 너무귀여워요❤ 둘다 핑크젤리 귀여워!!!!🧡

에고에고ㅡ이뽀라☺️😚😍

빈대도 참 이쁘게 생겼다~~ 집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아가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5년차 캣맘인데 보은한다 저희집 마당에 한동안 얼마나 잡아 놓던지 현관문 열기가 무서웠어요 언제부턴가 새끼쥐는 보기도 안쓰럽고 .. 저는 한 30마리쯤 선물받고 끝났네요ㅎㅎ 지들 성의에 앞에서는 고맙다 했지만 치우느라 고생했답니다. 강추위에 길아이들 잘 견뎌주기를 소망드리며 챵겨주시는 따뜻한 마음 진심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독립한지 얼마 안된 형제냥이들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아고 귀여워라~

잡초가 범백을 잘 이겨내서 다행이네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처럼 이겨내고 다시일어났네요! 고생했어~ 잡초야~~~~~~~~~♡

Cats very nice and very beautiful ❤️

집사님 만나 따뜻한 겨울 나고 있는 아이들🤍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집사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잡초는 꺼뭇한 콧잔등이 넘 귀여운거 같아요 😖

집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해 힘내자 ❣️ 🙏🙏🤗

진짜 집사님 친절 ㅠ 빈대도 너무 개운해보여요!!!! 진짜 귀여워ㅠㅠ 수도꼭지잡는거 진짜 넘나귀엽❤ 잡초는 앉아 하는거같은데~ 다음에도 또 보여주세요!!!

대처를 잘 했네요. 식용유가 끈끈이 떼어 내는덴 최고입니다. 수고 많았어요

😊😊😊😊😊😊😊

천사집사님 만나서 빈대랑 잡초 참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겨울만 되면 길아가들이 걱정이네요. 밑에 그릇깔고 핫팩 넣고 밥그릇 물그릇 올려두면 밤동안 하나도 얼지않더라고요. 저두 돌보는 길아가들이 겨울만 되면 집도 꽁꽁 얼고 밥그릇 물그릇까지 꽁꽁 얼어서 캣맘들 영상 보고 배워서 저희동네 길아가들 쉼터집 담요밑에 핫팩 두개 깔아주고 밥그릇 물그릇 밑에 그릇 하나 더 받쳐서 핫팩 하나씩 넣어줬는데 신세계임요. 11시간은 버티더라구요.ㅎㅎㅎㅎ 세상의 모든 냥이들이 건강했음 좋겠어요.😻

이쁜아이

탁자를 두고 그 위에 집을 두면 어떨까요? 냥이는 점프할 것이고.... 개는 못올라갈 터이니~

ㅜㅡㅠ부럽다☺️ 출근하면 냥이가 반겨주다니 하루가 행복할거 같아요~😍

냥이들이 넘 순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무슨일이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ㅜ 저렇게 큰 개는 고양이들한테 너무 치명적이네여ㅜㅜ 걱정되네요

꼭 이기고 살아가길 바래요 마당냥이 12마리 키우고잇는데 지난일욜 과 어제13일 두넘이 하늘나라로 갓어요 바이러스감염인거같아요

헐, 좀 높은 곳에 집을 장착(?)해주시면 아이가 더 안전하게 잘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팬스를 쳐주는 게 더 낫겠구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도 풀린 개들과 너구리 때문에 밤새 밥이 모자라기도 해요 ㅜㅠ 집은 높은 데 올려줘서 잠은 잘 자는데 아침에 밥 주면 허겁지겁....그래서 밥 자리도 좀 더 만들고 있어요.

고맙습니다~알고리즘타고와서구독합니다 근데, 밤에큰 개들오는건막아주심좋을듯 합니다,,보는내내가슴이졸였어요^^ 개들은냥이들도물어죽이더라구요,, 부상당한경우도많구요,,,,

들개들마다 다르겠지만 하는걸 봐선 전혀 위협적인 친구들은 아닌것같네요 확실히 들개들이 위협적이기는 하나 피해를 크게 주지않는다면 길냥이의 생명을 소중히 대하시는것처럼 아이들도 그냥 바라봐주시겠죠? 저도 길냥이 돌보고있는데 들개인줄알았던 애들이 알고보니 그냥풀러놓고 키우던 개들이었던 경험이있습니다..

범백, 정말 치명적 입니다. 너무 사랑했던 두 아이 모두 백혈병으로 떠나 보냈네요. 입원 11일째 버티다 버티다 간신히 파르르 떨며 일어나 눈물흘리며 입만 벙긋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에게도 돌봄의 손길이 가기를 빌어봅니다

10년 전에 유기묘 데려왓는데 범백이어서 온지 3일만에 무지개다리 건넌거 기억나네요..

걱정 되시겠어요 ㅠ 저도 길아가 집장만 해줬는데 밤엔 들어가서 자는지 궁금 하더라구요^^

저희동네 공원에 어느날 들개 세마리가 다니더니 공원에 사는 고양이 다섯마리를 죽였어요ㅠㅠ 그 후로 다행히 들개들은 안보이더라구요.

고양이집을 좀높이세요 아그럼개한테물려죽어요

복있는 아이들

집도 참 좋고 환경도 좋고 ㅎ

밥자리가 오픈되어 있으면 냄새맡고 들개들이 오더라구요. 티엔알도 한 고앵이가 들개에 물려죽은걸 아침에 나가서 봤어요.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씨씨티비 돌려보니 저 영상처럼 들개들이 무리지어서 봐 두고는 밤에 사냥하더라구요. 고양이 사냥이 본능적인거라 만약 도망간다고 뛰었으면 따라가서 물었을거예요. 밥 먹으로 왔다 물려죽을수도 있으니 밥자리를 이동하던지 개들이 못 들어오게 방비를 하셔야 할꺼예요. 설마 개들이 들어올꺼라 생각 못했다가 이름붙인 애들이 그저 밥먹으로 밥자리 왔다가 참혹하게 죽었어요. 차라리 겨울집이 없었으면 푹 자지 않아서 후다닥 도망이라도 갔을건데..겨울집에 자고 있던 애기들은 대항도 못하고 다 물려서 죽었어요.

잡초 중성화 해야하지 않을까요..ㅠ냥이들이 문제는 번식력인데..ㅠ일년에 3~4번의 출산과 많은 냥이들을 낳으니 문제지요..수컷은 간단하니 수술이 쉬어 바로 방사 가능하다네요..2주항생제 맞춰 방사한다 둘었어요ㅡ구청에 신고 하면 공짜로 해주는데 전 동물병원 가서 해도 될듯해요 수컷5만원 암컷10만원이니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니요..

들개들이 문제네요.. 좀 높은곳에 집을 놔줘야할듯해요.ㅡ냥이들은 자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