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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김치~❤ 잘봤습니다🎉저도 경상도 김치 ~ 응원합니다❤🎉😂

굿굿

꿀꿀말고 코낄로

코낄 화이팅

저희 동네는 고기사면 파채와 참소스는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데… 참소스를 잘 쓰지 않아 냉장고에 남아돌아요. 혼자 뭐먹지 싶을 때 아주 간편한 참소스깻잎참치파스타입니다. 냉장고에 참소스가 있는데 마침 깻잎도 있고…그럼 뭘 올리지 맛살을 올릴까 치즈도 없는데… 하다가 참치 올렸더니…. 아주 간단하고 맛있고…. 궁금해하는 동생에게 해먹였더니 맛있다고…. 꼭 해드세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해보려고 오징어 주문했어용!!! 남편이 좋아하는 콩나물국밥집재료랑 고전!!! 해봅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물안넣어도 되나요?

간단한데 잘하네요😊

정확하게 3700원이 드는 것은 아니고요. 전통순대 1키로 12600원/5=2520원 사골곰탕 6개 6910원/6=1151원 이렇게 듭니다^^ 국밥은 주로 애들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가면 낮에 시간될 때 가서 먹는데… 시켜먹으면 맛 없고 가서 먹어야 맛있는데 가격이 요즘 많이 올라 집에서 만들어먹어 봤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따끈한 국물 땡기시죠? 시키지말고 끓여서 드셔보세요~ 시킨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뚝배기에 끓이면 식당에 가서 먹는 맛입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밥하기 싫을 때 뭐 먹어야지 싶을 때 반찬가게에서 집게 되는 단골반찬 미역줄기 저는 밥하기 싫을 때 공부한다고 바쁠 때 반찬가게에서 반찬 시켜서 한번 먹고 나면 다시 으쌰으쌰 만들게 되더라구요. 반찬가게도 특별한게 없기도 하고 그 돈으로 반찬을 하면 양이 얼만데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지만 이제 주부가 된지도 강산이 변할 시간이 흘렀는데… 미역줄기볶음은 왠지 어렵드라고요. 맛도 이랬다 저랬다. 이번에 정말 제대로 알았습니다. 소금기 빼는 방법을요. 미역줄기는 소금기를 잘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에 불리지 않으니 식감은 오독오독하고요.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ㅋㅋㅋ 넘 웃겨요...마늘을 안넣는게 낫다니...😂

요리로 마음을 치유하셨네요

저는 엄마가 7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그때 암**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슬픔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쿠킹클래스에서 배운 요리입니다. 복분자 술은 거의 만원 가까이 되니 가성비 떨어지니 안하다가 최근 마트가서 와인을 오천원에 사게 되어 만들어봤습니다.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1.2키로 준비해 팬에 30분 뚜껑 덮어 구워주고 깨끗한 팬에 와인 400미리에 간장 10테이블 스푼, 꿀 4테이블 스푼, 청하 한병에 졸이면 됩니다. 양념은 제가 편하게 하려고 변형했습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부족한 저의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게도 팔도비빔장 시그니처 소스를 제공받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슨 요리를 할까하다가 골뱅이무침해야지싶었는데….마트에 꼬막이 보여서 저걸로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꼬막을 사려고 보니 작년에 2키로? 3키로? 작은 씨알로 샀다가 제 손이 남아나질 않았던 것이 기억나서…. 편하게 편하게 하자싶어 자숙 꼬막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통조림이 있더라구요. 전날 요리하다 남은 자투리 야채 전 부쳐먹어야지했는데…같이 밥에 넣고 꼬막 넣고 팔도비빔장 시그니처 소스 넣으니 아주!!! 간편하게 좋네요 어떤 양념도 필요치가 않습니다. 신랑 줬더니 5분도 안돼 먹은 것 같아요…ㅠㅠ 편한 요리 추구하는 저에게 정말 완성맞춤 소스였습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오징어를 역결로 가늘게 채 썰면 더 잘 어울려요. 콩나물은 시원한 맛을 내므로 계란국,황태국 김칫국,뭇국 된장찌개 모두에 한 움큼 넣으면 좋습니다.

넘 맛있겠어용 마늘은 따로 안들어가나요??

따끈하게 맛있는 오징어콩나물국 어제가 수능이었는데 춥지 않고 요즘 정말 따뜻한 가을 아니었나요? 즐겁게 열심히 만보 넘게 걷고 다닌 한주였습니다.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걸으면서 땀나면 외투를 벗고 또 땀이 식으면 외투를 걸치고… 그러다보니 감기가 걸린 것인지 아니면 막내 코 닦아주다가 걸린 것인지 감기가 걸렸네요.. 저는 철저하게 MBTI I형인데 요즘 좋다고 나다녔더니 힘들었나봐요. 코맹맹하니 따끈한 국물이 먹고싶은 오늘 며칠전에 먹었던 콩나물국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그래서 시댁 택배 온거 배달해드리고 신랑이랑 국밥 먹고 왔어요. 다음주부터 추워지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아 꿀꿀님!^-^ 요 계란장조림 레시피넘잘배웠어요😊❤ 저희집 진간장 떨어져가서😅😂 쓰시는 진간장,국간장 궁금한데 추천해주세용🥰💕

저두 쉬던 만보걷기 슬슬다시시작해야겠다는 의욕이 드네용😊👍❤

둘째 유치원 참여수업 갔다가 핫도그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애들이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거다 저걸 영상으로 올려야겠다 싶더라구요. 완성된 것을 집에 와서 가족들이 한입씩 나눠먹는데…넘 맛있더라구요. 그날 저희 햄버거 안 좋아하는 신랑이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자고 하더라구요. 마침 팔도에서 디오니소스 마요네즈 허브랜치와 스콜쳐를 협찬 받아 소스 맘껏 뿌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쿠팡에서 미니핫도그번 5480원, 목우촌 소시지 500그람 2개 10960원, 청상추 1980원, 오이피클 1480원에 구매해 간식으로 한번, 아침으로 한번, 점심때 후식으로 한번 만들어먹었습니다. 배고플때, 심심할 때, 빵 땡길 때 만들어드셔 보세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저도 카레밥, 짜장밥 공포증 있었는데.. 일본 가서 카레먹은 뒤 극복됐어요

조청도

1000명축하드려요🎉^^

집에서 만드는 탕수육 대박이에요 며칠전에 메추리알이랑 돼지고기 안심을 장조림하려고 사두었는데…. 메추리알은 따로 해서 먹고 고기는 잡채를 할까 했는데… 영상들을 보다 탕수육을 만들어보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맘이 가는대로 탕수육을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고기 안심으로 하니 살도 부드럽고 중국집 저리가라네요.^^ 저희집 초2 아이는 어렸을 때는 치킨도 피자도 잘 안 먹더니 이제 다 컸는지 뒤돌아서면 배고프대요. 그래서 이 탕수육도 튀기고 있었더니 엄청 감동감동했답니다. 맛있다라는 말도 연발하고요! 이제 구독자분들이 1000명이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들도 잘 먹고 저도 잘 먹고 있습니다. 엄청 거창한 음식들은 아니지만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그동안 닭볶음탕을 15분에 끓일 수 있었던가하는 호기심에 시작된 이영자의 15분 닭볶음탕입니다. 닭볶음탕용 닭 1200그람짜리 닭다리 4개 든걸로 골랐는데….뭔가 작은 느낌이었어요. 동생들의 급 방문으로 짠내나게 어른 넷 아이 셋 7명이서 닭 한마리를 나눠먹었습니다. 결론은 넘 맛있었고 첫째도, 막내도 한조각씩만 먹였더니 아쉬웠나봐요… 미안하다…. 그래서 오늘 저녁 숙제도 닭볶음탕입니다. 이영자님은 닌자 쿠커(?)에 요리하시던데 저는 그냥 가지고 있던 냄비에 했습니다. 양념하고 15분 동안 센불에 끓이며 불 조절하며 끓여서 먼저 애벌로 끓인 시간이 있으니 정확히는 15분은 아니지만요. 15분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맛있으면 장땡이죠! 감자가 약간 덜익긴 했지만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감자는 4등분 하세요. 전 둘째하원하고 또 만들러 갑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당장 해봐야것서요😂 냉동실 잔멸치 한박스 그냥 두고있네요 이런식하면 짜지않고 간식처럼 잘 집어먹어 질듯요 정보감사합니다 🎉😂❤

막내가 집에 오고 둘째가 하원하는데 딱 30분 남았을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멸치볶음입니다. 멸치 100그람 아몬드 50그람 볶아서 수분기 날려주고 노릇노릇해지면 불 끄고 올리고당 2~3스푼 넣어주고 참기름 한스푼 넣으면 완성입니다. 바로 반찬통에 넣으면 멸치들이 합체헤서 벽돌조각이 되니 후라이팬에서 충분히 식혀줍니다. 충분히 식으면 붙지마라고 뒤적거려주고 반찬통에 담습니다. 멸치볶을때 뭐 이것저것 넣을 필요 있나요? 생멸치도 고추장에 찍어먹기도 하는데…. 이렇게만 해도 하루면 없어지는 멸치볶음입니다. 제가 입 심심하면 집어먹긴 했어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몰랑젤리를 감사하게도 협찬받아 아이들과 맛있게 먹어봤습니다. 애들은 젤리도 초콜릿도 껌도 엄청 좋아해요. 영상에 막내 자기 목소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요즘 막내가 요리를 할라치면 의자를 가지고 와서 옆에 서더라구요. 영상을 만들고 이렇게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겠어 하고 세아이에게 보여줬더니 무한반복 시청하더라구요. 몰랑젤리에 아연이 함유되어있다는 것이 엄마의 눈엔 가장 띄었던 것 같아요. 면역비타민 아연 맞나요? 이렇게 몰랑젤리처럼 요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거 알죠?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

시댁에서 둥근호박을 얻어왔어요. 슈퍼에서 애호박은 사봤지 둥근호박은 잘 안 사지는데… 해서 먹어야 하는데….뭐 해먹을지 모르겠는 날 꺼내서 둥근호박참치찌개와 둥근호박 부침개 부쳐 먹었습니다. 물론 집에 있던 참치 150그람과 팽이버섯을 이용하긴 했지만 식비도 아꼈고요 실은….점심 때 중국집 배달 시켜 먹었었거든요 먼저 양념 만들어두고 시작합니다. 고춧가루 2스푼, 간장 2스푼, 참치액 한스푼, 고추장 한스푼, 마늘 한스푼 넣고 섞어두고 둥근호박 절반 430그람 큼지막하게 썰어주고, 양파 반개 썰어주고, 팽이버섯 하나도 준비합니다. 야채 깔고, 참치 한통 올리고, 양념 올리고 물 500미리 넣어줍니다. 호박엔 새우젓이 어울리니 새우젓 반스푼도 넣어줍니다. 썰어둔 대파 올리면 끝입니다. 밥에 말아서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10분이면 완성하는 브로콜리 들깨가루무침입니다. 요즘 브로콜리는 비싸더라구요.ㅜㅜ 신랑이 해독주스 만들어 먹는다고 아주 쪼끔 쓰고 거의 한송이 남겨놨어요. 그래서 얼른 무쳤습니다. 브로콜리는 어제 야채세정제로 세척해 둔 상태이고 줄기까지 썰어서 끓는 물에 소금 반스푼 넣고 3분 데쳐줍니다. 먹기 좋은 식감까지 데치면 됩니다. 전 부드러운게 좋아서 3분 데쳤습니다. 건져서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들깨가루 3스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초장에 찍어먹는 것보다 전 이렇게 무쳐먹는게 맛있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이렇게 무쳐주셔서 먹은 뒤로 이렇게 주로 해서 먹습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넘맛있어보여요😊요즘밤티라미수유행이던데요. 해봐야겠네요

크림 만들기 귀찮으면 그냥 연세빵 크림 쌔벼오면 됨

마쉬게뙁

저는 호기심이 많고 먹는데에 진심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차니즘을 먹고싶은 마음이 이겨요. 지난 주말에 동생이 까페에서 밤티라미수를 사왔는데요. 먹었더니 눈이 커지는 맛이었습니다. 6000~7000원대 가격이라 또 사먹기는 부담되고 그래서 재료 준비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맛밤 42그람 10봉지 9500원 중 5봉지 사용했고 가나초콜릿 70그람 3개 4460원 중 1개 사용했고 다이제 2개 3590원 1개 사용했고 오트그래놀라 350그람 5600원중 50그람 정도 사용했고 생크림 250미리 39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넛유와 우유는 집에 있는 것 이용했습니다. 만들어먹는 것이 귀찮을 수 있지만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6컵 나왔는데 3컵은 저희 가족 먹고 동네 언니와 친구도 좋아하고 시어머니와 형님은 한컵 나눠드셨는데 어떻게 만드냐 알려주라 하시고 아주 만족스러운 요리였습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오늘 보고 따라했는데 간장을 넘 많이 넣엇는지 간장맛만 나버린...그래두 소스 간단해서 앞으로도 계속 써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잘해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네주민분이 제공해주신 애호박이 저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냉장고 속에서 잠자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마트 쿠폰으로 장봐온 노브랜드 종합어묵 속 사각어묵 대여섯장이 들어있길래 같이 볶아봤습니다. 투다리에서 닭갈비 시키고 국수사리를 요청하면 종표 쫄깃 사각국수를 내어주시는데 닭갈비 양념에 비벼먹으면 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애호박어묵볶음을 국수에 비벼 먹어봤습니다. 애호박 하나, 사각어묵 두꺼운 5~6장 채 썰고 , 대파도 한대 썰고 기름 두르고 대파 넣고 파기름 내어주고 여기에 어묵, 애호박 넣고 간장 6스푼, 고춧가루 4스푼, 굴소스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넣고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신랑은 맛을 강요하지 말라그러고 동생은 자기 취향은 아니라 그러고… 왜왜왜? 내입에만 맛있지?😂 동생들 덜어주고 한냄비 볶았는데 다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볶을거에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파김치 좋아하는데 먹어보고싶어요 맛있겠네요 레시피 너무좋네요 만들어 먹고싶네요 덕분에 즐겁게 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 🎉🎉

일주일 전에 첫째가 뜬금없이 머랭쿠키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머랭쿠키 요즘 안 보이던데…안팔아 했죠 그랬는데 일주일 뒤 또 말하는 거에요. 검색해보니 할만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비닐에 꽁꽁 싸두었던 오븐도 꺼내고… 계란 하나당 설탕 3스푼 넣어 나눠넣어주며 휘핑하면 됩니다. 전 계란 3개라 설탕 9스푼을 세번에 걸쳐 나눠넣어주며 휘핑했습니다. 역시 애들에겐 인기폭발이네요 그런데 엄청 달아요. 완성되는데엔 시간이 꽤 걸리는데 먹는건 금방인 머랭쿠키였습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단호박 생기면 흔히 전자렌지에 돌려 잘라먹으면….달콤하니 맛나죠? 근데 애들은 안 먹어서….어떻게 먹여볼까하다가 만들어봤습니다. 단호박 반통 껍찔 깎고 씨 파내고 채칼로 썰어서 부침가루 3스푼 넣고 물 200미리 넣고 부쳐봤습니다. 단단한 단호박이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둘째가 또 찾는데…채치는 과정이 조금 험난하긴 합니다. 단호박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서만 드신다면 이렇게도 한번 해 드셔보세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딸에게 마라탕 가게 하라고 들었잖아요^^ 다음날 남은 푸주 먹은 동생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배달시키면 저흰 먹고나도 양이 항상 아쉬웠는데…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얼큰해서 땀 뻘뻘 흘리며 먹었습니다. 소스도 3개 4470원 푸주도 한봉지 몇번 먹을 양이라 다음에 분모자 넉넉하게 두봉(5400원) 구매해서 또 끓여먹어야겠습니다. 좋아하는 재료 넣어서 끓여먹는 초간단음식입니다. 단, 푸주는 불리는데 3시간 정도 걸리고… 넓적당면은 1시간 걸려요… 이것만 빼면 완전 초간단마라탕입니다. 배달 마라탕이랑 똑같아요.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먹고싶다

전라도 맛인지는 모르겠고…전라도에서 만든 파김치입니다. 동네 아는 언니가 쪽파 1키로를 얻어와서 저에게 나누어주었어요. 파 손질 방법은 나오지 않았지만….앉아서 다듬지 않고 물에 그냥 바로 씻는 방법으로 했는데 아주 간편하니 좋네요 손질도 후다닥 할 수 있고요. 그렇게 해서 만든 파김치입니다. 밥 조금 넣고 사과나 배 넣어서 갈아야 하는데….갈아만든 배가 마침 있어 넣고 만들어봤습니다. 갈아만든배(238미리), 멸치액 150미리, 매실액 50미리, 설탕 1스푼, 새우젓 2스푼, 마늘 조금 이렇게 갈아서….. 영상엔 새우젓 같이 가는 걸 깜빡했어요. 고춧가루 종이컵 2컵 넣고…. 참치액 50미리 조미료 대신 넣었습니다. 양념 섞어서 파머리부터 양념을 발라주면 됩니다. 전 대야 꺼내면 설거지도 번거롭고 해서 김치통에 양념 섞고 비볐습니다. 비비다가 좁아서 파 세척된 바뜨 담긴 통에도 비비고….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Very delicious i like video friend

넘귀여운목소리❤❤

원팬새우크림파스타입니다. 저는 파스타 좋아하는데….면 따로 삶고….좀 귀찮긴 하죠. 면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꺼려지기도 하지만….먹고싶은 마음이 이길 때가 있어요. 애들이랑 먹느라 2인분 레시피입니다. 물이 끓으면 면 2인분과 굵은소금 한스푼 넣고 7분 정도 삶고 그동안 야채 파프리카 썰어두고 마늘 8알 정도 다져두고요. 새우는 물에 담가 해동합니다. 7분 지나면 물은 버리고 면 있는 팬 한쪽 구석에서 버터 10그람 한조각 넣고 마늘 볶다가 새우도 넣고 볶다가 우유 300미리, 참치액 한스푼 넣고 우유 넣은 뒤부터 총 5분 더 끓여서 완성했습니다. 우유 끓으면 치즈 2장과 파프리카도 넣어줍니다. 우유가 완전히 안보일 정도가 되면 소스가 없기 때문에…어느 정도 보일쯤까지 끓여주었구요. 느끼함 잡아줄 후추와 청양고추 썰어 올려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애들도 잘 먹었습니다. 새우 빼고요…^^;

그냥 기름 넣고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 야채도 처리할겸 야채도 먹을겸해서 소세지야채볶음을 해봤습니다. 문제는 아이들은 그래도 야채를 안 먹는다는 것….ㅜㅜ 제가 다 먹었습니다. 설탕 1스푼, 케첩 5스푼, 간장 1스푼, 고추장 반스푼 양념 만들어두고 넣고 싶은 야채 준비하고 햄 250그람 칼집내고 기름 두르고 햄 볶다가 야채 넣고 양념 넣어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좋아요 구독, 댓글은 🌱 유튜버에게 힘🌈이 됩니다.

심플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