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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7393 가물가물 한데ㅠㅠ 너스키니에서 3만원중반대 신발을 구입했었던거같습니다!

@@아기탕후루 제가다녔던 학원은 수술실 실습이아예없었어서 그런장면은 본적은없었습니다!. 다만 정형외과 입원실과 요양병원에있다보니 수술한곳을드레싱하거나, 욕창부위를보고, 소변줄 갈아끼우는것정도였던거같아요! 비위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있다보니 판단하심 좋을거같아요!

전 봤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채린-o3y 학원 실습담당선생님, 병원 실습담당 선생님, 그리고 혹시몰라서 동기쌤한테 결석연락을했었습니다! 당일 실습전이라도 연락을해야 병원에서도 당황하지않으시니까요

@@눈누냔나-h1b 이론만잘들었으면 따로없던거같아요 병원에서 다시 알려주시더라고요

@@달빛어린창 감사합니다 :)

@@kaka1883-x8d 네네! 저희반은 없었는데 야간반에는 남성분들도 계셨었습니다!

있어요~ 보통 자격증 취득후 수술방이나 응급실에서 근무 하시더라구요

@@미샤-e8l 저는 원래전공살려서 일하고있어요 :) 조무사는하지않고있습니다!

@@JongHwaRichardLee 즐거운 여행되세요:)

실습 총 780시간+이론교육 740시간을 이수하면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볼수있는조건이되고 시험에 합격하셔야 조무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론교육 740시간+실습780시간 을 이수해야 조무사 자격증시험을 볼수있는 조건되고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증취득이가능합니다

진도를 따라잡는 의미보다는 수업을 반드시 이수해야하는시간이있기때문에 학원에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빠르실거 같습니다!

이전에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다보니 응급상황들이 많이 생겼었고, 좀 더 이용자분들을 이해하고자 배우게 되었었는데...사실은 .. 크게 의미가없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무조건 가까운곳을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네! 우선 사회복지1급을 취득해야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 딸수있는 수련생 지원을 할수있습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바로 취업하려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먼저있어야하기때문에 사회복지사1급취득 >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지원 >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 >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취직 이런 흐름으로보시면 되세요!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사회복지전공이 유리하며 학교다닐때부터 정신건강복지관련 자원봉사를 꾸준히 한다면 도움이 크게 될겁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ㅠㅠ 고생많으십니다...

고생이많으십니다 ..!

호봉도 그렇지만 그룹홈자체가 인건비가 작아요ㅠㅠ

보통은 스타렉스 같이 승합차를 몰기때문에 1종보통을 선호하는편입니다!ㅎㅎ

@@행복한일상의나르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확실히 1종이 없다하니 난감해하시더라구요🥲🥲 자차가 있어도... 겨우 장농 탈출했는데 산 넘어 산이네요 ㅎㅎ...ㅠ

대부분 기본적으로 운전면허1종을 요구하는곳이 많더라고요 ㅎㅎ 컴활보다도 운전면허1종이 더중요한거같아요

각자 상황에 맞게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저는 당시에 직장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자비보다는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지원을 받는편을 추천드립니다 :)

아....다들 그렇게 말씀들 하셔서....감사합니다^^@@행복한일상의나르

​@@행복한일상의나르내배카로 국비지원하면 80만원대 맞나요??

@@사시미호잇 학원마다 달라서 지원받는금액확인하시고 학원에 문의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찾다보면 나를 원하고 내가 원하는기관이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네네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9-6 했습니다!

@@행복한일상의나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니요! 사회복지전공을졸업하고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을따고나야 수련자격이 주어집니다^^ 수련을 위해 수련받는기관에 입사지원같이 필기시험도보고 면접도봐야하는데 관련 지식을 같이 시험칩니다!

자격증은 사회복지2급이 있습니당

가산점이 무조건 있다고는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생활재활교사의경우는 사회복지2급 ~1급, 운전면허1종만있어도 가능하실거같아요!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둘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는 전공이 사회복지고 적성에맞아서 사회복지를 잘하고있어요! 어느게 좋은지는 개인차이가 있을거같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 급여가 좀 더 높은것도있고, 적성에 더맞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공부방법은 각자 스타일 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딱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수업 끝나고 매일 해당과목을 복습하였고 실습중에도 하루에 매일 하루에 1시간씩 기출문제를 풀면서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오답노트를 하다보면 처음엔 내가 너무 많이 틀리다가도 어느순간 실력이 붙더라고요. 또한 만점을 받자라는 생각보다는 불안한 과목은 컷트라인에서 +5문제를 더 맞춘다는 생각으로, 자신있는 과목은 점수 유지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70일이면 가능하세요^^

아무래도 생활재활교사선생님들과는 일의 방향이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그렇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생활재활교사를 하셨다면 클라이언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게 우리기관에 중요한 자원이 되는지를 더 빠르게 캐치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화이팅!!

생활재활교사 주로하는일과 제일힘든일은 무엇인지 실제 받는 월급은 어찌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바람-z2u4j 장애인 신변케어. 일상전반 모든건 또 이걸 서류화해서 계획서도 만듭니다

물론 시설바이시설이지만 어떤 치료계획을 세우는지, 기관의 방향성은 어떤지에따라많이다를거같아요! 어떤선생님은 정말 루틴만 따르고 보존?만 하시는선생님이있는가하면 어떤선생님은 열과성을다해 재활에 힘쓰는 선생님도계셨답니다!

열정이 정말멋지십니다!화이팅!

사회복지사 박봉으로 알고있지만 사실 왠만한 중소기업보다 수입이나 근무조건, 직원복지 좋습니다.

학원에 문의하시고 병원에 말씀드리는게 훨 나을거 같으세요 !

저는 국비반이여서..선택권없이 9-6였습니다! 점심시간포함이였던거로기억합니다 ^^ 학원에서실습가기전 상세히 안내해주십니다!

계속 공부하고 찾아보고 물어보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ㅠ 계속 끊임없는 공부가 답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전 기관에서 생활복지사로 일했지만 교대근무빼고는 지금이랑 거의 일이 비슷하긴해요 ㅎㅎ후원,자봉부서에서일했을때랑 업무가 비슷해서 인지 더익숙하고 편하게 몸에맞네요 :)

의외로 만학도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제가 실습했을때도가장 나이 많은분이 60가까이 되셨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57세면 늦었죠... 초보로 받아주는데가 없을듯 그리고 젊다하더라도 비추합니다 힘들고 월급쥐꼬리에요 간호사 아니라서 무시받는직업

나이 들어서 할 것도 없어여. 박봉이고 힘들고 대우 못 받아도 하는거죠 경단녀, 예전에 강사했던 분들 전문직이였분들 많이 오시구여. 60대분들도 오세여. 나이 많다 모다 하지 마세여. 다들 임상서 잘들 하고 계시더라구여, ㅎㅎ

시설의 유형에 따라 다를거 같더라고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이용시설(복지관 등)의 경우 사례관리, 프로그램운영 등 사업을 하고요 물론 생활시설에서도 이러한 파트에 배치가 되면 비슷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요. 생활재활교사의 경우는 생활지도원업무랑 비슷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생활전반을 보조하는 일이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업무 +행정업무가 같이 동반될수있습니다 ㅎㅎ

@@행복한일상의나르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로 근무했습니다. 5개월 근무 후 퇴사했는데 이유가 장애인 분야는 처음이고 노인분야에서 근무하다 보니 알려주어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처음에 야단도 많이 맞고 제일 큰 이유는 몸에 손을 대는 것 폭력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1달 2달이 되고 이용자 이름 외우는 것 부터 약 외우는 것까지 1달 반 정도 걸렸고 2달 되었을때 이름과 약주는것은 바로바로 할 수있더라고요. 하지만 2달이 넘어갈 때 서류에서 막혔습니다. 일지는 잘 했지만 운전은 스파크 정도 밖에 안되서 거기서 부터 눈찌검을 받았고 금전출납부를 제일 못해서 혼나다가 실력이 잘 늘지 않아 말을 함부로 하고 어깨를 툭툭 치고 이런 애를 어떻게 뽑은거야 라는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버티고 참으면서 5개월 차에 이젠 금전도 어는정도 하고 약도 잘주고 이름도 다 외워서 어디 나가서 서비스 하러 가는 날이면 전날 내일 영화볼거니까 옷 입고 있으라 하면 내일 준비 다 하더라고요. 10시 출근이라 제가 갈 때는청소가 마무리 되어 가는 중이라 마무리 하는 것 도와드리고 짐 챙기고 이용자 챙겨서 갔다옵니다. 영수증 받아서 돌아오면 복사해서 원본과 같이 붙이고 내역 적고 엑셀에 옮겨적습니다. 101호 102호 남자 103호는 여자이용자가 있는데 12월말에 선생님이 그만두어서 제가 서류가 약하니 101호로 가라고 그곳은 밖에를 잘 안 나가니 서류할 시간이 많아서 실력 쌓기 좋을 거라고 하셨어요. 전 102호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101호로 가면 혼자 일 해야 하고 같은 또래의 선생님이 없어서 싫다고 했어요. 그 이후로 저를 보내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쓰셨고 버티다가 결국 12월 말까지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국장님과 팀장님께 사실대로 말했더니 그런 걸로는 퇴사사유가 안된다며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하셨지만 첫 입사 이후 3개월간 맞아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고 지금은 지워졌지만 피멍자국난게 아직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주임님도 마지막 출근날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며 다 털어내자고 하셨지만 저는 바로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잘 했고 잘 버텼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취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조금만 더 버틸 걸 그랬나 하고 후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