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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모임 열린미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июл 2020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에서 활동했던 성서가족들을 위한 미사입니다.
*미사정보
목3동 성당 5층(엘리베이트 3층에서 내려서 화살표 안내 표시에 따라 계단으로 이동)
매월 넷째주 일요일 오후 3:00~ 미사
개별 미사 일정은 아래 링크에 있는 카카오톡채널을 참조해주세요.
*미사정보
목3동 성당 5층(엘리베이트 3층에서 내려서 화살표 안내 표시에 따라 계단으로 이동)
매월 넷째주 일요일 오후 3:00~ 미사
개별 미사 일정은 아래 링크에 있는 카카오톡채널을 참조해주세요.
2024년 12월 성서모임 열린미사(편집본)
다음 미사는 2025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입니다.
오픈채팅에 참여하셔서 여러분들의 나눔과 묵상을 보내주세요
open.kakao.com/o/gBN15TIf
00:00 영상 시작
00:05 미사 시작
00:24 시작 성가 - 주께 가오니
05:09 시작 예식
10:42 제1독서 미카 5, 1~4ㄱ
11:49 화답송 - 말씀을 나에게 주셨네
14:27 제2독서 히브 10, 5~10
16:07 복음 루카 1, 39~45
17:49 나눔 기고
26:17 찬양 - 아무것도 너를
29:24 나눔 1
32:54 찬양 - 믿음
37:20 나눔 2
45:18 찬양 - 열어주소서
48:50 강론
1:02:36 나눔 3
1:06:24 신부님 말씀
1:09::43 찬양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1:14:03 나눔 4
1:21:02 찬양 - 임마누엘
1:25:10 나눔 5
1:32:16 찬양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1:36:51 나눔 6
1:43:48 찬양 - 목마른 사슴
1:46:36 나눔 7
1:50:27 찬양 - 너는 내 것이라 3
1:54:29 신부님 말씀 - 미카 예언자
2:05:30 찬양 - 로고스 찬가
2:10:01 봉헌성가 - 어린 양 예수
2:17:57 주님의 기도
2:21:03 방문성서가족 인사
2:35:54 영성체 후 묵상
2:40:15 신부님 말씀
2:50:24 마침 강복
2:50:51 파견 성가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오픈채팅에 참여하셔서 여러분들의 나눔과 묵상을 보내주세요
open.kakao.com/o/gBN15TIf
00:00 영상 시작
00:05 미사 시작
00:24 시작 성가 - 주께 가오니
05:09 시작 예식
10:42 제1독서 미카 5, 1~4ㄱ
11:49 화답송 - 말씀을 나에게 주셨네
14:27 제2독서 히브 10, 5~10
16:07 복음 루카 1, 39~45
17:49 나눔 기고
26:17 찬양 - 아무것도 너를
29:24 나눔 1
32:54 찬양 - 믿음
37:20 나눔 2
45:18 찬양 - 열어주소서
48:50 강론
1:02:36 나눔 3
1:06:24 신부님 말씀
1:09::43 찬양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1:14:03 나눔 4
1:21:02 찬양 - 임마누엘
1:25:10 나눔 5
1:32:16 찬양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1:36:51 나눔 6
1:43:48 찬양 - 목마른 사슴
1:46:36 나눔 7
1:50:27 찬양 - 너는 내 것이라 3
1:54:29 신부님 말씀 - 미카 예언자
2:05:30 찬양 - 로고스 찬가
2:10:01 봉헌성가 - 어린 양 예수
2:17:57 주님의 기도
2:21:03 방문성서가족 인사
2:35:54 영성체 후 묵상
2:40:15 신부님 말씀
2:50:24 마침 강복
2:50:51 파견 성가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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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성서모임 열린미사(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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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사는 대림 제4주일 12월 22일입니다. 오픈채팅에 참여하셔서 여러분들의 나눔과 묵상을 보내주세요. open.kakao.com/o/gBN15Tlf 영상중단으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성서가족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00:00 영상시작 00:05 미사 시작 00:27 시작성가 - 당신은 영광의 왕 03:52 시작 예식 - 미사 지향 12:03 제1독서 다니엘 7, 13~14 12:51 응답성가 - 낮은 자의 하느님 15:36 제2독서 묵시록 1, 5~8 17:00 복음 요한 18, 33~37 18:33 강론 39:43 찬양 -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41:51 나눔 1 46:28 찬양 - 새로운 계명 50:01 신부님 말씀 1 52:33 나눔 2 01:00:00 찬양 - 내 발을 씻...
24년 9월 강론-나눔
Просмотров 1072 месяца назад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순교자들의 믿음을 기억하고 죽음을 이겨낸 희망을 간직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증언하며 살아가야한다. 00:16:50 찬양-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2024년 9월 성서모임 열린미사(미사 전체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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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사는 2024년 10월 27일입니다. 오픈채팅에 참여하셔서 여러분들의 나눔과 묵상을 보내주세요. open.kakao.com/o/gBN15TIf 방송 초반에 소리가 나가지 않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성서가족 여러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00:00 영상시작(무음구간) 01:02 미사 지향 06:36 참회 예절 09:18 제1독서 지혜서 3, 1-9 10:55 응답송 - 주님 말씀하시면 13:18 제2독서 로마서 8, 31ㄴ-39 15:44 복음 루카 9, 23-26 16:38 강론 36:18 나눔 1 43:21 찬양 - 아버지 그 품 안에 46:40 나눔 2 57:07 찬양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59:45 신부님 말씀 1 01:05:44 나눔 3 (대독) 01:11:52 찬양 -...
24년 7월 part3 -나눔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요한 6, 15)
Просмотров 354 месяца назад
24년 7월 part3 -나눔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요한 6, 15)
2407Part2-나눔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Просмотров 864 месяца назад
2407Part2-나눔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4년 02월 강론 PART 4 - (나눔) 성서가족 축하말씀 및 신부님 찬양
Просмотров 370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년 02월 강론 PART 4 - (나눔) 성서가족 축하말씀 및 신부님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좋네요!^^ 저희부부 홍신부님의 주례 덕분에 성가정을 일구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 씨앗이 어느덧 자라 막내가 첫영성체를 받았습니다. 하느님 저희가정에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정이 하느님 안에서 자라게 해주신 홍신부님 감사해요^^
홍신부님. 연수때 받은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을 저를 20년 넘게 하느님과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힘이에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청년성서모임 그 기억을 간직하며 살고있어요
저도 그리움을.간직하고 살아요. 벌써 26년전 대학 들어가 성서모임 가고 그때 홍신부님이 연수때 세례명 지어주셨어요. 연수때 만난 하느님을 지금도 느끼며 살아요. 홍신부님 언제라도 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탈출기 연수봉사 짧게 했던게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그때 유학갔다가 남편 만나서 두아들 복사도 서고, 남편도 저도 제대,전례,스카우트 활동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유방암 판정 받고 직장도 잠시 내려두고 신부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신부님도 아프셨단 소식 들었었는데 그래도 너무 그대로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미사 시작부분에 소리가 나가지 않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성서가족 여러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말씀하신 그것들을 접기가 어렵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하느님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하느님 안에서 성서가족들과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믿으면서.
꽃다발이 왜 제대 뒤 벽에 붙어 있을까요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십자가는 이제 없어지고 있는 건가요 정중앙에 마땅히 자리 해야 할 십자가가 ,우리의 의지를 더 중요시 하는 다른 글이나 그림등에 밀려 나야 하는 건가요 우리는 예수님을 얼마나 경외하고 있을까요 ..
아멘... 성서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민들레홀씨되어 잘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 홀씨를 만들어주신 하느님 그리고 빠더홍^^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이 진실'이라는, 그래서 '암은 은총의 병'이라는 신부님의 말씀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녹화본 영상이 15분 정도 지나야 켜지네요. 편집이 잘못된 것일까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그대로 올려서 그렇습니다. 더보기에 섹션을 나누어 놓았으니 참고하셔요^^
오늘 자매님 찬양목소리가 참 좋네요😍
마음이 산란할때 나눔을 듣다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봉사자님들의 하느님 사랑을 느끼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파트1 파트2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보린언니?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고 치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행봉사자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진 신부님과 함께 666차 진행 봉사자를 했습니다.. 신부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말씀하신 대로 신부님께서는 연수 들어가시기 직전에 이유도 모른채 강의자료가 사라졌고,, 신부님께서는 커피를 30분간 차분히 내린 뒤에 첫 번째로 든 생각이 "다시하자. 노트북을 연수원에 들고가자" 라고 하셨습니다. 그 생각을 스스로 하신 것에 굉장히 뿌듯해하셨고,, 매 강의 끝날 때마다 저에게 오셔서 나머지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시며 다음 강의를 준비하러 가셨었죠. 연수생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어느 시간보다 더 강의에 시간을 할애하셨고,, 급하게 준비한 강의라고는 전혀 티가 나지 않을 만큼 (물론 ppt는 신명조체 였지만)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고 연수생들의 눈동자로 반짝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를 하시고,, 저에게 다시 한번 오셔서 "아 드디어 끝났네요.. 그래도 성령께서는 적절한 때에 필요한 말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시네요" 라고 고백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셨죠...신부님께서는 연수내내 꽃밭이었다며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연수 지도를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다시 못 만날 여정을 떠나실 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오늘이 딱 신부님께서 선종하신지 50일째 됩니다.. 하늘 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환히 웃고 계시며 할 일 하고 계실 것 같은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나눔을 듣고 가슴이 아려 몇자 적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이 채널은 어느 본당에서 운영하는 성서 모임 인가요? 성가 듣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열린미사는 매월 4째주 일요일 오후3시에 목3동성당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홍신부님이다!❤❤
안녕하세요 서울주보 소식부분 읽다가 열린미사를 검색해보고 오게되었습니다 목3동 성당에 종종 미사 참례 하러 들렀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좁은 장소에서 하시니 오프라인 참여는 어려울 것 같고 4번째 일요일 3시 기억하고 있다가 유투브 들어올께요 신부님 성서모임 회원분들 감사해요 하느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7:28부터 미사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천갈성당 안드레아주교
안드레아 복사옷
부활하신 예수님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노래를 듣기만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청년성서모임시절의 감동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한달에 한번 손꼽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에서 본방은 자주 놓치지만 그래도 뒤늦게라도 꼭 보고 있어요. 찬미 예수님~ 메리 크리스마스!!! ❤
성탄 축하합니다♡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느님~ 변치않고 우리를 사랑하실 분은 하느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