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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트홀 Yunarthal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сен 2015
Bossa nova 즉흥연주
보사노바는 포르투칼어로 새물결을 뜻합니다. 브라질의 전통리듬 삼바를 베이스로 하여 삼바가 2/4박자로 구성되어 있다면 보사노바는 4/4박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바와 리듬은 유사하지만 속도도 삼바에 비해 느립니다. 삼바의 리듬을 계승했기에 4/4박자라도 2마디를 1마디처럼 연결하기 때문에 체감상 느끼는 박자는 2/4박자와 유사합니다.
보사노바는 읍조리듯이 고음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타리스트 유철이 MR 반주에 맞춰 즉흥연주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라이브 연주하였습니다.
보사노바는 읍조리듯이 고음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타리스트 유철이 MR 반주에 맞춰 즉흥연주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라이브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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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We've Ended as Lovers
Просмотров 710 часов назад
1975년 발매된 제프 벡의 두 번째 솔로 앨범 Blow by Blow에 수록된 곡으로 제프 벡의 곡 중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곡입니다. 제프 벡은 이 노래를 작곡한 스티비 원더와 또다른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로이 뷰캐넌에게 헌정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기타리스트 유철이 MR 반주에 솔로 연주한 영상입니다.
Still Got the Blues
Просмотров 1310 часов назад
게리 무어(Robert William Gary Moore)의 팝 취향의 느린 곡에 블루지한 감성이 뛰어난 곡으로 'Still got the Blues' 는 곡 구성과 기교에서 많은 유사성이 보이는, 79년 파리지앤의 워커웨이의 연장선상에 있는 축소 버전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R반주에 유철이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연주했습니다.
Cm Blues Jam
Просмотров 29День назад
cm 블루스 잼 즉흥 연주로 기타에 유철 , 피아노에 강세윤군이 2024년 12월 20일 윤아트홀에서 리허설 없이 처음 만나 연주한 영상입니다.
Days Of Wine And Roses
Просмотров 12День назад
작곡가 Henry Mancini가 작곡한 1962년 발표된 영화 Days Of Wine And Roses 의 주제가를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강세윤군이 솔로 재즈피아노로 연주하였습니다.
York Town Girl
Просмотров 11День назад
에디히긴스 (Eddie HIggins )가 작곡하여 원곡은 트리오 곡으로 발표되었습니다. York town은 에디히긴스의 딸이 거주하고 있는 뉴욕 맨하튼 근처 웨스트 체스터 근처입니다.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강세윤군이 재즈 솔로 피아노로 재해석하여 연주했습니다.
Hymn to Freedom (자유를 위한 찬가)
Просмотров 18День назад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의 자유를 향한 찬가 (Hymn to Freedom) 를 2024년 12월 20일 수원 윤아트홀에서 강세윤군이 솔로 피아노로 재해석해 연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