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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 안트냐 랄로 근본곡인데

하지만~ 없죠~

내가아니죠 가난한사랑 잊을만할때 계속 생각나는 버즈스러운노래

엄마 돌아가셨을때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던 노랜데 막연하게 슬펐던 노래에 이제 눈물이 실리네요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마 나 열심히 잘 살게

겨울, 창가에 서게 만드는

24 11/17 적화서버 삼시새끼 라면만먹으니까 살자마렵다 진짜 지난날의 업보를 고스란히 돌려받는중

광철이 목소리는 진짜 노력도 했지만 이 타고난 감성을 누가 따라갈수 있을까?

이거 유튜브뮤직 생기기도 훨씬 전에 학창시절에 자주 듣던 채널인데 거의 10년만에 알고리즘에 다시 뜨네...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제일 슬프고 제일 좋아하는 파트인데 썸네일로 정해주셨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 도망쳐요.. 슬픈 가사인데 폰트는 명랑한 폰트를 써서 더 슬퍼요

자다가 드라마 한장면처럼 꿈을 꿨는데 딱 깨니 이노래가 이어폰으로 나오던

삼풍 잊을수가 없네 표절이라도 노래는 좋네

교회에서 함께한 지 어느덧 약 3년 정도. 그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남자친구 있는 동생자매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돼 버렸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 져서는 안 되는 사랑. 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강타한다.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참...이젠 거리를 두려 한다. 그저 너와의 첫인사만 내 마음 그대로 환한 미소와 마음을 전하고 이후엔 의식적으로 너와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아야겠다. 그것이 내 최선이자 너와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니까

아니.. 버즌데... 8090처럼.. 아닙니다..

아....... 이게 맞아?

2024년 11월2일

2024년 오늘도 이노래 듣고있습니다

아버지보고싶네요임종때지키지도못나아드이도엇네요 2:47 못한

내가 한심하고 가잖아?

참 슬픈데 자꾸 듣게되는 노래다

크~조타

나도 이거 불럿쪙 듣고구독좀해죠 흑흑

군대서 이등병때 달빛 아래 경계 근무 서면서 불렀던 노래...

벌써 곧 2025년이네..

벌써 2025가 다가오네

아직 듣는 분 …😢

03년2월군번입니다 군대있을때 대구 지하철 참사 뉴스를 어렴풋이 전해 들었네요 ㅠㅠ 참 아직도 맘이 아픕니다

최애곡중 하나. 눈올때 이노래는 꼭 들어야함

좋읍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오.

방금전에 불렀네요 우리식구가 내댓글을 본다면..저에게 빠진거죠ㅡ요코하마출신ㅡ

브로 보고싶다 이제 너없으니깐 심심하다 ..뭐하냐하면 데이트 하다가도 여친이랑 같이나오던 냐좋아하던 놈인데 ㅋㅋ벌써 일년이 다되가는구만 보고싶다 ..맨날 나한테 사랑한다 씨발 친구!이랬는데 난그게 어색하고 냧간지러워서 나도 이랬는데 ..이제 내가 먼저 말한다 사랑한다 친구 보고싶다

비니

내 18번

2030아직도 듣고계신분?

928

이거. 이태원참사 애도곡으로도 어찌 ㅠ

역시 버즈

12월 9일에죽었는데 멈춰버린 4월어느날은 왜 나와 가사가 좀 이해가 안되네 노래는 너무 좋다

스위스 여행에서 들어봅니다 ㅎ

엠씨더맥스는 유난히 일본곡을 많이 불렀네. 이 곡도 그렇고 이젠안녕도 그렇고..

이런 사연이 있는 노래인지 몰랐어요. 맨 위 댓글로 사연 읽고 가사 들으니 충격적으로 슬퍼서 눈물이 그냥 주륵 나오네요.. 저는 인스타 스레드에서 대구지하철참사 사연글 읽고 그때 엠씨더맥스 대구 콘서트 중이라 앵콜곡으로 이걸 불렀다는 댓글 보고 들으러온건데.. 가사도 슬프지만 멜로디도 참 서글프네요..너무 슬프다😔

이거들으면 이별할 사람도 없는데 이별한느낌

진짜 안좋은곡이 없네

버즈노래중 개씹명곡 탑3안에들어감

누나 보고싶네 ㅠ누나 하늘 나라 간지도 만4년...보고싶다 우리누나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누나

여기 지금 2030입니다!^^ 듣고 있는 분?^^

가사 진짜 명작이네

2004년 겨울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불러준 고3오빠ㅡㅡ 잘지내나요 ㅋㅋ😑

가영이 누나 😢 보고싶어

하지만~~듣죠옹 24년에도~~

Tamaki Ko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