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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май 2012
연한가지공동체의 삶- 농촌에서 맛보는 수제버거 (블리스버거)
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농촌에서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 전남 영광 서로마을의 블리스버거 영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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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의 삶 -수린이의 서로마을 소개 내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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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방송에 참여하여 아이가 직접 한 내레이션으로 마을 소개.
연한가지공동체의 삶 -서로마을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광두레의 홍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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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마을의 적극적인 성장을 늘 응원해 주는 관광두레의 이야기입니다. 참고하시고, 더 적극적으로 성장하도록 응원과 지지 부탁드려요.
연한가지공동체의 삶-지방자치tv -서로마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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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서 농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있는 서로마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방자치tv에서 영광군을 알리면서 제작된 영상입니다. 전남형청년마을로 젊은 청년들이 함께 멋있는 마을을 일궈내고 있답니다.
연한가지공동체의 삶-폐교에서 햄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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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농촌 시골의 한적한 폐교에서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답니다. 전남 영광군 서로마을의 블리스버거 먹어 보실래요.
카페서로의 우든포레스트 시그니처메뉴-연한가지공동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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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마을의 마을 카페인 카페서로의 시그니처 메뉴중의 하나입니다. 보리특구의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참 맛있답니다.
연한가지공동체의 삶 -서로마을 평균연령 20.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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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마을이 주목 받고 있답니다. 20.1세의 전남 영광군의 농촌마을.
연한가지공동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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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마을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덕대표 인터뷰 중.
연한가지공동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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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함께하는 서로마을을 소개해준 kbs의 별별다방 프로그램 입니다.
서로마을 운동회 2024년/연한가지공동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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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농촌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 전남 영광군의 '서로마을' 2024년 운동회 모습입니다. 2024년 5월 15일 서로마을의 잔디운동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연한가지공동체의 삶-서로마을 kbs라디오방송 채윤아의 5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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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마을에 대한 내용이 라디오를 통해 나왔네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한가지공동체의 삶-서로마을,청년마을,젊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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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젊은 마을 서로마을의 이야기입니다. 평균나이 20세의 농촌 마을의 삶. 전남 영광군 대마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집이 있고 그룹홈은 아이들거주 직원들은 거주가 아닌 상근을 해야한다는 뜻 같습니다. 그게 원칙같습니다
멋져요!! 서로마을!!
무슨 소리인지?
양육시설과 그룹홈의 차이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고 있다. 이제 그룹홈은 대규모에서 소규모전환만 유지 중. 시설보호에서 가정보호는 사라지고 있는 중. -양육시설도 이젠 소규모화 되어가고 있음. 그룹홈도 몇개가 함께 하며 양육시설화 되어가고 있고.
사회복지사가 거주는 할수 없고 거주는 다른 곳에서 해야한다고 듣긴했는데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응원만이 아닌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세요~
진짜멋있어요^^
잉??? 왜나가요
상황설명이 더 필요해요
이거 공론화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부모로, 보호자로, 종사자 아니예요? 무슨 홈에서 부모가 쫓겨나요?
무슨말이래요? 복지사신데 종사자 외에는 나가라는 말이.,
성령님 지켜주세요
스마일ᆞ님 한테 사이다 짓 하고 에효 너나더 구독자 없으면서 어디에다 나대?! 부모님인성 알려주려고 난리가 났네:)
2016년 홍보영상이었습니다 다음 해에 또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이거 2016년 8월 연한가지 캠프 맞습니까?
제가 여기 갔습니다. 참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