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으

와.. 게임제작사 진짜 낭만지린다

제2의 스크래치

몬헌 대검만 해서그런지 부웅쾅 하는거 다 뭐라는지 알겠음ㅋㅋ

콩코드...

언제오세요

산타 줜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 잉여의난 새끼들

0:53 설마 일부로 템떨구고 주워서 다시 올라간거?ㅋㅋ 진짜 뭐지

추억의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싶다구요? 환영합니다 데바데는 여러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디갔노

나는 플스버전 인왕2하는데 뉴비들 1:1로 데리고다니면 너무좋음 특히 뭣모르고 돌격하다 몹들한태 둘러쌓어 궁지에 몰렸을때 뉴비가 겁먹고 회피버튼 연타하고 힘겹게 공격 막아내는 모습보면 뭔가 기분좋음 히히 그러다 뉴비가 그렇게 몹몰이하고 나는 한번에 잡을때 그때 쾌감이 엄청남 특히나 보스전에서 난 공격1도 안하다가 뉴비가 힘겹게 클리어하면 기분좋음 근데 뉴비가 쪽도못쓰고 그대로 썰려버리면 그냥 뉴비죽인 보스한태 개빡쳐서 그냥 구석에 낑겨두고 패죽여버리는데 그러면 기분이 안좋음 아 나는 레벨 1005의 음양무사임 실질적인 만랩은 750이 끝인데 여기서 더 랩업하면 스텟창이 바뀌어서 또 능력치를 올릴수있음 한마디로 스텟1점당 랩1이라고생각하면됨 아무튼 뉴비유입이 많이됐으면 좋겠음

근데 뽀야미 집 자세히 보면 선반 위에 딱 얹혀지지 않고 약간 위태로운?듯이 올려져있음..ㄷㄷ 이것도 뽀야미 짓인가?

다 보크잖아 ㅋㅋ

3:18 그래서 이분 아직도 누워계신가요?

영상 시작할 때 배경 소울칼리버...

에버플래닛 한번만 다시 해보고싶다

00:56 아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냅다 머리 박고 머리 돌리는게 ㅈㄴ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와이픈 온다네 😅😅😅

진짜 50렙 까지 고인물 들이 하루에 한번씩 들어 왔는데 58렙 되니까 " 육성재료 파밍좀 ㅎㅎ" 이런 사람들 밖에 안옴. 근데 나쁘지 않음. 뒤에서 몰래 스토킹..

화면만 있다면 이라는 표현은 잘못됬네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다시 오라고 이 사람아..

테라처럼 마무리 잘한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꺼다 아무리 과거에 운영을 잘 못 했어도 욕을 먹어도 마지막에 돈을 써가면서 유저들과 헤어지는게 슬프다고 하고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유저들에게 마지막 퀘스트를 만들어서 줘가며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한건 찬사받아 마땅하다. 이런걸 해주는 게임이 잘 없다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영상만 봤는데도 울컥하고 눈물날려 했다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테라를 했던 유저분들은 이 퀘스트가 영원히 기억날듯요... 헤어지기 싫었지만 그동안 고마웠다 테라 마지막 덕분에 잘 끝내고 간 게임이라는 명예를 얻고갔다. 바이바이... 테라.. 너를 기억할께..

하 예전 와우할때 뉴비 등에 태우고 여기저기 하늘날라댱기니까ㅜ좋아했는데.. 이젠 뉴비없는 와우..

근데 이제 1~2년 전에는..뉴비들이 감사인사도 할줄알구.. 리액션도 빵빵해서 도와줄맛이 났는디.. 요즘 뉴비들 싸가지 없는 애들이 많아짐..ㅋㅋㅋㅜㅜ 도와줬더니 냅다 강퇴하고.. 인사도 안하고 엉엉ㅜㅜ

아니 카스는ㅋㅋㅋ 무슨 fps가 K헬적화당했네 여윽시 한국겜

원신도 저렇게 마무리 하면 좋을 텐데

이 게임은 이렇게 내용들이 알려지고 난뒤에 플레이하면 감동이 반의 반으로 줄어드는것 같아요. 마치 영화 유주얼서스펙트가 반전영화였다 라는걸 알고 난뒤에 보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거의 10년전쯤 ps4로 리마스터되었을때 사전정보도 없이 싼값에 덜컥 구매했고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느끼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똑같이 생긴 케릭이 갑자기 연결되었다는 정보도 없이 은근슬쩍 옆에서 따라오길래 아..나같은 초보를 위해서 NPC가 안내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했죠. 저니를 구매할 당시, 게임 설명란에 1인플레이용 이라고 적혀있어서 이게 멀티겜이라는 정보가 전혀 없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점점 이건 사람인가?NPC인가 긴가민가하면서 엔딩을 보게 되었고 마지막 컷에 함께한 사람의 PSN아이디가 나오는걸 보고 반전영화를 본듯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까지진행해야 게임의 엔딩인지 모르고 플레이하다보니 마지막 인사도 못한것때문에 더더욱 여운을 남겨주는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유정의 미를 장식하는 마지막엔딩은 너무... 개발자와 플레이어 사이의... 말할수없는 감정이.. 그것이 느껴진다.

내가 테라를 2010년 부터.... 진짜 재밌게 했어서 아직도 이렇게 관련영상을 보면 마음속에.... 흐느낌이 있다. 마지막 퀘스트를 내가 받은 것처럼... 아련함 마음속에 사무친다.

배틀필드를 줘도 못해먹네 ㅋㅋ

메이플이랑 그 마블뭐 있엇는데 그건없네

이거 콘솔은 아직 서비스중이에요

나는 무슨 사하라한테 랜덤벽지샀는데 집오니까 씨씨티비 화면 여러개로도배됨….

진짜 npc가 나와서 저러면 나같아도 울 듯 해본적도 없는데 괜히 짠함.. 저거 보고 있넌 유저들은 다같이 울었을 들

초반에 하다가 안했는데...울컥하네요.ㅠㅠ

아직도 나에게 있어서 테라를 대체할 게임이 없다

11월 5일 모바일 캐치마인드가 부활하는 꿈을 꿨다. 아침 6시쯤 이었다.

그래서 둠 영상인거죠?

테라가 보여준 것이 온라인게임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모범사례.. 엔딩이 없는 온라인게임에 엔딩을 만들어줬다.. 블루홀이 얼마나 게임에 진심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나 뉴비인데 저정도 까지는 아니던데..?

사기치는놈 한테 사기를쳐야지 알려달라 해놓고 불러다가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지가 사기치고있네ㅋㅋ이런채널은 구독도 아깝다 쓰레기채널ㅋㅋ

울컥하네 😢

게임을 안한 나도 이렇게 울컥하는데...테라 열혈 유저들 전부 엄청 울었겠네요

테라로 돈벌어서 배그 만들었으면 적자라도 개발은 계속해야지

끝없는 이야기인 온라인게임들보다 끝이있는 콘솔겜 위주로 즐겼지만... 저런 섭종이라면... 여튼 유저를 생각하는 멋진 게임이였나보네요.

와 첫 대사가"이제 떠나는 거야?"에서부터 가슴이 찡~해지네ㅠㅅㅠ 내 추억의 게임...

한때 정말 잼있게 했는데. 지금 클래식이나 하드코어로 나오면 100% 떡상 할텐데 아쉽네...

50:50에서 점수 1등하면 방장이 되는데 방장먹고 비인기맵으로 바꿔서 방 터뜨리는 애들도 있었음

뭐야 주인공은 블소 린족 npc는 로아 베아트리스 테라가 근본이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