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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犬ガンマンさんがいないどうしてだろう

さっきクリアしたんだけど、 (ネタバレ注意) このOP、キャスト欄にかすかべ防衛隊の面々を書いてないのが凄く考えられてると思った 舞台が秋田だから登場しない…と思わせてからの、風間くんの「しんのすけー！」で大興奮したよ 登場に至るシチュエーションも相まってすごいサプライズだった

Bitte bitte auch für PS5 🙏😢

Auf Deutsch ❤❤❤ Danke

The first game was so boring, but i will buy this, too. It s shin!

For anyone wondering, the composer of this song is Hideki Sakamoto, who also did work for another cult-classic slice-of-life game, Attack of the Friday Monsters! A Tokyo Tale. The lyrics are by Kaz Ayabe (aka the developer of the game itself, and all the Boku no Natsuyasumi before it), the vocalist is Nao Matsuzaki, the pianist is Keiko Osaki (perhaps best-known as the pianist and primary composer/arranger of J-Pop band Vanilla Mood), the guitarist is Tetsuro Toyama, the bassist is Ryosuke Nikamoto, and the drummer is Eisei Kudo.

Retail release please! No LRG bullshit!

and xbox?

To be a man, you must have honor! Honor and a peeeeenis!

I know its too much to ask but I wish we had an english dub... still buying it though...

Ein Kohlenburger, bitte!

Hype!

みんなまだ聴いてるよね??

ねぇ………おもしろい動画出し出して

ミストトレインガールズコラボしてほしいです。

なに

🇰🇷한국어 가사🇰🇷 지금은 네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너한테 늘 고마워 나를 찾아 주어서 너는 지금 쯤 어디에 있을까?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 간단하고 또 복잡한 인력으로 서로 끌리네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자석으로 말하자면 N과 S 해질녘 마을엔 항상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우주로 말하자면 낮과 밤이니 우리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마 너한텐 늘 고마워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꼭 한번 다시 찾아보고 싶어 그리워지는 과거와 미래에 차가운 북풍 밝은 태양 마음만은 그래도 통하지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인생으로 말하자면 지도와 신발 해질녘 마을엔 항상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이 세상은 아직 저녁 7시 지금은 네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만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어 너무나 멋진 과거와 미래에 덜컹덜컹 광차가 터널을 지나가네 또다시 변하는 이 세상 활기가 넘치는 잡동사니 마을 아득한 기억이 떠올라 너를 다시 내 눈동자에 담고 싶어 그때 그 시절 과거와 미래에 지금은 네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나를 찾아 주어서 지금은 네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참 고마워 나를 알아봐줘서 근데 지금 넌 어디에 있을까?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

🇰🇷한국어 가사🇰🇷 지금은 네 모습이 00:42 보이지 않지만 너한테 늘 고마워 00:51 나를 찾아 주어서 너는 지금 쯤 어디에 있을까? 00:58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 간단하고 또 복잡한 01:24 인력으로 서로 끌리네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01:32 자석으로 말하자면 N과 S 해질녘 마을엔 항상 01:41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01:48 우주로 말하자면 낮과 밤이니 우리 서로의 모습이 01:56 보이지 않지마 너한텐 늘 고마워 02:05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꼭 한번 다시 찾아보고 싶어 02:12 그리워지는 과거와 미래에 차가운 북풍 밝은 태양 02:28 마음만은 그래도 통하지 멀어도 걱정할 거 없어 02:36 인생으로 말하자면 지도와 신발 해질녘 마을엔 항상 02:44 생명과 기계가 움직이고 있어 기묘해도 괜찮거든 02:52 이 세상은 아직 저녁 7시 지금은 네 모습이 03:00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03:08 나를 찾아 주어서 너를 만나서 또 다시 말하고 싶어 03:16 너무나 멋진 과거와 미래에 덜컹덜컹 광차가 터널을 지나가네 03:25 또다시 변하는 이 세상 활기가 넘치는 잡동사니 마을 03:33 아득한 기억이 떠올라 너를 다시 내 눈동자에 담고 싶어 03:41 그때 그 시절 과거와 미래에 지금은 네 모습이 04:20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늘 고마워 04:28 나를 찾아 주어서 지금은 네 모습이 04:36 보이지 않지만 너한텐 참 고마워 04:44 나를 알아봐줘서 근데 지금 넌 어디에 있을까? 04:52 시끌벅적한 과거와 미래에

クリアしてしまった😂楽しかったです

台湾中国語バージョンのテーマソングがあればいいですね！実際のゲームでは

中国語版があるといいですね～ありがとう～

レオモン？元気なのか？

先ほどゲームクリアしました。炭の町のこれからと、スミちゃんのことを考えながら聴いていると込み上げてくるものがありました。この曲を聴くためにまたプレイしようと思います。

Praying for global release. At least cover in the whole Asia.

マイクラの動画みたいな(お願い😢😢😢❤)

マジで感動した

💘 'promo sm'

めちゃくちゃ泣いた。

プペルやん

Hope we get a localization release out west!

非常好听的曲子，让我回想到小时候在乡下的日子😆

ゲームを最後まで知ってから聞くと尚更泣けるのはなんでだろう

自分用 0:40

これまでのぼくなつシリーズ、なつもんのpillowsカバー、そして松崎ナオ。 ミレニアムキッチンと綾部和の音楽センスずば抜けすぎてる

納豆食ってる時みたいな声流れてきて一気に不快になるからマジでやめてほしい

CMで聴いて、素敵な曲すぎて忘れられなくてここに辿り着きました、、神曲すぎる、、

シンカリオンチェンジｻﾞワールド・終末トレインとこへいく？・ミストトレインガールズコラボしてほしいです。

シンカリオンチェンジｻﾞワールド・終末トレインとこへいく？・ミストトレインガールズコラボしてほしいです。

ミストトレインガールズコラボしてほしいです。

一コマ一コマがアート

このPV観なきゃ買わなかったのに～～買わされたーーー

0:13 …。

古ぼけた小型の電気機関車は、大地の汽笛の陸蒸気、尾小屋鉄道における小型の気動車を思い出す。 BotWリンク「こうなったら、一か八かでやるしかねえ！おじさん！もっとスピードは出ない？」 アッソー博士「だいぶ年寄りだからな！リンク！蒸気をもっと上げろ！山賊に追いつかれるぞ！」 BotWリンク「こうなったら、連結を切り離す！ウルトラハンドのウルトラジャッキでやる！」

炭の町は千と千尋の神隠しの温泉街を思い出す。

古の炭の町では、瘴気の影響で多くの道具が朽ちて壊れているため、様々な素材をスクラビルドして使うことが必要となる。 懐中電灯は手に入れたばかりでは壊れていて使えないため、ゾナウギアのライトをスクラビルドして使うなど。電源はゾナウバッテリーを使用する。

松崎ナオさんの変わらない歌声も好きだし 前作と同じくノイジークロークの坂本さん、作詞もミレニアムキッチンの綾部さん自身がしてるのいい意味での手作り感があって好き。。 忘れかけていたものをいつも思い出させてくれる。。

神作すぎる😊

前作と同じように PS4でも出してほしいな

つばきちゃんが出るのなら即買います😉

タイトルで炭の町が湖に切り替わるから舞台は過去の世界なのか。 一方でおかしな科学があるから、ダンシャリーは未来からやってきた人物で炭の町の時間を意図的に止め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