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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향연

옛날 공연때 꿈 부르시며 우셨는데 표시안나게 끝까지 넘잘부르셨다 나두 그런 용필오빠보며 눈물이났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그리했으리라 대구공연때 비련부르시다ㅠㅠ 힘내시고 짐처럼 그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노래꼭 끝까지들려주시고 추억도 대학교때 짐은 없어졌지만 여의도 lp 사러 다니느라 글고 집에와 따끈따끈한 lp판 틀때 그기분 요즘 더더 옛날이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필오빠❤

우리의 삶을 노래로 들려 주시는 분 끝없는 삶의 고뇌를 노래로 위로 해 주시는 분 바람의노래 같이 할 때 필님도 우리들 펜들도 가장 행복할것이라 생각 합니디 조용필님 노래의 힘 삶의 힘이 됩니디

세월 가도 몰라~U~ ❤❤❤

명곡중 겨울에 딱 어울리는 가왕님 건강하시고 대전콘서 뵙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