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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솔직히.....

작년 여름에 갔는데 웨이팅 오래 걸리고, 주문도 늦게 나오고,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어여..

철판에 저렇게 만드는 계란은 처음 보네요 국내에도 매우매우 잘 먹힐 기술

📍이쿠라 하카타점 いくら博多店 はんばーぐとおむらいすのお店 📍오전 11:30-오후 09:00 (브레이크타임 있음) 📍예산 1만원-2만원 (현금결제만 가능)

저 여기서 2박했는데...짐 보관이 힘든 것 빼곤..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제발 웬만한..

현지인 맛집이면 메뉴판은 영어가 없나요? 하츠유키 가보고싶어서용

입장 후에는 퇴장해야하는 시간이 따로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되나요??

쇼블 처음 먹는 사람이면 러시안잭이 딱이죠....솔직히 코스트코 쇼블은 맛있는지 모르겠슴 코노쇼비뇽도 이마트 대방출때 12000워ㅗㄴ 아래서 박스떼기 살수 있슴

뭔 ㅅㅂ 자의식 과잉 ㅋㅋㅋ 스티커 다 줘요 ㅋㅋㅋㅋ

왠만한-> 웬만한 입니다

두들겨라.. 그럼 열릴것이다. |꼼프라~카| 쌔게한번 뚜들겨봐 그럼 니인생이 열릴거야 ㅎㅎ

누구도 날 막지못해!! 알리스타 쿵쾅 찍으로 빨리오셈 꼼 to the 프 to the 라카

캡슐가지마세요...넷카페라는 곳이 훨씬 안전할 듯 합니다

캡슐호텔 몇번 써보니까 인간존엄이 사라지는곳같아서 그냥 만화방에서 잡니다 저는..

코골이는 가지도 못하네

방음이 안될것 같아 조용히 있기는 힘들겠네요

밤늦게 도착했거나 아침일찍 도착했을때 자면 좋을 거 같은 숙소네요

잠글 수 있는 문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성비는 좋네요~

겨우

목걸이 정보 궁금해요!!

코 고는 저는 갈 수 없어요

너무 이뻐요! 비용이 궁금해요~~~❤❤ 혹시 미용실 정보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가고싶은데 저는 코를 골아서 민폐라 못가겠네요ㅜ

오~ 이정도면 괜찬은데? 하지만 난 못갈듯 코골이가 심해서 ㅜㅜ

빈대 조심하세요..

더럽게 비싸네 도쿄보다 .유학 후 도쿄 18몀간 살았는데 도쿄는 더 저렴한데 캡슐 잘만한데 천집니다

걍 다 퍙범해보이는데..

일본도 남녀 구분하는 성범죄 만땅 국가네

돈만큼합니다!가격은 변동이 됩니다! 예약이 많아서인지 남녀혼숙만 자주 남더라구요! 잠잘때 잠그는문이 없다보니 설잠자게되고 떠드는사람들 만나게되면 시끄럽습니다! 옷갈아입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귀중품도좀...

그냥 일본 오뎅 맛이요…다들 알 걸요…그냥 그런 맛인데…하긴 돈 받고 하는거니…맛있다 하는거겠죠…솔직히 좀 실망…

여기 교토지점 묵었던 적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침대 정말 푹신하고 아늑해서 푹 잤고 직원분들이 다들 영어도 잘 하셔서 너무 편했어요! 축제 시즌이어서 다른 숙소들이 너무 비싸 선택한 거였는데 진짜 좋았구.... 같은 층 투숙객 분들도 다들 조용하시더라구요ㅋㅋ 대신 귀중품은 꼭 캐리어에 잠가두거나 카운터에 맡기기!

최대 5만원이면 게하 개인실이 나은듯...

전 제일 걱정됐던게 저 블라인드를 안에서 잠글 수 없어서 밖에서도 언제든지 열 수 있다는게 불안했어요… 물론 그런 사람은 없었지만

티가 브이넥이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작년에 1박 15000원이었는데 37000원이 됐네 ㄷㄷ

단점이 너무 쎄다

으음 맛있겄나 냠냠

여기이용해봤는데 라운지랑 다좋긴한데 짐밑에 보관해서 정리하거나 옷갈아입거나할때 너무 불편했네요 ㅠㅠ 블라인드라 밤에코골이나 소리는 취약하고 워낙다른데는 아파도 10만원 언저리라 어쩔수없는 선택이되겠지만 다음에는 방형식으로된 캡슐 이용했습니다ㅠㅠ 짐이적으신분들이나 잠자리 잘드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기 갓었는데 캡슐호텔중 정말 좋은편에 속하는것 같아요

아 ㅜ 가기전에 볼걸.. ㅠㅜㅜ

부카케 찍어먹나요 부어먹나요?

저도 다녀왔는데 윗 분 말씀하신 것처럼 짐 놔두기 너무 불편하고 구조가 어딘가 불편한 캡슐호텔이었어요 근데 위치랑 가성비 끝판

여기 짐칸이 애매해서 저는 비추요 침대밑으로 넣어야 하더라구요 짐 정리할 공간도 없음

주소도올려주셔요 시나리우동 맛나겠네요 붓카케우동을좋아해서 ㅎㅎ

일본 미용실 올드스타일인데

저기라멘은 안짜요? 라멘들다너무짜던뎅ㅠ

블라인드는 저게 다 내려진건가요?

깔끔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격 저는 아고다에서 37,000원에 예약했는데 날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고 3만원-5만원 사이인거 같아요. 📍위치 후쿠오카 나카스근처에 있는데 위치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역, 이치란본점 걍 1-2분 컷,, 돈키호테,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전부 다 근처 입니다 📍호텔 컨디션 3성급 호텔이랑 같은 건물에 있어서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매일 오후 5시에는 맥주 무제한 해피아워가 있더라구요? 저는 돌아다니느라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짱인 듯 여성전용 층이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음 공용층은 여자분들은 너무 불편할거 같아요. 예약할 때 꼭 여성전용방으로 예약해야해요! 층마다 있는 공용파우더룸,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샤워실은 개별로 칸칸이 있어서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씻었어요. 샤워실 기다리거나 다 차 있던적도 없음 어메니티는 수건,슬리퍼,일회용 칫솔치약 제공 📍단점 일단 걱정했던것보다는 호텔, 캡슐방 자체가 깨끗하고 좋았는데 방음? 이런거는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블라인드로 외부 방들과 단절이 되는건데 옆방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 뒤척이는 소리 다 들리고 새벽에 누가 내방앞을 지나만 가도 소리가 다 들립니다. 저 정말 잠귀가 없고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데도 너무 불편했어요. 누가 지나갈 때 마다 계속 깸 ㅠㅠㅠ 예민하신분들은 아마 밤을 꼬박 셀거라고 장담합니다! ㅎㅎㅎ 침대도 푹신한 느낌 없고 그냥 쇼파베드 정도에요. 허리 나감^ㅠ^ 📍총평 가격, 위치는 정말정말 메리트가 있어서 추천하지만 수면의 질은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다음날 진짜 허리 아프고 피곤하고 잔것같지 않은 컨디션이었어요. 그것은 아마 제가 30대 후반이기 떄문에.. 30대분들, 잠귀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고 패기, 열정, 체력 넘치는 20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어요! 언제 또 우리가 이런 캡슐호텔을 가보겠냐며! 20대에만 갈 수 있는 낭만, 열정 가득한 캡슐호텔! 📍 The Millennials Fukuoka 5 Chome-2-18 Nakasu, Hakata Ward, Fukuoka, 8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