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간의 운명에 관여하는 어떤 존재가 있구나 믿게됐지.. 그게 귀신인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꿈에서 엄마가 야심한 밤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가는 꿈을 꿨다. 언비저블맨인데. 투명인간에 관한 영화였다. 나는 속으로 왜 보러가나 싶었지. 두번째 꿈은 공동묘지를 가로질러 날개 달린 악마를 피해 도망가는 꿈인데. 옆에 엽총을 가지고 있는 사냥꾼도 있었다. 공동묘지에 강이 있었고 배 한척이 있어서 간신히 탔는데. 악마가 날개가 있다보니 날아서 오더라고. 사냥꾼이 총을 쏴도 죽지 않았다. 세번째 꿈이 제일 이상했다. 비행기가 잘 날아가면서 갑자기 펑하고 터졌다. 나는 건물 외벽을 올라타 어느 창가에 전화기를 들어 내 생각으론 소방서에 전화한 것 같은데. 은행 직원도 아닌 존재가 받더라.. @@은행 잘 있나요? 그건 비밀번호 바꿨던가? 하고..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꿈에서 깼다.
며칠 뒤 엄마가 어떤 자격증을 준비중이셨고 합격되서 무지 기분이 좋으셨다. 그래서 축하 파티할겸 어디 해안가를 여행 갔는데. 아버지는 자신의 통장을 사용할 일이 있어 통장도 가지고 갔다. 엄마가 아침부터 누군가와 톡을 하고 있었다. 나의 누나였는데. 누나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휴대폰 액정이 나가 돈을 보내줘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엄마는 이미 엄마의 돈을 보낸 것 같았고. 아빠도 나에게 돈을 보내야 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직장인이 돈도 없냐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귀찮다고 여기서 은행은 멀다고 짜증냈지.. 알고보니 엄마가 카톡피싱을 당했더라. 피싱범은 눈치를 챘는지 그새 방을 나간뒤였고. 옛날에는 상대가 방 나가면 캡처하지 않는 이상 증거를 수집할 수도 없었다. 경찰서 가서도 별 다른 도움도 받지 못했다. 아.. 이게 예지몽이었구나.. 언비저블맨은 투명인간은 상대를 알지만 상대는 투명인간을 보지 못한다. 이건 카톡 피싱범을 말하는거였고. 공동묘지에서의 사냥꾼은 경찰이었다..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건 엄마가 시험에 합격해서 기분이 좋으신거였고.. 폭발했다는 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거였지.. 그리고 마지막 수화기 너머 나에게 통장은 잘 있냐고 물어보던 그건 사실 그 통장은 우리의 전재산이 들어있는 통장이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100만원 선에서 끝난건데. 내가 아빠의 말대로 했더라면 어쩌면 우리 전재산이 털릴 수 있었던건지도.. 조심해라는 의미였던건지도..
나도 귀신 안믿는데 비오는날 15사단 gop시절 밀어내기 하러 부사수랑 섹터 올라가던 중에 코너로 꺽이는 철책 쪽 벙커 하래 방탄 쓴 사람이 가만히 서있어서 부사수랑 저새기 대기 초소 빨리 갈려고 미리 내려왔네 하고 벙커 쪽으로 올라가다 보니 방탄 쓴 놈 없어졌음 그래서 ㅅㅂ 뭐지 하고 초소 밀어내기 하러 갔는데 얘들은 계속 초소에 있었다고 해서 단체로 개 소름 돋았음
저희 친할머니도 무당 이셨는데 지금 마누라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울집에 델꾸 왔는데 할머니께서 보시자마자 울집에 꼭 시집와야한다고 그랬음 그땐 그냥 웃고 말았는데 암튼 어쩌다 결혼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께서 시집 오라 했던게 사촌까지 남자 넷인데 그중에 나만 아들 낳았음 형은 딸하나 밑에 사촌 둘은 40대중반인데 아직 미혼 우리집 대를 이어줄 여자가 울 집사람이라고 하셨음
힐링하기 딱 좋은곳이죠. 밤12시에 갔다가 푹 자다 왔네요
2배속으로 돌리는 유행 어설프게 따라한답시고 꼴갑 야 내용자체가 보기도 전에 쳐넘어가게 해놨냐?
신고당시에는 피가 나고있었는지 안나고있었는지 그것도 좀 알고싶은데
이거 글 쓴 사람 글 ㅈㄴ 못 써서 무섭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음 ㅋㅋㅋㅋㅋ
어떤한 있어도 버려진돈인가 물건있으면 절대 손대거나 가져오지않는게 좋음 만약 건들다가 나중에 무당.스님한테 "나이거 만졌어요"하면 바로 그앞에서 엄청난 화난목소리낼거임 그러고싶지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좋을거임
으헼
우리동네가 2009. 공무원 남편 와이프 토막살인 시체유기 사건일어난곳임
감사의표시로 제사같은것도 지내주고하면 좋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좀 안좋죠
저견인차가 수상 자기갓을때까지 살아잇단걸 말하려 말도안되는 소리하는듯 사고로튕겨가도 아래다리로는 못감 자기가모르고쳐서 강으로빠졋을듯
놀구 처자라
X에다가 위를 넣는다면 딱히 무서운거 신경안쓰고 살지도?
역시 사람이 제일 위험해..
괴담 개소리 ㅋㅋ 수십번을 거기서 자도 벌레밖에 없다 ㅋㅋ산통을 다 깨줘야됨 ㅋ귀신은 무슨 여우는 봣다 ㅋㅋ
ㅌㄹㅅㅈㅌ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저 여자 아이 엠 아 진짜 사나이 있다 있다 오후 있다 수 있다 수 있는 것이 😮😢
사람 아닌 쓰레기들 참 많다 천벌받을 쓰레기들
와 근데 문 절대 열어주지 마라.. 원래 귀신은 인간이 사는 집에 함부로 못 들어감.. 꿈에서 보통 보면 문 두드리는데 여는 순간 귀신이 들어간다고.. 아님 현실에서는 따라들어가거나.. 어쨌든 절대 열어주지 말고 안좋은 일 일어남
나도.. 인간의 운명에 관여하는 어떤 존재가 있구나 믿게됐지.. 그게 귀신인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꿈에서 엄마가 야심한 밤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가는 꿈을 꿨다. 언비저블맨인데. 투명인간에 관한 영화였다. 나는 속으로 왜 보러가나 싶었지. 두번째 꿈은 공동묘지를 가로질러 날개 달린 악마를 피해 도망가는 꿈인데. 옆에 엽총을 가지고 있는 사냥꾼도 있었다. 공동묘지에 강이 있었고 배 한척이 있어서 간신히 탔는데. 악마가 날개가 있다보니 날아서 오더라고. 사냥꾼이 총을 쏴도 죽지 않았다. 세번째 꿈이 제일 이상했다. 비행기가 잘 날아가면서 갑자기 펑하고 터졌다. 나는 건물 외벽을 올라타 어느 창가에 전화기를 들어 내 생각으론 소방서에 전화한 것 같은데. 은행 직원도 아닌 존재가 받더라.. @@은행 잘 있나요? 그건 비밀번호 바꿨던가? 하고..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꿈에서 깼다.
며칠 뒤 엄마가 어떤 자격증을 준비중이셨고 합격되서 무지 기분이 좋으셨다. 그래서 축하 파티할겸 어디 해안가를 여행 갔는데. 아버지는 자신의 통장을 사용할 일이 있어 통장도 가지고 갔다. 엄마가 아침부터 누군가와 톡을 하고 있었다. 나의 누나였는데. 누나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휴대폰 액정이 나가 돈을 보내줘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엄마는 이미 엄마의 돈을 보낸 것 같았고. 아빠도 나에게 돈을 보내야 되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직장인이 돈도 없냐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귀찮다고 여기서 은행은 멀다고 짜증냈지.. 알고보니 엄마가 카톡피싱을 당했더라. 피싱범은 눈치를 챘는지 그새 방을 나간뒤였고. 옛날에는 상대가 방 나가면 캡처하지 않는 이상 증거를 수집할 수도 없었다. 경찰서 가서도 별 다른 도움도 받지 못했다. 아.. 이게 예지몽이었구나.. 언비저블맨은 투명인간은 상대를 알지만 상대는 투명인간을 보지 못한다. 이건 카톡 피싱범을 말하는거였고. 공동묘지에서의 사냥꾼은 경찰이었다..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건 엄마가 시험에 합격해서 기분이 좋으신거였고.. 폭발했다는 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거였지.. 그리고 마지막 수화기 너머 나에게 통장은 잘 있냐고 물어보던 그건 사실 그 통장은 우리의 전재산이 들어있는 통장이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100만원 선에서 끝난건데. 내가 아빠의 말대로 했더라면 어쩌면 우리 전재산이 털릴 수 있었던건지도.. 조심해라는 의미였던건지도..
뛰어 내린 사람은 21명인데 버스에 탄 사람은 20명이면 1명은 버스 못탔네 ㅋㅋㅋ
귀신 믿는 능지면 안가져거는게 맞다
우리 형 가위눌리면 안됌 이유는 귀신이 계속 장난쳐서 그 귀신 죽을수도 있은😂😂
ㅡ ㅡ ㅡ
아니 지들도 인생 힘들다고 기어코 살자 해서 귀신된거면 이 삭막한 세상 사람들 힘들게 사는거 알거면서 좀 멀쩡히 살게 두지 왜 지들이 뛰어내려놓코 평안을 못찾고 괴롭히지??ㅡㅡ 물귀신이 되서 그런가, 살자해서 성불이 안됨?
우리나라에 그런 주술행위가 있었나?
절에 가져가는게 좋지 않을까 ... 하는데
ㅋㅋ 시청율 개꿀 어그로
흉가는 되도록 가지마세염~~ 재수없으면 귀신 붙어서 사고당할 수 있습니당
고맙다는데 그만두네..
저의 할머니가 부산에 영월산 에서 대신을 모시던 부산의 영도구 영신중 하나신데요 삼촌이 영안이 잇어서 장례지도사하시는데 진짜 영혼이 보인다드라구요. 근데 살자한 제 친구 맞추는거보고 진짜 잇는걸 실감햇습니다
가져가서 쓰면 어차피 그거 받은 사람한테 귀신 씌인다. 결국 돈은 돌고 돌아 귀신도 돌고 돌다 저승 간다.
용한분은 용함.. 몇몇 사기꾼 무당이 생사람들 잡는것!😳🤔😮💨
영매사 돈 잘땡기네ㅋㅋ
나도 귀신 안믿는데 비오는날 15사단 gop시절 밀어내기 하러 부사수랑 섹터 올라가던 중에 코너로 꺽이는 철책 쪽 벙커 하래 방탄 쓴 사람이 가만히 서있어서 부사수랑 저새기 대기 초소 빨리 갈려고 미리 내려왔네 하고 벙커 쪽으로 올라가다 보니 방탄 쓴 놈 없어졌음 그래서 ㅅㅂ 뭐지 하고 초소 밀어내기 하러 갔는데 얘들은 계속 초소에 있었다고 해서 단체로 개 소름 돋았음
또 저 벙커는 아니지만 다른 벙커에 순찰일지 적으러 가먄 부적 두개 붙어 있는 벙커 있었음
경찰수준이 제일 레전드네ㅋㅋㅋ 괴사해서 개들이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정도면 할법한 상상이네ㅋㅋㅋㅋㅋ
어머… 그 역술인 찾아가고 싶다ㅠㅠ 어느 역술인이신지…
저희 친할머니도 무당 이셨는데 지금 마누라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울집에 델꾸 왔는데 할머니께서 보시자마자 울집에 꼭 시집와야한다고 그랬음 그땐 그냥 웃고 말았는데 암튼 어쩌다 결혼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께서 시집 오라 했던게 사촌까지 남자 넷인데 그중에 나만 아들 낳았음 형은 딸하나 밑에 사촌 둘은 40대중반인데 아직 미혼 우리집 대를 이어줄 여자가 울 집사람이라고 하셨음
사주가 아니고 신기있는거 아님?
쉬바 썸넬 졸라 무섭1네
근데 무슨 예측을 하건 다 진술이랑 상황이 안맞아떨어져서 존나 미궁이네.. 1. 발가락 잘리는 동안 고통이 왜 없음?->당뇨아님?->당뇨없음 2. 엄마가 정신병 때문에 남편 마취시키고 절단? ->3시간만에 지혈 불가능 그냥 모든게 안맞아서 예측조차 불가능하네
과거에 흔하게 특히 시골에서 많이 일어나고 쉬쉬하던 일임. 이걸 정의 시대니 시골 인심이니 하면서 그동안 포장했지만 실상은 그냥 야만의 시대이였다는 거다.
신기있다고 다 신 받고 무당되는게 아니고 역술하거나 타로도 하고 한다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잘 보시는듯
그래도 난 안믿는다.
원피스네
가족 단체가 국가보조금 탈려고 개수작 부리는 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뒈져서도 지랄
들은 얘기 인데 빙의 그런것 전쟁터 가면 100% 치료 된다함 전쟁터에서는 영혼이 철저히 자기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이상하게 붙은 잡신 그냥 나간다 함
저거 보럼사기로 결론난걸로 아는데
중딩이라도 미친 짓을 정도껏 해야지 귀접??? 지팔지꼰이네
사주명리가 아니라 신점보는 사람인가 보네요 사주명리로는 저렇게까지 디테일하게 못봄
유방암이 하혈을? 지금은 어머님 괜찮으신지 걱정돼네요...
난 사주 진짜 드럽게 안 맞던데